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백하고 너는 아직 사귈맘 없다면서 거절했지 그러고 너가 다시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자했는데 난 쑥쓰럽고 민망해서 항상 너랑 마주칠때마다 피했어 피하고 피하다 벌써 3년이 지났어 싸이나 페북에 너 생일축하글 쓸때 너무 미안했어 계속 피하다가 생일때만 친한척 축하글쓰고 너입장에서는 뻔뻔스럽고 지금와서 친한척한다 생각했을지도 몰라.. 내가 그때 너한테 고백만 안했으면 지금도 친하게 지냈겠지 아직도 너한테 부담준거 같아서 너무 미안해..지금도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쓰지만 나중엔 진짜 얼굴보고 사과할꺼야 너무 미안했고 정말 보고싶다
아직도 너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