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시작은 제가 어느곳에서 일하던 어느 여자를 보고 맘에 들어한것부터 시작됩니다 제 나이는 32입니다 지금 제 능력은 참 보잘것 없구요 금전적인 상황도 좀 어려운 편입니다. 그 여자 (ㄱ)이라고 하고 ㄱ의 친구는 (ㄴ) 제 인생에서 가장 가깝고 친한동생 (ㄷ)입니다. 제가 어느날 일하던 ㄱ을 보고 인상도 좋았고 생각도 깊어보이고 맘에 들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성을 맘에 두는게 사치니까요 여자를 잘 만나 금전적으로 여자덕을 보자는 주의는 예나 지금이나 아니거든요 그래서 제 능력에 직장을 구해봤자지만 좀 그래도 안정적인 직장이 구해진다면 나도 누군가와 사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백수는 아니었지만 항상 뭔가 일을 했지만 안정적인 직장은 아니었습니다. ㄷ은 제게 있어 가장 친하고 가까운 동생이었기에 자주 보기에 별 생각없이 저번에 어디서 ㄱ을 봤는데 괜찮더라 그런 얘기를 했었죠 좀 시간이 흐른후 ㄷ이 동네에서 일을 구해서 하고 있었는데 일터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중에 ㄴ이 있었던 거죠 ㄷ이 어느날 ㄱ 한번 만나보지 않겠느냐고... ㄱ의 친구인 ㄴ이 자기일터에서 같이 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별 생각없이 그러면 좋지 하고 얘기했고 저도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그 얘기가 진전이 없길래 저는 그냥 흐지부지 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약속을 잡겠다고 하더군요 그 약속에 대해 약간의 사건이 있었지만 사소했으니 굳이 얘기하지는 않겠습니다. 어쨌든 약속이 잡혔고 어젯밤 만나게됐죠 저는 좀 시큰둥 했던게 저와 ㄱ이 이차이가 좀 많이 났었죠 ㄱ이 어리지만 제가 본 모습으론 싹싹하고 어린나이지만 생각도 깊어보여서 맘에 들었었죠 만나기 한 30분 전에 ㄷ에게 전화가 왔었죠 ㄱ이 남자친구 생겨서 약속 파토 났다고 그래서 저는 굳이 임자있는 사람 만날 필요도 없고 아무리 좋아도 이미 이루어진 사람들 훼방놓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그래? 그럼 어쩔수 없겠네 했더니 ㄷ이 도 얼마 안됐는데 좋으면 뺏어야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군요 저는 생각이 위와 같았기 때문에 똑같이 얘기를 했죠 ㄷ이 농담이라더군요 시간이 지나고 ㄱ ㄴ ㄷ 저 네명이 만났습니다. 저는 성격이 활달한 편이 아니라 단 둘이 보면 얘기를 곧 잘 하는 편이지만 세명 부터는 말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얘기에 끼어드는것도 잘 못하고 사람들 앞에서 재밌게 얘기하는것도 못하거든요 그냥 재미없는 사람이죠 농담을 해도 진지하게 들리는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ㄷ은 말도 잘하고 재밌게 얘기도 잘하기에 만나는 내내 분위기도 잘 띄워주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ㄷ이 좀 분위기 띄우는게 과하다는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제가 알기론 ㄷ도 ㄱ을 처음 만나는 자리로 알고 있었는데 조금이지만 ㄷ이 ㄱ에게 좀 들이댄다?? 라는 기분이 들었지만 분위기를 띄우는 입장이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죠 참 저는 노래를 정말 못합니다 근데 1차가 끝날쯔음에 ㄷ이 노래방을 가자고 하더군요 ㄷ은 노래를 잘하거든요 ㄷ과 저는 10년이 넘게 알아온 사이였고 제가 단둘이 만나던 여럿이 만나던 여자던 남자던 노래방 가는걸 싫어하는걸 잘 알고 있을텐데 좀 이상하긴 했습니다. 일단 2차는 노래방을 가지 않고 술자리로 갔습니다. 2차 도중 ㄴ이 집때문에 집에 가게됐고 셋이 술 자리를 계속 했었고 제가 활발한 성격이 아닌걸 ㄷ이 충분히 알고 있는데도 ㄱ과 둘만 계속 장난을 치면서 놀더라구요 은근 스킨쉽도 있었구요 그때는 저와 ㄷ의 입장이 바뀐것 같았습니다 내가 제 3자인것처럼... ㄱ이 일단은 저와 ㄱ을 만나게 해주는 자리인걸 아니까 저도 신경은 약간 써주지만 뭐랄까 ㄷ을 신경써주는건 맘에드는 이성에게 하는것 같은... 느낌이 있잖아요? 그냥 그렇게 2차가 끝났고 노래방은 무산됐죠 저는 그런일들 덕에 좀 기분이 안좋았었고 또 주량에 비해 술을 좀 더 먹기도해서 좀 취해있었습니다. 그런 자리에선 ㄱ을 데려다 주거나 (집이 근처였음) 하는게 맞지만 한번 얘기를 했었는데 제가 취해보여서 그런지 그냥 가겠다고 했기에 또 저도 기분도 그랬기에 그냥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ㄷ의 지인이 술자리에 있어서 택시를 타고 갔죠 저는 술을 좀 과하게 먹어서 그 자리에선 그냥 앉아만 있었고 ㄷ의 지인 과 다른 자리로 이동을 했는데 그자리에서 저는 벽에 기대서 눈을 감고 있었죠 ㄷ이 뭐 오늘 있었던 이런 저런 얘기를 지인에게 했는데 그중 제대로 들은건 제가 아까 2차 자리에서 끝날즈음에 담배를 피러 나갔었는데 ㄱ이 저를 또라이 같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말이랑 행동이... 저는 좀 이해가 가지 않았죠 제가 그런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해야하는게 맞는거지만 제 성격상 그게 안됐기도 했었고... 그랬다고 보통 그렇게 얘기하지는 않잖아요 물론 사실일 수도 있겠지만요 저는 진위여부를 떠나서 ㄱ이 그렇게 말했다고 해도 마음의 상처가 됐겠지만 더 크게 아팠던건 ㄷ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나를... ㄷ이 지인에게 사실이던 아니던 그렇게 얘기했다는게 참 맘이 아프더라구요 제 삶에선 가장 친하고 믿을수 있는 사람인데 말이죠 여자야 언젠가 또 만날수 있지만 ㄷ을 잃었다는 생각에 맘이 참 아프네요 제 기준에서는 ㄷ과 인연을 계속하기는 힘들듯 싶습니다. 그냥 친한 사람이 아닌 제 삶에서 가장 믿을수 있는 가까운... 그런 사람이 ㄷ이었거든요 ㄷ과는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지...ㄴ과는 따로 얘기를 하는게 좋은 방법같지는 않은데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제가 어느곳에서 일하던 어느 여자를 보고 맘에 들어한것부터 시작됩니다
제 나이는 32입니다
지금 제 능력은 참 보잘것 없구요
금전적인 상황도 좀 어려운 편입니다.
그 여자 (ㄱ)이라고 하고 ㄱ의 친구는 (ㄴ) 제 인생에서 가장 가깝고 친한동생 (ㄷ)입니다.
제가 어느날 일하던 ㄱ을 보고 인상도 좋았고 생각도 깊어보이고 맘에 들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성을 맘에 두는게 사치니까요
여자를 잘 만나 금전적으로 여자덕을 보자는 주의는 예나 지금이나 아니거든요
그래서 제 능력에 직장을 구해봤자지만 좀 그래도 안정적인 직장이 구해진다면
나도 누군가와 사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백수는 아니었지만 항상 뭔가 일을 했지만 안정적인 직장은 아니었습니다.
ㄷ은 제게 있어 가장 친하고 가까운 동생이었기에 자주 보기에
별 생각없이 저번에 어디서 ㄱ을 봤는데 괜찮더라 그런 얘기를 했었죠
좀 시간이 흐른후 ㄷ이 동네에서 일을 구해서 하고 있었는데
일터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중에 ㄴ이 있었던 거죠
ㄷ이 어느날 ㄱ 한번 만나보지 않겠느냐고... ㄱ의 친구인 ㄴ이 자기일터에서 같이 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별 생각없이 그러면 좋지 하고 얘기했고 저도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그 얘기가 진전이 없길래 저는 그냥 흐지부지 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약속을 잡겠다고 하더군요
그 약속에 대해 약간의 사건이 있었지만 사소했으니 굳이 얘기하지는 않겠습니다.
어쨌든 약속이 잡혔고 어젯밤 만나게됐죠
저는 좀 시큰둥 했던게
저와 ㄱ이 이차이가 좀 많이 났었죠
ㄱ이 어리지만 제가 본 모습으론 싹싹하고 어린나이지만 생각도 깊어보여서 맘에 들었었죠
만나기 한 30분 전에 ㄷ에게 전화가 왔었죠
ㄱ이 남자친구 생겨서 약속 파토 났다고
그래서 저는 굳이 임자있는 사람 만날 필요도 없고 아무리 좋아도
이미 이루어진 사람들 훼방놓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그래? 그럼 어쩔수 없겠네 했더니
ㄷ이 도 얼마 안됐는데 좋으면 뺏어야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군요
저는 생각이 위와 같았기 때문에 똑같이 얘기를 했죠
ㄷ이 농담이라더군요
시간이 지나고 ㄱ ㄴ ㄷ 저 네명이 만났습니다.
저는 성격이 활달한 편이 아니라
단 둘이 보면 얘기를 곧 잘 하는 편이지만
세명 부터는 말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얘기에 끼어드는것도 잘 못하고 사람들 앞에서 재밌게 얘기하는것도 못하거든요
그냥 재미없는 사람이죠 농담을 해도 진지하게 들리는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ㄷ은 말도 잘하고 재밌게 얘기도 잘하기에
만나는 내내 분위기도 잘 띄워주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ㄷ이 좀 분위기 띄우는게 과하다는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제가 알기론 ㄷ도 ㄱ을 처음 만나는 자리로 알고 있었는데
조금이지만 ㄷ이 ㄱ에게 좀 들이댄다?? 라는 기분이 들었지만
분위기를 띄우는 입장이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죠
참 저는 노래를 정말 못합니다
근데 1차가 끝날쯔음에 ㄷ이 노래방을 가자고 하더군요 ㄷ은 노래를 잘하거든요
ㄷ과 저는 10년이 넘게 알아온 사이였고
제가 단둘이 만나던 여럿이 만나던 여자던 남자던 노래방 가는걸 싫어하는걸
잘 알고 있을텐데 좀 이상하긴 했습니다.
일단 2차는 노래방을 가지 않고 술자리로 갔습니다.
2차 도중 ㄴ이 집때문에 집에 가게됐고
셋이 술 자리를 계속 했었고
제가 활발한 성격이 아닌걸 ㄷ이 충분히 알고 있는데도
ㄱ과 둘만 계속 장난을 치면서 놀더라구요
은근 스킨쉽도 있었구요
그때는 저와 ㄷ의 입장이 바뀐것 같았습니다 내가 제 3자인것처럼...
ㄱ이 일단은 저와 ㄱ을 만나게 해주는 자리인걸 아니까
저도 신경은 약간 써주지만
뭐랄까 ㄷ을 신경써주는건 맘에드는 이성에게 하는것 같은... 느낌이 있잖아요?
그냥 그렇게 2차가 끝났고 노래방은 무산됐죠
저는 그런일들 덕에 좀 기분이 안좋았었고 또 주량에 비해 술을 좀 더 먹기도해서
좀 취해있었습니다.
그런 자리에선 ㄱ을 데려다 주거나 (집이 근처였음) 하는게 맞지만
한번 얘기를 했었는데 제가 취해보여서 그런지 그냥 가겠다고 했기에
또 저도 기분도 그랬기에 그냥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ㄷ의 지인이 술자리에 있어서 택시를 타고 갔죠
저는 술을 좀 과하게 먹어서 그 자리에선 그냥 앉아만 있었고
ㄷ의 지인 과 다른 자리로 이동을 했는데 그자리에서 저는 벽에 기대서 눈을 감고 있었죠
ㄷ이 뭐 오늘 있었던 이런 저런 얘기를 지인에게 했는데
그중 제대로 들은건 제가 아까 2차 자리에서 끝날즈음에 담배를 피러 나갔었는데
ㄱ이 저를 또라이 같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말이랑 행동이...
저는 좀 이해가 가지 않았죠 제가 그런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해야하는게 맞는거지만
제 성격상 그게 안됐기도 했었고... 그랬다고 보통 그렇게 얘기하지는 않잖아요
물론 사실일 수도 있겠지만요
저는 진위여부를 떠나서 ㄱ이 그렇게 말했다고 해도 마음의 상처가 됐겠지만
더 크게 아팠던건 ㄷ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나를...
ㄷ이 지인에게 사실이던 아니던 그렇게 얘기했다는게 참 맘이 아프더라구요
제 삶에선 가장 친하고 믿을수 있는 사람인데 말이죠
여자야 언젠가 또 만날수 있지만
ㄷ을 잃었다는 생각에 맘이 참 아프네요
제 기준에서는 ㄷ과 인연을 계속하기는 힘들듯 싶습니다.
그냥 친한 사람이 아닌
제 삶에서 가장 믿을수 있는 가까운... 그런 사람이 ㄷ이었거든요
ㄷ과는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지...
ㄴ과는 따로 얘기를 하는게 좋은 방법같지는 않은데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