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욕먹을만했어요?

아진짜2013.08.09
조회133

안녕하세요

나이불문하고 남자든여자든 냉청한 답변부탁해요

 

남자친구가 래프팅 아르바이트를 주말마다합니다. 원래 집에서 통근합니다.

오늘 제가 전화했어요

 

여:오빠부탁할일있어

남:뭐?

여:~~~~~~~~~~인데 부탁좀할게

남:아 오늘 시내도 나가봐야하고 머리도 잘라야하고 @@(알바하러가는 지역)가야돼

여:어?왜?외박해?

남:응 오늘 들어가봐야해

여:왜 미리말안해줘?

남:미리말해줄려고 지금말하자나

여:그걸왜 외박인데 몇시간전에 말해줘?늦어도 분명 그전날 사장님이랑 얘기했을거아니야

남:그게왜? 지금말해주자나?일년전에말해줘야하나

 

지금시즌이 골드시즌이라 바빠서 외박을 하게됫어요

네 무튼 이런식의 대화를 하는데 자꾸 미리말안해주냐고 하니깐 나중에는 닥치라고 끊으라고 하고 아침부터 짜증나게한다고 신발 등 욕도 하더라구요

제생각은 이 일은 미리 계획된일이고 일떄문에 외박한다고 하는데 일단은 외박인데 당일날 말해주니깐 이해가 안가구요

래프팅하는 친구중에 여자도 있어요 오늘은 안간다고하더라구요 그건 나중에 물어봤어요 

 

오빠는 내시간 내가 알아서 쓰는데 내가 뭐라하는거라고 생각하고

당일날 말해준거지만 미리말해줬다고 일한다고 외박하는건데 왜 사람짜증나게하는 하냐고함

오빠는 자기가 일어나자마자 내가 지랄을했다는게 더 짜증나서 욕을했다고함

 

근데 내가 외박하는걸로 두둔하는게 지랄이고

내말듣기싫어서 끊어 닥쳐 왜 아침부터 지랄이야 신발...

이 일로 제가 머라하는게 욕먹을만한 짓인가요?

 

화가 나서 횡설수설하고 하소연하고싶고 욕도 하고싶지만 그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