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테 미쳐서 가족을 버리네요

어이없음2013.08.10
조회1,314
어찌보면 제 얘기가 길수도 있겠지만 제동생때문에
나혼자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최대한 압축시켜 글을 써봅니다.

일도 안하고 빚은 산더미인데 남자한테 미쳐서는
거의 지남친이랑 살다시피해요
아빠병원에 입원해계신데 제동생이 사귀는 남자친구자취방이랑
불과 15분?거리고 전 두시간 거리에 있었구요
일때문에 바빠서 못가는 상황에 시간을
겨우 빌려 아빠께 다녀왔어요 그때
제동생은 뭐했냐구요? 휴가를 갔습니다?참나 그것도 남친가족들이랑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까지 카카오스토리에 올리더라구요
너무나 기가막혔어요 그런데 다들 제가 동생한테 다그치니까
다들 제가 나쁜년이라 생각해요 전부 동생한테 왜그러냐그러는데
정말 아무도 제맘을 몰라주니 너무 힘들고 짜증났어요
그래서 얼마뒤 제가 도저히 못참겠다며
동생한테 니가 지금 빚이산더미고 놀군번이 아니라는걸 니남친한테
다 알릴꺼라고 말했더니 ......말하면 자살을 하겠데요ㅡㅡ
와나....정말 미친년인줄 알았어요
아니 제까지 미친년이 될꺼같았어요
저랑도 혈연을 끊겠다고 연락하기싫다고 지필요할땐 우리언니~ 우리언니~ 하면서 사람을 정말 피말리네요 저랑 4살차이나는데
언니말은 씨도 안먹히고 때려패서라도 말들어먹게 만들고 싶지만
저는 20대후반 동생은 중반 때리고 싸울 나인 아닌지라...
정말 어떡하면 좋은지......빚독촉은 자꾸하고 내가 갚게생겼으니...
빚은 지앞으로 1000정도 됩니다
아주...죽을 맛입니다ㅜㅜ 도와주세요!ㅠ

댓글 6

맴매해오래 전

절대 도와줘선 안되요ᆞᆢ동생이란 이유로 빚갚아 주면 님은 필히 후회하게 될겁니다. 땅을치고 후회하지 마시고ᆞᆢ정신나간년 지남친 시엄마 될 여사가 갚아주겠죠!!! 한뱃속을 타고 났다고 갚아줘야 할 의무는 없어요ᆞᆢ그동생은 고마워 하지 않는답니다. 지가 잘나서 갚아주는줄 알고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울집에 내 친언니가 그모양그꼴 입니다.나이40쳐 먹어도 정신 못차립니다.지년빚이4500이 넘어서도 님동생과 똑같아요.

오래 전

저도......뭐 그 비슷한 언니 한명 있엇어요 첨엔 저희도 가족이니까 하는 맘으로 감싸고 되돌려 보려고 했는데 그러면 그럴 수록 더 역효과만 나요 ㅋㅋ 나중엔 엄마 머리채 까지 잡았어요 냅둬요 그냥 ..... 뭘하든 뒷감당은동생 몫이에요 외로워 죽겠어도 연락하지 말라고 지금은 남남으로 살아요

엄마는외계인오래 전

호적 파서 나가서 맘대로 살라고 그래요.

20대남오래 전

그냥 무시하세요..만약 내 동생이 저러면 자살하기전에 내가 골로 보낼듯.

쯧쯧오래 전

동생이름의 빚 독촉이 님한테 올순없습니다 본인한테 안하면 불법추심으로 걸리는건데 무슨 소리하시는거임?그거 님이 법적으로도 안갚으시는거고 현재 동생상태로도 님이 대신 변제해주지 안는게 제일 알맞은 방법인걸 몰라서 물으시는거임? 그냥 나몰라라 하세요 ..내집 귀하고 내가족 귀한걸 필히 알필요가 있는 동생이므로 현재는 그냥 님이랑 님가족분들이 눈감고 귀닫고 입 안여는게 상책!

초년생오래 전

1. 절대 돈을 갚자 주지 않는다 2. 자매의 연을 끊는다 3. 부모님에게도 알려 없는 자식으로 아니면 버린 자식으로 생각하게 하라 이3가지가 지금 님이 신속히 처리해야할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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