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올해 만열아홉살이된 대학생입니다. 톡을 두번째로 써보는거라 어떻게 잘쓰는지 모르겠습니다.부족한 글재주이지만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 저희 가족은 제가 중학교 1학년때 이민을 왔구요 저는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 고민은 제가 부모님 속을 많이 섞였고 하루빨리 부모님이 원하는 직장을 얻어서 효도하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따라 생각도 많아지고 물론 부모님께 얼른 효도하는것도 옳지만 생각해보니 저는 제가 하고싶은꿈도 있는데 이렇게 부모님께서 하라는 대로 살면 나중에 후회안할까입니다. 제꿈은 음악쪽이구요 물론 제가 뛰어나거나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은 없지만 항상 음악쪽에 꿈이 있엇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약대를 가기를 원하셨고 가정형편이 좋지않아 항상 안정적인 직업을 꼭 가져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그말이 옳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생각했고 현재 공부하면 2년뒤에 약대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런데 1년전부터 막상 대학에 들어가니 친구들은 자기가 하고싶은것 잘하는것 다 알고 저마다 즐기면서하는데 막상 저를 되돌아보니 저는 제가 좋아하는것은 있지만 말할용기도 없고 제가 좋아하는걸 하는것도 아니고 흥미도 없고 날이 갈수록 나는 왜 이걸하지 후회만 들고 심한 우울증과 불면증도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정말 더늦기전에 부모님께 말씀드릴까 생각하고있는데 부모님의 반응을 아니 막상말하면 저한테 엄청실망하실텐데 말하기도 두렵습니다. 톡커님들 제발 저를 한번만 도와주세요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ㅠㅠㅠ 어떤의견이라도 좋으니 댓글 한자씩 꼭 꼭 부탁드립니다. 정말 간절합니다. 이번엔 정말 결단을 내려서 더이상 힘들고싶지않습니다. 이 글을 계기로 용기를 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거나 아니면 정말 열심히 맘잡고 공부해서 효도하고싶습니다.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선택이 옳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