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폭력적인 남자친구

2013.08.09
조회3,001
선 요약

바람핌 그거에 피해의식생긴 남친은 절 매일때림 잠도못자게하고 공부도못하게하고..1년내내
그렇다고 오빤..잠만안잤지 할건 다하고 다님.. 임신함..오빠가 결혼하자고 조름..
난 고민되고 두려움..


-본문-

전 20대 초반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중반에 접어들었구요

어릴때 만나 군대에 남친을 보내고 전역5개월을 남기고 바람을 폈습니다
고등학생인데 콜렉트콜비만 한달에 30만원이 나오니 부담되 수험생인데도 불구하고 알바를하다
손님과 바람이 났구요 그아이와사귀다 그 아인 군대에가고 남친이 계속 찾아오고 다시 사귀게 되었어요
다시 사귄지 한달즘에 제가 다른남자랑 (7년전 사귀던애) 밤에 술먹고 잠자릴가졌어요
그사실을 남친에게 그날 바로 말했고 헤어지자하니 남친이 용서한다했습니다
그일 2주후 군대간전남친이 군대가기전 써준 편지를 책상서랍속에 있는걸 발견하고
아직도연락하고있다오해한 남친은 격분해 제 얼굴과 눈 몸을 가격했어요
전치3주가 나왔어요 일주일후 남친이 다시 잡아 사긔게 되고
2달후 임신을하게되었는데 너무어리고 전 입시준비중이라 지웠어요 정말 속상한데 수술날 당일
남친은 친구만나고 클럽에도 갔더라구여 수술비도 친구들에게 겨우빌렸는데 월급날 갚아준다하곤
그돈으로 문신하고..말안하닌까 계속 던도 안주고 결국 한달에 15만원받는용돈으로 몇달만에 겨우 다갚고
또 오빠월급다쓰면 엄마에게 돈받아내라 강요하고 안된다하면 그새 단새끼만나냐 하고..결국억지로
거짓말처서 돈받고 제핸드폰으로 게임에 현질해서 매달 15만원씩 요금나오고..
그돈 다 저희엄마가내고..매일 잠도 못자게하고 일년넘게..어느새 한번 때리니
화만나면 길가든 사람없는곳이든 절 때리고 욕하고 제가 잘못한거 알기에 불평안하고 일년동안 시키는대로
했어요 의심안하도록.. 지가 헤어지자해서 잡으면 잡는다고 때리고 안잡으면 다른놈 생겼냐 때리고
결국 지쳐서 제가 헤어지자하니 칼로찌르고 목쫄리고 얼굴맞고 또 잘못했다고 잡고
전 지칠대로 지쳤는데..거기에 같이알바하는 여자애에게 제잘못말하고 둘이 카톡하고 하지말라했다가
오히려 그여자애가 오빠한테 여친왜케 집착심하냐 헤어지고나랑사귀자 이러고..그거에 화내닌까
또 욕하고 결국 헤어지자하닌까 또 때리고 헤어졌더니 또 잡고..
내가그여자애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오빤 화가안나냐닌까 걔랑 잠도안잤는데 왜 너가스트레스받고
내가 왜 걔한테 화가나야되녜여..아무리 제가 다시사귀고 초반에 (그땐 제가 오빠별로 안좋아함)
남자랑 잤기로소니 매일 이삼일에 한번은 맞고 싸울때 제가짜증내면 욕하고 저는 욕을 안해서.. 야야 니니 거리면
때리고 .. 결국 헤어졌는데 다시 잡고 ..전 공부도 못하고..대학정말가고싶은데..공부하는데 방해되서
헤어지자닌까 하게 해준다면서 또 도서관도못가게하고 더워죽겠는데 지 집에서 하라하고..
남친집에서 공부가됩니까솔찍히.. 제가 한번 잣다는 이유로 1년넘게 이런생활을했어요
자기는 나몰래 술먹고 클럽가고 친구만나면서..전 1년넘게 친구도 못만낫고 연락도 못했어요
제헨드폰 요금은 저희엄마가 내는데 제폰을 오빠가 가져가썻거든여..
거기에..저희집 두달된 강아지..괴롭히다가 강아지가 무닌까 강아지 베란다창문으로 던지고..강아지 입에서 피흘리고
거기서제가 강아지편들면서 우닌까 강아지 밖으로 던저버려서 치료비 20만원나왔는데 그것도 안내주고
결국저희엄마가 내고.. 제 방 가구도 뿌시고.. 돈도 안물어주고.. 휴..너무한거아니냐닌까
월급받으면 그돈 다 너먹여주고 놀아주는데 뭔불만이냐하고..
지집사정안좋은거알면서 꼭 받아야하냐 쪼잔하다하고..
몇일전 테스트기를 해보니..애가생겼더라구요
오빠는 또 울면서 애 낳자고 결혼하자고 나없으면 못산다고 애낳으면 몸관리 다해주고
다신 욕도안하고 안때릴테니 자기랑 결혼만해달래요..다 제가 바람펴서 절 피해의식에 때린거라하면서..
저 정말 어떡해야하나요..전 아기를 낳는것도 지우는것도 너무힘들고 감당이안되요
차라리 잠자다 제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저희엄마는 오빠 정말 죽여버리고싶을 정도로 싫어하시는데..
엄마가 그렇게 헤어지라할때 헤어질걸 후회되고 두번애지우기도싫고 낳기도 두렵고
오빠랑 평생사는것도 두려워요.. 오빠가 변한다해도 그렇게 많이때리고 인간성 덜된사람이 절 다신
안때린단 보장도 없고.. 휴..아기를 위해서라도 제인생 엄마인생 포기하고 오빠와 결혼을 해야하나요
아님..힘들더라도 지우고 새인생 살아가야하나요..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