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여기까지 글을 쓸줄은 몰랐네요.. 이제 이십대 중후반나이로 20대부터 혼자 자취하며 여기저기 이사다녀봤는데요. 이런 집주인은 처음이라.. 지금까지 살았던 집에서는 아무리 집주인분이 안좋으셔도 만기날 보증금은 알아서 다 빼주셨거든요.. 지금 사는 집엔 보증금이 천만원 걸려있구요. 적은돈이 아니라 정말 미치겠습니다. 보증금을 못받을거란 생각은 전혀 못해서. 이것저것 계획도 짜놨는데.. 만기는 내일 모레이구요. 그래서 한달전에 집주인아저씨한테 전화해서 계약연장안하고 이사한다고 통보했거든요. 그때 통화로는 알았다고 새로운 세입자 구해보자구 부동산에 방을 내놔달라는겁니다. 그래서 바로 부동산전화해서 방을 내놓았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만기 다 채우고 나가는거라서 제가 세입자를 열심히 구해야되는 상황이라고는 생각안했었어요 세입자 안들어와도 만기날 돈 빼주겠지 생각하고 한달이 지난 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내일 모레 이사할건데 보증금 준비되셨냐구요 그랬더니 버럭 화를 내시는겁니다. 왜 맘대로 이사하냐고, 지금 보증금 없어서 못준다구요 그래서 만기 끝났는데 세입자 없어도 주셔야되는거아니냐구했더니 지금 자기가 딸 결혼식 준비로 돈을 다 써서 한푼도 없으니 세입자 들어오면 주겠다면서 두세달 기다리라는거에요.. 하.. 어이가없었죠.. 그럼 저는 무슨돈으로 다시 계약을 하라는건지. 벌써 계약금 다 걸어놓고 집은 다 구해놓은 상태에요.. 그 분 돈 없는 분 절대 아니시라네요. 부동산에서는요.. 집도 몇채 가지고있는데. 자기돈 쓰기 아까워서 세입자 들어올때마다 그 보증금으로 해결하려고 한다는데.... 어떻게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한테 더 그러나요 저도 사정사정하며 집을벌써 계약해놨다고 하니깐 집주인 왈 "그건 그쪽 사정이고, 지금 내가 돈이 없다니까" 이러시네요. 그냥 막무가내에요 솔직히 집주인 입장에서 돈 안주면 땡이잖아요 전 기다릴수밖에 없구요 소송걸고 뭐하고 하면 시간 오래걸리는데.. 진짜진짜 짜증나고 분해서 잠도 안오네요 집주인 말투가 미안한 말투도 아니네요.. 왜 적반하장인지...휴 인터넷 뒤적이다가 어제 새벽에 인터넷우체국으로 늦게나마 내용증명은 보냈는데.. 그담에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도와주세요..
월세 보증금 어떻게 받아야하나요. 첨이라 당황스럽네요..
안녕하세요. 정말 여기까지 글을 쓸줄은 몰랐네요..
이제 이십대 중후반나이로 20대부터 혼자 자취하며 여기저기 이사다녀봤는데요.
이런 집주인은 처음이라..
지금까지 살았던 집에서는
아무리 집주인분이 안좋으셔도 만기날 보증금은 알아서 다 빼주셨거든요..
지금 사는 집엔 보증금이 천만원 걸려있구요. 적은돈이 아니라 정말 미치겠습니다.
보증금을 못받을거란 생각은 전혀 못해서. 이것저것 계획도 짜놨는데..
만기는 내일 모레이구요. 그래서 한달전에 집주인아저씨한테 전화해서 계약연장안하고 이사한다고 통보했거든요. 그때 통화로는 알았다고 새로운 세입자 구해보자구 부동산에 방을 내놔달라는겁니다. 그래서 바로 부동산전화해서 방을 내놓았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만기 다 채우고 나가는거라서 제가 세입자를 열심히 구해야되는 상황이라고는 생각안했었어요
세입자 안들어와도 만기날 돈 빼주겠지 생각하고 한달이 지난 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내일 모레 이사할건데 보증금 준비되셨냐구요
그랬더니 버럭 화를 내시는겁니다.
왜 맘대로 이사하냐고, 지금 보증금 없어서 못준다구요
그래서 만기 끝났는데 세입자 없어도 주셔야되는거아니냐구했더니
지금 자기가 딸 결혼식 준비로 돈을 다 써서 한푼도 없으니 세입자 들어오면 주겠다면서
두세달 기다리라는거에요..
하.. 어이가없었죠..
그럼 저는 무슨돈으로 다시 계약을 하라는건지. 벌써 계약금 다 걸어놓고 집은 다 구해놓은 상태에요..
그 분 돈 없는 분 절대 아니시라네요. 부동산에서는요..
집도 몇채 가지고있는데. 자기돈 쓰기 아까워서 세입자 들어올때마다 그 보증금으로 해결하려고
한다는데.... 어떻게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한테 더 그러나요
저도 사정사정하며 집을벌써 계약해놨다고 하니깐
집주인 왈
"그건 그쪽 사정이고, 지금 내가 돈이 없다니까"
이러시네요.
그냥 막무가내에요
솔직히 집주인 입장에서 돈 안주면 땡이잖아요
전 기다릴수밖에 없구요
소송걸고 뭐하고 하면 시간 오래걸리는데.. 진짜진짜 짜증나고 분해서 잠도 안오네요
집주인 말투가 미안한 말투도 아니네요.. 왜 적반하장인지...휴
인터넷 뒤적이다가 어제 새벽에 인터넷우체국으로 늦게나마 내용증명은 보냈는데..
그담에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