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트에서 조그만 카페를 운영하는놈입니다... 오늘 낮에 잠깐 있었던일을 적고자 처음 글을 써보는데요.. 제 가게는 마트에 고객센터 상품권샵 그리고 제 가게가 창가쪽으로 해서 3곳이 뭉쳐져 있는곳입니다... 한 1시쯤이었나? 어떤 맘이 모카 한잔 주문하는데... 애기를 안고 있었습니다... 근데 아기가 더워서 그런지 좀 힘이 없어 보이드라고요... 날이 덥긴 덥구나 했는데... 주문하고 한 30초 정도 지났나? 아이가 쿠토를 하는겁니다... 그것도 엄마가 안고 있는데 어마 어마하게... (엄마옷도 드러워지고.. 애기옷은 말할것도 없고..) 가게주변 3곳은 냅새에 진동하고 엄마의 당황함이 눈에 여력했죠... 전 만들다 말고 키친타올에 물을 묻히고 키친타올을 통째로 맘에게 드리고... 모유수유실이 옆에 있어서 위치 알려드리고... 청소 여사님에게 전화해서 치워달라고하고 가게로와 일을함...(가장 바쁜시간) 그곳에 사람이 한 30명정도 있었는데... 제가 사는 사람들 특성상 짜증내거나 그런분들은 다행이 없었고...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줄 여력은 안돼는 상황.. 진짜 구라아니고... 사람들이 무안하게 안했더래도... 그 상황에서 우는 아이 달래랴...그걸 묵묵히 치우면서...그아이의 맘은 얼마나 창피 했을것이며.... 아 지금 생각해도 그 상황에 그 맘을 생각하면 진짜 제가 다 미안하고 무안할 지경임... (집에는 어떻게 가셨을찌 ㅠ) 그런데 문득 생각난건... 왜 아이가 토를 했을까?? 몇일전 제 조카가 낮에 더위를 먹은거 같다며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다고 하던게 떠올랐음... 그나마 제 조카는 다 큰놈이라 그냥 버텼지만... 돌밖에 안지난 아이가 더위를 먹었다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생각했어요...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다면 그 아이로서는 버티기 힘들었겠죠... 참.... 그래서 짜증나는건... 어차피 서민들은 집에서 아무리 더워도 에어컨을 못틀음... (중산층이나돼야 여유있게 틀것죠) 그래서 아이와 시원한데를 가려면 마트밖에 없을것인데... 나름 아이와 시원하게 지내고 싶어서 장이라도 보면서 마트에 오셨을건데... 마트를 와도 이건 사람은 많고 덥기는 덥고... 아이는 띵깡피고 거기에 토까지.... 이상한 절전정책만들어서 일반 서민들은 이 더위에 더 더워야하고... 애초에 원전 불량부품땜에 원전 고장나서 전력이 딸려서 그런건데... 높으신분들은 자기네들 방에서는 자기들 일할때 국세로 에어컨 빵빵 틀겠죠?? 그거 생각하면 진짜 아.... 짜증이 아주 ;; 어제도 50대 60대 노인분들이 열사병으로 돌아가셨던데... 제발 부탁인데... 어린아이나 노인분들이 계신곳을 이상한 절전 정책좀 실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높으신분들 진짜 간곡히 부탁좀 드립니다 (__) 추신:오늘 사건 있었던 대전 모마트 카페 모카시키신 맘... 오늘 엄청 고생하셨을껀데... 시키신 모카도 못드시고... 바쁠때라 많이 못도와드려서 ㅈㅅ하고요...ㅠ 아까는 경황이 없으셔서 그냥 가셨겠지만 3000원 꼭 받아가세요~~ 3
누구를 위한 절전인지??
저는 마트에서 조그만 카페를 운영하는놈입니다...
오늘 낮에 잠깐 있었던일을 적고자 처음 글을 써보는데요..
제 가게는 마트에 고객센터 상품권샵 그리고 제 가게가 창가쪽으로 해서 3곳이 뭉쳐져 있는곳입니다...
한 1시쯤이었나? 어떤 맘이 모카 한잔 주문하는데... 애기를 안고 있었습니다...
근데 아기가 더워서 그런지 좀 힘이 없어 보이드라고요...
날이 덥긴 덥구나 했는데...
주문하고 한 30초 정도 지났나?
아이가 쿠토를 하는겁니다... 그것도 엄마가 안고 있는데 어마 어마하게...
(엄마옷도 드러워지고.. 애기옷은 말할것도 없고..)
가게주변 3곳은 냅새에 진동하고 엄마의 당황함이 눈에 여력했죠...
전 만들다 말고 키친타올에 물을 묻히고 키친타올을 통째로 맘에게 드리고...
모유수유실이 옆에 있어서 위치 알려드리고...
청소 여사님에게 전화해서 치워달라고하고 가게로와 일을함...(가장 바쁜시간)
그곳에 사람이 한 30명정도 있었는데... 제가 사는 사람들 특성상 짜증내거나 그런분들은 다행이 없었고...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줄 여력은 안돼는 상황..
진짜 구라아니고... 사람들이 무안하게 안했더래도...
그 상황에서 우는 아이 달래랴...그걸 묵묵히 치우면서...그아이의 맘은 얼마나 창피 했을것이며....
아 지금 생각해도 그 상황에 그 맘을 생각하면 진짜 제가 다 미안하고 무안할 지경임...
(집에는 어떻게 가셨을찌 ㅠ)
그런데 문득 생각난건... 왜 아이가 토를 했을까?? 몇일전 제 조카가 낮에 더위를 먹은거 같다며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다고 하던게 떠올랐음...
그나마 제 조카는 다 큰놈이라 그냥 버텼지만... 돌밖에 안지난 아이가 더위를 먹었다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생각했어요...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다면 그 아이로서는 버티기 힘들었겠죠...
참.... 그래서 짜증나는건...
어차피 서민들은 집에서 아무리 더워도 에어컨을 못틀음...
(중산층이나돼야 여유있게 틀것죠)
그래서 아이와 시원한데를 가려면 마트밖에 없을것인데...
나름 아이와 시원하게 지내고 싶어서 장이라도 보면서 마트에 오셨을건데...
마트를 와도 이건 사람은 많고 덥기는 덥고...
아이는 띵깡피고 거기에 토까지....
이상한 절전정책만들어서 일반 서민들은 이 더위에 더 더워야하고...
애초에 원전 불량부품땜에 원전 고장나서 전력이 딸려서 그런건데...
높으신분들은 자기네들 방에서는 자기들 일할때 국세로 에어컨 빵빵 틀겠죠??
그거 생각하면 진짜 아.... 짜증이 아주 ;;
어제도 50대 60대 노인분들이 열사병으로 돌아가셨던데...
제발 부탁인데... 어린아이나 노인분들이 계신곳을 이상한 절전 정책좀 실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높으신분들 진짜 간곡히 부탁좀 드립니다 (__)
추신:오늘 사건 있었던 대전 모마트 카페 모카시키신 맘...
오늘 엄청 고생하셨을껀데... 시키신 모카도 못드시고...
바쁠때라 많이 못도와드려서 ㅈㅅ하고요...ㅠ
아까는 경황이 없으셔서 그냥 가셨겠지만 3000원 꼭 받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