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여.사.님.2013.08.09
조회6,448

안녕하세요.

 

조회수나 댓글수, 추천수에 상관않고 꾸준히(?) 연재중인 여.사.님.입니다.

 

 

최근 새 글이 올라오지 않아 많이 놀라셨죠?

 

저도 컴퓨터가 말썽이라 많이 놀랐습니다.

 

 

잠깐 컴퓨터가 제정신을 차린 틈을 타 이렇게 다시 판을 쓰려 합니다.

 

 

요즘 여행판이 많이 올라와서 굉장히 위축되는데요....

 

그래도 꾸준히 챙겨 보시는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또 판을 씁니다.

 

 

 

제 판은...... 그래도...... 사진은 많잖아요.........?

 

 

그럼 바로 출발하죠!

 

 

힐링의 나라, 스위스 여행의 마지막 여행지, 루체른으로 가봅니다..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아침 일찍 숙소를 나서 루체른으로 이동합니다.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눈발이 흩날리는군요?

 

 

날씨가 흐려서 조금 걱정됬습니다.

 

사진에는 눈으로 보이지만 실제에는 진눈깨비(눈과 비의 가운데 정도 되는 기상상태)에 가까웠거든요.

 

게다가 전 쿨해서 우산도 없답니다.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유럽도 똑같아요.

 

기차 안에서 자는 사람, 책을 읽는 사람, 이야기의 장을 펼치는 사람, 멍때리는 사람 등 참 다양했어요.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유럽도 사람 사는 동네에요.

 

너무 겁먹지 마세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사진은 눈처럼 나와서 기쁘네요.

 

솔직히 저때는 날씨때문에 굉장히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한편으로는 빈사의 사자상을 본다는 것만으로 기뻤어요.

 

 

지금와서 사진으로 보니 다시 설레이네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점심은 간단히 햄버거로 먹습니다.

 

감자튀김은 한국보다 조금 싱겁다고 해야하나요?

 

 

미식가가 아닌지라 한국과 큰 차이는 못느꼈습니다.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그리고 도착한 루체른의 카펠교.

 

루체른에 있는 카펠교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긴 나무다리로써 길이가 200m가 넘는다고 해요.

게다가 14세기에 지어져 무려 700년 넘게 그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는게 놀라워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카펠교 근처에 유유자적 멤도는 백조와 오리들.

 

사람을 많이 봐서 그런지 겁먹지 않고 굉장히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사진만봐도 추위가 느껴지시나요?

 

고도가 높아서 추운 나라에서 비까지 맞는다면... 놀람ㄷㄷ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카펠교를 지나 10~15분 정도 걸어 올라간 빈사의 사자상.

 

솔직히 유럽 여행중 스위스로 정한 두번째 이유였어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빈사의 사자상은 1792년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던 당시 루이 16세와 마리앙투아네트를 지키다가 전사한 786명의 스위스 전사들을 기리기 위해 덴마크의 발트젠 이라는 조각가가 새겼다고 해요.

 

사자가 끌어안고 있는 백합 문양이 새겨진 방패는 루이 16세의 가문인 부르봉 왕가를 뜻하고, 뒤에 있는 십자가 방패는 스위스 용병을 뜻해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사자상 밑에 새겨져 있는 글자들이 스위스 용병의 이름들이죠.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빈사의 사자상을 "세계에서 가장 슬프고도 감동적인 바위"

라고 칭하였어요.

 

심장을 관통한 창을 맞은 사자의 표정. 그 와중에도 부르봉 왕가를 끌어안고 있는 사자의 절실함....

 

보는 내내 아무말도 못하고 분위기에 압도 당했었어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다른 관광지에 비해 빈사의 사자상의 분위기는 다들 조용하고 숙연한 분위기가 조성되요.

 

 

숙연해 지는 분위기 속에 비까지 더해지니 더운 애처로워 보이는 빈사의 사자상.

 

여행하는 동안 여행 잘 갔다는 생각이 드는 관광지 입니다.

 

빠듯한 일정탓에 취소하려다가 꾸역꾸역 넣어서 갔던 관광지인데 절대 후회는 안하고 있어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이대로 루체른 관광을 끝내긴 아쉬워서 근처에 있는 무제크 성벽으로 이동합니다.

 

 

 

날씨고 뭐고 남는건 사진이죠 ㅋㅋㅋㅋㅋㅋ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진눈깨비가 내리는 루체른 시가지.

 

가시거리가 짧아 조금 아쉬웠어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내리는게 비인지 눈인지 아니면 진눈깨비인지 점점 구분이 안가기 시작했어요.

 

사진에는 눈이라 다행이지만 실제에선 저는 다 젖고 있었답니다.

 

같이 동행한 일행의 우산을 빌려쓰긴 했지만 저는 젖어도 카메라는 젖으면 안되니까 카메라에게 양보했답니다.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무제크 성벽은 원래 루체른 전체를 감싸고 있었다고 해요.

 

그치만 세월이 지나면서 부분적으로 파괴, 손실되었고 지금은 일부만 남아 있는 상태라고 해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그중 남아있는 9개의 탑 중 가장 가까운 탑을 올라가보기로 했어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생각보다 계단이 많아서 힘들어요.

 

가파르기도 하구요.

 

 

저런 곳에서 한글로 되어있는 낙서를 보는데... 참 착잡하더라구요.

 

 

낙서는 어디든 해도 괜찮지만 저런 유적지는 지울 수가 없는데...

 

몇백년의 세월은 견뎌내온 문화재인데....

 

 

가슴아팠답니다.... 우리나라의 유적지엔 외국어보다 한글 낙서가 많잖아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무제크 성벽의 탑 정상에서 바라보는 루체른 전경.

 

 

탑 선택을 잘못 했는지 나무가 가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항구도 보이고 괜찮았어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이런 식으로 탑과 탑사이가 성벽으로 연결되어 있답니다.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저희가 올라간 탑의 입구에 서있는 동상.

 

한쪽눈이 붉게 칠해져 있어서 더욱 살벌하게 느껴졌어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그리고 다시 로이스 강을 건너 숙소로 이동합니다.

 

한 중국인 관광객이 저렇게 백조와 오리들에게 먹이를 주더라구요.

 

얼굴을 쪼기도 하고 날개를 펄럭거리기도 하고...

 

전 사진을 남겨서 좋지만 비위생적이여서 더욱 가까이 가고 싶진 않았어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몇시간 뒤면 체코로 떠날 친구.

 

파리며 체르마트며 베른이며..

 

함께 여행하면서 추억도 많이 쌓았고 정도 많이 쌓인 친구였어요.

 

물론 지금도 연락하고 있답니다.

 

혼자 여행하는 경상도 사람이여서 괜히 더 친해졌더랬죠.

 

 

비가 올때를 대비하여 방수커버를 준비하시는 것도 좋아요.

 

(전 럭키가이라 비가 와도 관광지에 도착하면 해가 쨍쨍..짱)

 

 

 

 

근데 저 날은 컨디션이 별로였어요....실망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숙소의 엘리베이터.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사진에 심취해있는 제가 웃겨서 올려봅니다.

 

이것이 셀프 디스?짱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항상 그렇듯 숙소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은 침대에 쓰러지기에요.

 

아마 여행하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공감하실거라 생각해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루체른에도 유스호스텔이 있지만 한군데는 관광지와 정 반대방향, 한군데는 깊숙히 들어가서 못찾고...

 

그렇게 헤메이다 현지인에게 근처 싼 호텔이 어디있냐고 물었어요.

 

그 커플은 본인들이 탈 버스를 떠나보내고 행인들에게 물어가면서 저희에게 친절을 베풀어주었어요.

 

그게 너무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한 선물을 건내줬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괜히 좋았어요.

 

왜 사진을 남기지 않았나 후회중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커플... 잘 지내고 있겠죠?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친구가 떠나기전 숙소에서 화보 촬영 놀이

 

전 건진 사진이 없으나, 나머지 친구들은 다들 멋진 사진들을 건졌더라구요.

 

솔직히 전 진짜 피곤해서 카메라 들고 찍을 기운이 없어서 줄창 누워있었어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그리고 다시 나갈 채비를 합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복도에 따로 비치되어있고, 간단한 세면정도는 방안에서 해결 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와이파이는 1시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이후는 추가요금을 내야한다고 해요.

 

그치만 저는 쿨하게 데이터로밍무제한이니까 핫스팟까지 공유하는 대인배!!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저녁으로 먹은 샌드위치에요.

 

종류가 많아서 고민 많이 했는데 선택은 잘 했던 것 같아요.

 

 

사진 보니까 또 배고프네요......

 

지금은 배고플 시간이죠...

(글 작성중인 시간 AM 3:27)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친구를 떠나보내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제 무제한 데이터가 일행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주는군요.

 

여행중에 데이터무제한이 아닌 이상 숙소나 카페에서 와이파이를 잠깐 쓰는 것 외엔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그럴때 애용하는게 문자 메시지 랍니다.

 

로밍 요금도 부담되지 않고(건당 100~300원 정도), 속도도 빠르니까요.

 

단, MMS의 경우 내용 다운로드시 데이터 요금이 부과되니까 조심하세요!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별다른 난방 시설은 없고 좌측에 라디에이터가 하나 있는게 다에요.

 

카펠교 야경이 그렇게 예쁘다는 글을 인터넷에서 본 적 있는터라 야경을 보러갈까 했는데

 

몸이 안따라주더라구요....

 

일행이 가면 따라갈 생각이였는데 전혀 나갈 생각을 않는 일행.

 

저 혼자라도 가서 사진을 남겨올까 했는데, 그 사진을 받겠다는 두 분..

 

 

날씨만 괜찮았더라면...

 

체력이 조금만 더 남아있었더라면...

 

카펠교의 야경을 담아왔을텐데.... 이런 아쉬움이 남지 않았을텐데.....

 

 

 

 

 

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9] - 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다가 무심결에 창문을 열어보았어요.

 

그때 이렇게 눈이 내리더라구요.

 

눈오는 장면을 사진 찍으면 이상하게 나오시는 분들 많으셨죠?

 

비처럼 보이거나 눈이 보이지 않거나....

 

그럴때 사진 팁!!똥침

 

플래시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플래시가 눈을 반사시켜 눈을 더욱 하얗고 잘 보이게 만들어 준답니다.

*꼭 명심하시어 첫눈 올때의 사진을 잘 남기시길 바래요. 짱

 

 

우리.. 첫 눈 오는 날 만날까....?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곳에서....부끄

 

 

 

 

 

마지막으로 루체른 관광에서 베스트 컷 한장 남기고 갑니다.

 

 

 

 

 

내일은 맛의 나라 이탈리아의 첫 여행지, 베네치아(베니스)로 갑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을 취미로 삼고 있어서 카카오스토리에 하루 한편씩 사진을 올리고 있어요. 혹시나 사진 보시는 것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한번쯤 방문해서 구경하시고 가시고 감상평과 느낌스탬프도 남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ID : asdzxc6396

 

 

 

 

 

 

 

 

ps. 올해 연말~내년 초 정도 10~15일 정도 유럽여행을 기획하고 있어요. 혹시나 비슷한 시기에 여행을 준비중이시거나 여행에 대해 생각이 있으신 분이라면 연락주세요.

이번엔 나홀로 여행이 아니였으면 좋겠어요.부끄

저랑 함께 가신다면... 사진만큼은 한가득 가지고 돌아가시게 될거에요!!

댓글 13

쟤친구오래 전

저번에도 댓글 남긴 적 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여ㅎㅎ첨에 11편인가 16편인가 접하고 1편부터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북마크에 저장해두고 잠들기 전 틈틈히 본답니다!! 다보고 이번 겨울 유럽여행 갈 날과 가까워지면 다시 한번 정독할 생각이니 혹시라도 지우시면 안대염!!!!!!!!! 주위 다녀온 친구들도 마르고 닳도록 유럽유행을 추천하고 여사님도 용기를 주기 위해 글을 쓰신다지만 여전히 걱정되고 무서워서 선뜻 뱅기표예매를 못하고 있어요ㅠㅠ다녀온 친구는(참고로 여자 혼자서) 자기도 무서웠는데 뱅기표를 이미 질러놔서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니 가게 되었다고 미리 안 사놨음 자기도 못 갔을거라며...걍 지르라는데 과연..ㅠㅠ 겁 많고 걱정많은 거.....완전 티나죠?;;;;;; 2월 말에 또 계획하시고 있는 거 같으시던데 저도 그 쯤 계획하는데 제가 용기내서 가게 된더라면 판에서 만나 유럽에서 만난다는 게..ㅎㅎㅎ정말 뜻 깊겠군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ㅠㅠㅠㅠㅠㅠ저 뱅기표 지를까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여자오래 전

너무재밋어용!!!이탈리아 밀라노 편도있나요???

뽀꼼밥오래 전

정주행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감동적이에요 ~ 1년 전에 다녀왔는데 가물가물하던 기억이 살아나서 좋아요 乃 내년에 다시 파리와 스위스 갈 생각인데 ~ 한인민박 관련 ! 꼭 문의드리겠습니다~

오래 전

한편한편이 너무 감동적이예요ㅎㅎㅎㅎ늦었지만 정주행 중입니다! :D

유랑오래 전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올라와있군요! ㅎㅎ 꾸준히 읽는사람 많이 있습니다 ㅎㅎㅎ

20대여자오래 전

언제올라오나 몇번이고 판들락날락했었는데ㅎㅎ 역시나 보고 또부러운생각 잔득하고 갑니다ㅎ 다음편기대합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ㅁ오래 전

꾸준히 챙겨보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아. 올라왔나 싶어 몇번 들락날락 했는데 오늘 올라 왔군요! 방안에 세면대가 있는건 또 처음 보네요. 은근히 어울리는 저 자연스러움은 뭐죠?ㅋㅋ 빈사의 사장상은 듣기는 참 많이 들었는데 여사님 사진으로 보니까 또 다르네요. 사진만으로도 압도되어버리는 그런 분위기가 느껴져요. 결론은 사진 굳乃 한 친구와 이곳에서 헤어지셨군요. 정말 아쉬우셨겠어요. 여행에서 만나 함께 다녔던 사람들 보내기가 쉽지 않죠.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한명만 빠져도 허전해지구. 그리고 솔직히 시차적응 안된다는 말은 편하게 비즈니스로 온분들에 한해서인거 같아요. 저도 여행당시, 오자마자 바로 침대에 쓰러졌었죠. 시차적응은 무슨, 등만 닿으면 노곤노곤ㅋㅋㅋ 그나저나 다음편 베네치아-! 먼저번 유럽여행에 이탈리아 못가본게 한이되어서 내년 말쯤 가려고하는데 여사님 포스팅 열심히 읽어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여.사.님.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