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지 마세요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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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정말 좋은 사람이엇어

친구들 모두가 나는 전생에 나라를 구햇을거라고 햇을만큼 넌 나에게 2년동안 한결같이 챙겨주고 나를 아껴줬엇지

그런데 나는 그 익숙함에 속아 한결같은 니가 지겨웠나봐

연락도 씹고 못할 말이나 하고 결국 헤어지자 햇을 때 너도 많이 지친듯 알앗다고 햇지

헤어지고 일주일은 정말 홀가분하고 다른 남자랑 만나도 뭐라할 사람이 없어서 좋앗어

내가 나쁜년인거 아는데 그 때는 다른 남자를 만나고 싶엇어

그런데 만나보면 만나볼수록 너랑 자꾸 비교하게 되더라..

너는 이러지 않앗는데.. 하면서 자꾸 너가 생각나고 내가 너와 한 2년이 적지 않다는 걸 느꼇어

괜찮아지겟지..햇는데 시간이 갈수록 니가 더 또렷해지고 밤마다 울고 후회햇지

헤어지고 한달 뒤에 너를 잡앗어

내가 너를 잡으면 너는 항상 그랫듯이 당연히 다시 돌아올줄 알앗는데 아니더라

머리를 망치로 세게 얻어 맞은 기분이더라

니가 없는 내 하루는 허전하고 공허하고 음식을 먹어도 너랑 먹엇던 음식이라 눈물이 나고 너와 걸엇던 길이라 눈물이 낫는데

너는 괜찮더라 잘 지내더라

마음을 접으려고 한달동안 연락을 안햇어

그런데 안되더라 나한테는 니가 필요하다는 걸 그 때 깨달앗어

내가 햇던 행동들이 너무 후회되고 속상해서 너를 미친듯이 잡앗어

그런데 안된다고 하더라

난 말 그대로 익숙함에 속아 나에게 가장 소중햇던 너를 잃은거지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

니가 예전처럼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겟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