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19살 고3이구요 여자친구는 22살 취업준비생입니다. 6주 되었다고 합니다.. 엄마한테는 얘기한 상태구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씁니다... 처음에 애기를 가졌다고 했을땐 마냥 기뻤습니다. 애기키우면서 다른 부부들처럼 지낼 수도 있겟구나 싶어서... 근데 누나가 우니까 정신이 확 드네요 서로 앞길막는 일이라고... 너도 대학가야되고 나도 취업해야되는데...엉엉 우니까 애써 괜찮은척 하며 일단은 달랬습니다 저도 통화를 끊고 이런저런 생각해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우선 엄마한테 조용히 얘기했고 우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이런저런 얘기는 안하고있지만 .......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애기를 지우자니 누나가 평생 안고살 죄책감을 생각하니 차마 지우란말은 못하겠고 애기를 그냥 낳자니 현실적으로 힘들것이라 생각되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누나네 집도 그렇고 우리집또한 잘사는 형편이 못되어..키우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엄마도 그렇고 친한 친구도 지우는쪽이 어떻겠느냐 하지만 애기를 가지고있는 누나가.... 초음파로 애기 심장이 뛰는 모습까지 보고왔다고 하던데.... 차마 지우란말을 할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인생선배님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습니다..
우선 저는 19살 고3이구요 여자친구는 22살 취업준비생입니다.
6주 되었다고 합니다..
엄마한테는 얘기한 상태구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씁니다...
처음에 애기를 가졌다고 했을땐 마냥 기뻤습니다.
애기키우면서 다른 부부들처럼 지낼 수도 있겟구나 싶어서...
근데 누나가 우니까 정신이 확 드네요
서로 앞길막는 일이라고...
너도 대학가야되고 나도 취업해야되는데...엉엉 우니까
애써 괜찮은척 하며 일단은 달랬습니다
저도 통화를 끊고 이런저런 생각해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우선 엄마한테 조용히 얘기했고
우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이런저런 얘기는 안하고있지만
.......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애기를 지우자니 누나가 평생 안고살 죄책감을 생각하니 차마 지우란말은 못하겠고
애기를 그냥 낳자니 현실적으로 힘들것이라 생각되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누나네 집도 그렇고 우리집또한 잘사는 형편이 못되어..키우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엄마도 그렇고 친한 친구도 지우는쪽이 어떻겠느냐 하지만
애기를 가지고있는 누나가....
초음파로 애기 심장이 뛰는 모습까지 보고왔다고 하던데....
차마 지우란말을 할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인생선배님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