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난 니가 그립다...

하....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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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날 차고 1주 후... 니가 다른 남자와 함께 가는 걸 보았지...

 

그 때 넌 내가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는지.. 모르겠지..

 

어디에 부딪혀야 될지 모르는 분노와 배신감 때문에...

 

혼자 집에서 서럽게 눈물을  흘렸지..

 

눈물을  흘려본게 몇년 만인지....

 

내가 그렇게 매달릴때 나의 마음이 절대 닿지 않을거라는 그 말... 그게 이런거였구나...

 

그래도 아직도 사랑하는 내가.. 정말 한심스럽지만....

 

부디 행복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