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는 입사한지 얼마 안된 이십대 중반 신입사원임 하.....이 얘기를 올릴까 많이 망설였지만 오늘 날 정말 화나게하는 일이 있어 올림 그 언니도 네이트판을 본다고 해서 불안하지만 나의 빡침이 엄청나므로 일단쓰겠음 나는 신입사원인 만큼 포부가 엄청남 그리고 지금은 같이 일하는 언니들하고도 많이 친해졌음 그중 유독 특별한 언니가 있어서 글을 씀^^ 처음에 그 언니는 날 정말 잘 챙겨줬음 참 고마웠음 어느정도 말을 좀 하게되니 갑자기 종교를 물어봄 이때 기분이 굉장히 쎄했음 난 기독교인임 근데 신실하지않음 솔직히 마음이 떠난지 오래임 하지만 난 이때 기독교라고 말했음 이게 내 불행의 시작이였을 줄이야... 그때부터 쪼금씩 쪼금씩 종교얘길함 일요일에 그럼 교회를 가냐 설교는 어떤 식이냐 목사님 마음에 드니 . . . 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여러가지 난 솔직히말함 딱 잘라 말해야 할 것 같아서 난 종교 얘기 싫어하고 이미 많이 강압적인 종교활동 당해왔던 터라 마음이 없다고 (대학시절부터 강압적 활동 많았지만 다 거절하고 연을 끊음 그래도 일단 권유하는 것만으로 나에겐 굉장히 스트레스였음) 그때부터 날 가르치려 들음 이 활동하자 저 활동하자 우리회사는 주5일제인데 평일에 시간이 안되면 나의 신성한 주말까지 뺏어가려함 주말에 꼭 약속이 있어야함? 그냥 집에서 밀린 드라마보며 편하게 있으면 안되는거임? 이젠 없는 약속도 만들어야 할 판임 약속이 있으면 내 스케줄을 물음 몇시에 끝나는지 그런거 정해놓는 사람도 있음....? 나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며칠전엔 헛구역질도 함 그렇다고 내가 거절을 안한것도 아님 거절도 하고 종교 정말 싫어한다 시간 없다 별 지랄을 다함 하다하다 이제 우리엄마가 그사람 번호좀 달라고 엄마가 통화해보겠다고도 하심 이게 정상임??? 나 정말 퇴사하고 싶음ㅠㅠㅠㅠㅠ 하지만 겨우 이깟 이유로 퇴사하기는 죽어도 싫음ㅜㅠㅠㅠ 근데 퇴사안하면 내가 죽을 것 같아ㅠㅠㅠ 자잘하고도 큰일들이 많았지만 일단 이렇게 간단하게만 써봄.... 너무 답답해서 쓴글 이였지만 혹시 라도 통쾌한 조언을 해주시면 정말 은혜를 갚고 싶을꺼임ㅠㅠㅠ 이런사람 싹을 잘라버리는 방법 없나요ㅠㅠ121
종교활동 강요하는 회사동료때문에 퇴사하고싶어요
나는 입사한지 얼마 안된 이십대 중반 신입사원임
하.....이 얘기를 올릴까 많이 망설였지만 오늘 날 정말 화나게하는 일이 있어 올림
그 언니도 네이트판을 본다고 해서 불안하지만 나의 빡침이 엄청나므로 일단쓰겠음
나는 신입사원인 만큼 포부가 엄청남
그리고 지금은 같이 일하는 언니들하고도 많이 친해졌음
그중 유독 특별한 언니가 있어서 글을 씀^^
처음에 그 언니는 날 정말 잘 챙겨줬음
참 고마웠음
어느정도 말을 좀 하게되니 갑자기 종교를 물어봄
이때 기분이 굉장히 쎄했음
난 기독교인임 근데 신실하지않음
솔직히 마음이 떠난지 오래임
하지만 난 이때 기독교라고 말했음
이게 내 불행의 시작이였을 줄이야...
그때부터 쪼금씩 쪼금씩 종교얘길함
일요일에 그럼 교회를 가냐
설교는 어떤 식이냐
목사님 마음에 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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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여러가지
난 솔직히말함
딱 잘라 말해야 할 것 같아서
난 종교 얘기 싫어하고 이미 많이 강압적인 종교활동 당해왔던 터라 마음이 없다고
(대학시절부터 강압적 활동 많았지만 다 거절하고 연을 끊음 그래도 일단 권유하는 것만으로 나에겐 굉장히 스트레스였음)
그때부터 날 가르치려 들음
이 활동하자 저 활동하자
우리회사는 주5일제인데 평일에 시간이 안되면 나의 신성한 주말까지 뺏어가려함
주말에 꼭 약속이 있어야함?
그냥 집에서 밀린 드라마보며 편하게 있으면 안되는거임?
이젠 없는 약속도 만들어야 할 판임
약속이 있으면 내 스케줄을 물음
몇시에 끝나는지
그런거 정해놓는 사람도 있음....?
나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며칠전엔 헛구역질도 함
그렇다고 내가 거절을 안한것도 아님
거절도 하고 종교 정말 싫어한다
시간 없다 별 지랄을 다함
하다하다 이제 우리엄마가 그사람 번호좀 달라고 엄마가 통화해보겠다고도 하심
이게 정상임???
나 정말 퇴사하고 싶음ㅠㅠㅠㅠㅠ
하지만 겨우 이깟 이유로 퇴사하기는 죽어도 싫음ㅜㅠㅠㅠ
근데 퇴사안하면 내가 죽을 것 같아ㅠㅠㅠ
자잘하고도 큰일들이 많았지만 일단 이렇게 간단하게만 써봄....
너무 답답해서 쓴글 이였지만 혹시 라도 통쾌한 조언을 해주시면 정말 은혜를 갚고 싶을꺼임ㅠㅠㅠ
이런사람 싹을 잘라버리는 방법 없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