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이별 방에 썻다가 이방에 쓰는게 맞는거 같아서 방바꿔요 안녕하세요 18살 고등학생입니다.지금 남자친구는 한살 어린 17살이구요.지금 제정신이 아니여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같은 부분 틀릴 수도 있으니 이해해 주시구요.사귄지는 이백일 가까이 됬습니다. 누가 봐도 남자친구가 저를 좋아한다는 걸 알수있을 정도로 남자친구는 제게 정말 잘해줬습니다.친구들도 모두 남자친구가 아깝다고 했구요 남자친구의 가장 좋은 점은 나름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저만 좋아해주고 한결같은 태도로 절 대해줬다는 겁니다.여자문제로 한번도 속썩인적 없고 1층부터 4층인 제 교실까지 매 쉬는 시간 와주고기념일마다 깜짝 놀랄만한 이벤트랑 선물에다가, 남들이 절 안좋게 봐도 항상 제 편 들어주고온통 제 자랑만 하고 다니고 절 좋아한다는 티도 팍팍내구요. 애정표현도 잘해줍니다. 물질적인 면으로도 저한테 쓴 돈도 굉장히 많아요. 선물도 많이 받았었고 사소한 금액이라도 많이 사주니까 그 액수도 클거구요.남자친구가 카드를 쓰는데 저는 현금이니까 남자친구가 계산하고 제가 반을 주는 형식으로 자주 데이트를 했는데 그때 마다 몰래 제 주머니나 가방에 제가 준 돈을 넣어두는 거에요처음에는 어디서 돈이 나왔나 싶었는데 제가 지갑을 안쓰니까 대충 내돈이겠지 하고 넣어뒀는데 갈수록 이상해서 네돈이냐고 물었더니 처음엔 아니라고 잡아떼더니 확실히 말하라고 세게 나가니까 자기돈이 맞다고 하더라구요그 이후로부턴 제가 계산했는데 조금 지나니까 남자친구가 선불로 계산을 하더라구여 더치페이하기로 해놓고 종종 자기가 사줘요.이렇게 착한 남자친구를 만난적도 없고 지금 남자친구같은 남자친구도 더는 없을 거라 생각하고저도 남자친구한테 더 잘하자고 생각했구요남들이 보기에 저희는 이상적인 커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학교에 동급생이나 후배 선배 선생님들도 다 저희가 사귀는지 알구요.부러워 하는 애들도 많이 있어요 저도 이런남자친구 만난게 복이라고 생각했는데..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저랑 놀다가 버스를 놓쳐서 집에 늦게 들어가게 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카드를 뺏겼다고 하더라구요 돈도 없고 저도 알바해서 번 돈을 다 쓴 상태라서 갈곳도 없고 돈도 없는 상황이였죠 그래서 종종 남자친구네 집에 가서 같이 게임하고 놀았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현금을 들고 다니는 거에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엄마가 카드를 너무 과하게 쓴다고 용돈을 줬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남자친구한테 문자가 오는거에요 자기 가족한테 오는 전화나 문자는 다 무시하라고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왜냐고 물어봤는데늦게 다니니까 안좋아해서 헤어지라고 말할것 같다 라고 말을 하는거에요 어른들 보시기엔 늦게 다니는게 안좋다고 생각하시고 저도 고2니까 슬슬 취업준비해야하는데놀고만 있는것처럼 보이시는것 같아서 해명이 필요한것같다고 내가 말해보겠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절대 그러지말라고 오늘만 폰꺼두라고 그러는거에요 일단 폰을 끄긴 껏는데 너무 이상해서 한시간정도 있다가 다시 켰어요 근데 문자를 읽어보니까 전부다 딱봐도 화나보이시고 살짝 협박성이 섞인 말투 이신거에요나 OO이 엄만데 당장 전화받아라 ,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 너한테 실망이다 등등으로 3분 5분 간격으로 많이 문자가 와있었어요. 그러다가 한 십오분쯤 뒤 온 문자 내용을 보니까OO아, 착하고 성실한 아이인줄 알았는데 내가 착각한 것 같구나.니가 무슨 사정이 있든지 남의 집 와서 돈을 가져가는 건 옳지 않은 행동 같구나.다음부턴 이런 짓 안했으면 좋겠고, 우리 OO이랑도 그만 만나고 서로의 좋은 미래를 위해 멀리서 응원해줬으면 좋겠구나. 라고 온 문자를 보고 한동안 멍했어요 배신감도 들었구요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가 싶기도 하구요 답장으로 제가 그런게 아니라고 말하려다가 무슨 상황이 있겠지 싶어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를 않더군요 카톡으로 대체 무슨 상황이냐고 따졌더니 조금 이따가 자기가 말을 해준다더군요두시간쯤 지났을까 우선 미안하다고 먼저 오더라구요 이게 대체무슨 상황이냐고 어머니한테 뭐라고 말한거냐고 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갑자기 튀어나온 말이라고 하더군요됬으니까 빨리 어머니한테 내가 그런거 아니라고 말하라니까 미안하다고 지금 그럴 상황이 아니라고 다음에 자기가 말하겠다고 하더군요미쳤냐고 도둑년취급받고 있는데 지금 내가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하냐고 니가 말안하면 내가 말하겠다고 했더니 엄청 빌더군요 제발 한번만 넘어가 달라고 나중에 자기가 기회봐서 말하겠다고 ..그러기에 어머니 돈은 왜 훔친거냐고 따지니까 자기도 돈이없고 나도 돈이 없으니 놀러갈수도 없고 맛있는것도 못사준다고 나한테 잘해주려고 훔친거라고 하더라구요미안하다고 계속 비는데 일단은 카톡이랑 전화도 다씹고 있어요. 지금 이 문제 말고 다른 문제를 일으킨적도없고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 앞으로 이런남자 없을 것 같은데 어떡하죠 애정표현이 물질적으로 표현된다고 생각하는거 같기도하구요.전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데 어쩌죠 만약 헤어진다면 주위에 물어보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구요안헤어진다면 남자친구가 이래도 되는줄 알고 나중에도 이럴까봐 걱정이에요 어떡해야하죠
엄마돈 훔치고 내 핑계댄 남친
안녕하세요 18살 고등학생입니다.지금 남자친구는 한살 어린 17살이구요.지금 제정신이 아니여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같은 부분 틀릴 수도 있으니 이해해 주시구요.사귄지는 이백일 가까이 됬습니다. 누가 봐도 남자친구가 저를 좋아한다는 걸 알수있을 정도로 남자친구는 제게 정말 잘해줬습니다.친구들도 모두 남자친구가 아깝다고 했구요 남자친구의 가장 좋은 점은 나름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저만 좋아해주고 한결같은 태도로 절 대해줬다는 겁니다.여자문제로 한번도 속썩인적 없고 1층부터 4층인 제 교실까지 매 쉬는 시간 와주고기념일마다 깜짝 놀랄만한 이벤트랑 선물에다가, 남들이 절 안좋게 봐도 항상 제 편 들어주고온통 제 자랑만 하고 다니고 절 좋아한다는 티도 팍팍내구요. 애정표현도 잘해줍니다. 물질적인 면으로도 저한테 쓴 돈도 굉장히 많아요. 선물도 많이 받았었고 사소한 금액이라도 많이 사주니까 그 액수도 클거구요.남자친구가 카드를 쓰는데 저는 현금이니까 남자친구가 계산하고 제가 반을 주는 형식으로 자주 데이트를 했는데 그때 마다 몰래 제 주머니나 가방에 제가 준 돈을 넣어두는 거에요처음에는 어디서 돈이 나왔나 싶었는데 제가 지갑을 안쓰니까 대충 내돈이겠지 하고 넣어뒀는데 갈수록 이상해서 네돈이냐고 물었더니 처음엔 아니라고 잡아떼더니 확실히 말하라고 세게 나가니까 자기돈이 맞다고 하더라구요그 이후로부턴 제가 계산했는데 조금 지나니까 남자친구가 선불로 계산을 하더라구여 더치페이하기로 해놓고 종종 자기가 사줘요.이렇게 착한 남자친구를 만난적도 없고 지금 남자친구같은 남자친구도 더는 없을 거라 생각하고저도 남자친구한테 더 잘하자고 생각했구요남들이 보기에 저희는 이상적인 커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학교에 동급생이나 후배 선배 선생님들도 다 저희가 사귀는지 알구요.부러워 하는 애들도 많이 있어요 저도 이런남자친구 만난게 복이라고 생각했는데..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저랑 놀다가 버스를 놓쳐서 집에 늦게 들어가게 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카드를 뺏겼다고 하더라구요 돈도 없고 저도 알바해서 번 돈을 다 쓴 상태라서 갈곳도 없고 돈도 없는 상황이였죠 그래서 종종 남자친구네 집에 가서 같이 게임하고 놀았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현금을 들고 다니는 거에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엄마가 카드를 너무 과하게 쓴다고 용돈을 줬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남자친구한테 문자가 오는거에요 자기 가족한테 오는 전화나 문자는 다 무시하라고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왜냐고 물어봤는데늦게 다니니까 안좋아해서 헤어지라고 말할것 같다 라고 말을 하는거에요 어른들 보시기엔 늦게 다니는게 안좋다고 생각하시고 저도 고2니까 슬슬 취업준비해야하는데놀고만 있는것처럼 보이시는것 같아서 해명이 필요한것같다고 내가 말해보겠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절대 그러지말라고 오늘만 폰꺼두라고 그러는거에요 일단 폰을 끄긴 껏는데 너무 이상해서 한시간정도 있다가 다시 켰어요 근데 문자를 읽어보니까 전부다 딱봐도 화나보이시고 살짝 협박성이 섞인 말투 이신거에요나 OO이 엄만데 당장 전화받아라 ,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 너한테 실망이다 등등으로 3분 5분 간격으로 많이 문자가 와있었어요. 그러다가 한 십오분쯤 뒤 온 문자 내용을 보니까OO아, 착하고 성실한 아이인줄 알았는데 내가 착각한 것 같구나.니가 무슨 사정이 있든지 남의 집 와서 돈을 가져가는 건 옳지 않은 행동 같구나.다음부턴 이런 짓 안했으면 좋겠고, 우리 OO이랑도 그만 만나고 서로의 좋은 미래를 위해 멀리서 응원해줬으면 좋겠구나. 라고 온 문자를 보고 한동안 멍했어요 배신감도 들었구요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가 싶기도 하구요 답장으로 제가 그런게 아니라고 말하려다가 무슨 상황이 있겠지 싶어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를 않더군요 카톡으로 대체 무슨 상황이냐고 따졌더니 조금 이따가 자기가 말을 해준다더군요두시간쯤 지났을까 우선 미안하다고 먼저 오더라구요 이게 대체무슨 상황이냐고 어머니한테 뭐라고 말한거냐고 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갑자기 튀어나온 말이라고 하더군요됬으니까 빨리 어머니한테 내가 그런거 아니라고 말하라니까 미안하다고 지금 그럴 상황이 아니라고 다음에 자기가 말하겠다고 하더군요미쳤냐고 도둑년취급받고 있는데 지금 내가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하냐고 니가 말안하면 내가 말하겠다고 했더니 엄청 빌더군요 제발 한번만 넘어가 달라고 나중에 자기가 기회봐서 말하겠다고 ..그러기에 어머니 돈은 왜 훔친거냐고 따지니까 자기도 돈이없고 나도 돈이 없으니 놀러갈수도 없고 맛있는것도 못사준다고 나한테 잘해주려고 훔친거라고 하더라구요미안하다고 계속 비는데 일단은 카톡이랑 전화도 다씹고 있어요.
지금 이 문제 말고 다른 문제를 일으킨적도없고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 앞으로 이런남자 없을 것 같은데 어떡하죠 애정표현이 물질적으로 표현된다고 생각하는거 같기도하구요.전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데 어쩌죠 만약 헤어진다면 주위에 물어보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구요안헤어진다면 남자친구가 이래도 되는줄 알고 나중에도 이럴까봐 걱정이에요 어떡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