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남자가 더 잘안다 .이남자 마음이 뭔지 알고싶습니다

상처2013.08.09
조회400
안녕하세요 .올해27살 먹은 여자입니다







디름이 아니옵고 제목과 마찬가지로 진심인지 아닌지 정말 알고싶네요 .







전 현재 서스비업쪽에서 일을하고있습니다







이남자를 알게된건 두세달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남자도 서비스업종에서 일을 합니다 .







커피숍 점장이고 저보다 3살 어린 연하입니다







커피숍이 오픈한지1달이 지나서부터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점장이 누군지 인지도 몰랐고요







어느날 부터인가 남자가있드라고요







근데 가고 몇일이 지나고 나서 부터인가 먼저 저에게 말







을 걸어오기 시작합니다 .







나이 , 일, 사는곳 고향 이렇게 시작으로 이름까지요







그리고 체인점 커피숍 경우 점장이나 직원이 커피를 직접 갖다 주질 않죠 .작은 동네있는 커피숍이면 모를까







항상 갖다주길 시작하드라고요 제가가면 직원들이나 알바들에게 시키지 않고 주문부터 커피내리기 까지







직접 그남자가 다하드라고요.가끔 커피숍 손님들의 눈총을 받기도 했지요 .제는 뭔데 점장이나 직원들이 갖다주나 하고요 민망도 했지만 내심 기분은 좋았어요 .







그러면서 저도 모르게 난 연하를 좋아하지 않는데







점점 남자로 보이기 시작하드라고요 ..............







그리고 밖에서 제가 무거운 짐을 들고있으면 직접







엘리베이터 까지 들어다주고 이때남자로 확느낌이







왔어요 ㅠ ㅠ 멋있어 보이드라고요







제가일하는 가게도 놀러도 오고 항상 걱정해주고요







아 그리고 커피도 종종 서비스로도 줬고요 .







사이즈 업해서 원래 메뉴에 없는 사이즈인데도 저에겐 주고요 .







그렇게 두달에서 세달정도 댔을무렵 ...







일할 시간인데 제가 일하는 가게로 왔드라고요







일할시간인데 말이죠 .







사실 그 커피숍이 가족이하는 커피숍이였어요 .







아버지가 사장이고 점장이 아들이고







그날 정말 말도안되는 일로 아버지가 직원들이 다 보는 앞에서 핸드폰으로 이마를 때렸드라고요 이마엔 상처가있었고 자기나름대로 점장인데 아버지가 그랬단 사실에 굉장히 화가나있었고요 . 저는 달래서 다시 아버지랑 화해하라고 했지만 오늘은 안된다고 지금 가면 싸울것 같다고







그렇게 갈때도없고 차키도 돈도 없는 상태였죠







일단은 피시방에 가있으라고 했고 제가 일이끝날때까지 기다렸죠 .그렇게 일끝나고 같이 밥먹으러 갔고







급으로 부산을 가게됩니다 .전 일도빼고







하루정도있다가 올라왔죠 .







같이 손도 잡고 다니고 저를 엄청 챙겨주드라고요







이때쯤 이남자 제마음을 알고있었죠







그렇게 부산에서 올라온날 집에오늘까지는 안들어가겠다고해서 이정도 했으면 충분하다고 자꾸일이 더커지니







집에들어가자고 해서 이남자 어머니에게 연락을 하고 집에들어가게 됩니다.







택시안에서 제에게 몇일 안나올테니까 커피숍에 오지말라고요 .알았다고했고 그 다음날 가게로 찾아와서 출근했다고 보고를 하드라고여 .







이렇게 저의 마음은 커질때로 커진 상태였고....







그리고 이상태를 계속 유지중입니다 .







아직까지 번호도 모릅니다 근데 확실한건 저에게 하는태도는 변하지 않았어요 .







이번주에 제 생일이였거든요 그다음날 제생일인거 알고있었다고 그래서 가게에 갔드니 문이 잠겨있었다고 하면서







생일 선물을 사준다고이야기하라합니다.







진쨔로 사주겠다고 .







근데 전 선물이 아니라 이남자의 마음이 무엇인지







그냥 날 손님으로밖에 생각을 안하는건지 .







제가나름 가게에선 제일 큰손님이고 단골이라 그런지







정말 힘드네여 .







진지하게 둘이이야기해본적도 없고 ......







이남자 집안이 또 잘삽니다 부족한거 없이 자랐고







외모도 빠지지 않고 키도크고 피부도 좋고 .







그러니 제가 눈에들어올 뜸도 없겠죠







그렇다고 제가 빠진다는 건 아닙니다 .







나름 시골에서 5번째 손가락 안에드는 집안이고요







키는 작지만 못생겼단 소리도 듣긴하지만 빠지는 외모는 아니라고 몸매도 괜찮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요







데쉬도 많이 받아요 .현재도요







그런데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여러분의 조언을좀 구하고 싶습니다 .







악플도 괜찮고요 희망적인 글도 괜찮고요.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