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예기좀 들어줄래요?

빨간모자2013.08.09
조회38

그냥 말할댄 마땅치 않고 화도나고 답답하고 그래서 씀

ㅎㅇ 난 18살 여고생임 >.....<

아 그래서 지금 미치겠음

여고생이라서가 아니라 18살에 대한민국 학생이라서

솔직히 나보다 골머리 썩는 학생들 많을거임 내주변에도 많음

근대 인간은 이기주의적이라더니 지금 내가 딱 그럼

속이 너무 답답해서 미칠거같음

주변애들이 어떻게 뭘하고 어떤 미래를 구상하고 그런거 보면 난 미치겠음.

내 예길 좀 들어주셈.

 

 

위에서 말했듯 난 18살 여고생임.

난 한 5살? 때부터 노래를 참 좋아했다고 함.

부모님 말씀이..ㅋㅋㅋㅋ 그때부터 노래부르고 춤추고 댕겼다고.

근대 그게 지금까지도 쭉 이어져옴.

난 정말 음악을 좋아함.

뭐 초딩때까진 그렇게 음악에대한 열망? 그런건 없었음, 어려서 그런지

그냥 어른들 앞에서 재롱떨기 좋은게 노래니까 편하긴 했지.

근대 중딩때부터 좀 일이 틀어짐;

 

중1이 됬는데

난 솔직히 찌질했음

아니 찌질까진 아니였나? 암튼 조용한 애였음;

그냥 공부도 그렇게 잘하는건 아니고

이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성격이 좋은것도 아님;;

요즘 말하는 흔녀가 바로 나였음;

근대 ㅋㅋㅋ 중 2가 되서

양아치? 일진? 그런애들이 말을 걸기 시작함;

근대 그냥 말건거지 별로 놀거나 그런 교류는 없었음ㅋㅋ

근대 내가 오빠가있음 4살차이 나는 진짜 개...아니 완전 미워하는 오빠가 있는데^,^;;

우리오빤 내가 다니던 중학교 근처에 전문계 고등학교를 다녔음

양아치들이 말을 건게 그때문인듯 함.

우리 오빠가 좀 곱상하게 생김;; 기분나쁘게;; 나보다 이쁨 ㅇㅇ;

그래서 어쩌다 조금 친해지긴 했는데 그때까진 교류가 없었음 ㅋㅋ 근대 ..

3학년때 망함.

중3이 되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 양아치들은 다~우리반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양아치? 일진? 그런애들 정말 싫어함.

진짜 극 혐오!

맨날 몰려댕기고 시끄럽고 침 찍찍 뱉어대고;; 정말 혐오함;;

남에 물건 지거처럼 막 쓰려고 하는것도 있고;; 암튼 난 싫어함 ㅠㅠ

개인마다 생각차이가 있어서 그런듯함 ㅋㅋㅋ

암튼 3학년 되서 그 양아치들이랑 어쩌다 몇번 놀고 그러다가보니

애들이 착함;;

그땐 그래보였음 ㅋㅋㅋㅋㅋ

착하고 내말 잘 들어주고 어디갈때 나 대려가고

그때 처음으로 화장을 배움 ㅋㅋ 걔네들한태;; 지금은 후회중 ㅅㅂ

근대 막 소설처럼 썸남이 생기거나 그러진 않음 솔직히 기대함^.^;;ㅠㅠㅠㅠ

아 중3때 예기 넘 김 이거 읽을 사람 없겟지만 나중에 또씀;;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