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하고 맛있는 오무라이스 만드는법

유리달빛2013.08.10
조회4,784

 

 

 

 

 

[오무라이스 만드는법]

 

 

다른 반찬 하나 없이 김치만 있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오무라이스!

냉장고에 조금씩 애매하게 남은 야채들 다 꺼내서 만들어봤어요~

 

그냥 볶음밥에 계란 하나 올려줬을 뿐인데 왜 이렇게 맛있는건지..

입맛 없을 때 후다닥 만들어 놓으면 자꾸만 숟가락이 저절로 가더라구요.

 

 

요즘 날도 덥고 더위를 먹은건지 입맛도 없었는데 맛있게 한끼 잘 해결했어요. 

 

 

 

 

 

 

 

 

보통 냉장고에 계란은 대부분 있으니까~

자투리 야채들이 시들시들해지고 유통기한이 다가온다 싶을 때 만들어 먹으면 좋아요!

 

야채가 없을 땐 밥이랑 같은 후리가케를 섞어준 밥 위에

계란만 부쳐서 올려 먹어도 맛있어요.  

 

 

 

 

 

 

계란이랑 같이 볶음밥 크게 한 숟가락 떠먹으면

아웅~~~>_< 뫄이쪙!!

 

만드는법도 어렵지 않아서 더 좋아요.

 

 

냉장고에 남은 짜투리 야채들이 남아있을 때나 따로 밑반찬 만들기 귀찮은 날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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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 만드는법 

(1인분 기준)

 

재료: 밥 1그릇, 계란 2개,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 조금씩, 햄,

소금 후추, 케찹(머스타드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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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쓰고 남은 자투리 야채들과 함께

저번에 샌드위치 만들고 남은 샌드위치햄이 유통기한이 다가오길래

같이 다져서 준비해줬어요~

 

 

취향껏, 그리고 냉장고 사정껏 좋아하는 야채와 햄들 준비해주시면 되요.

  

 

 

 

 

 

 

오목하고 넓은 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주고 아까 다져준 재료들을 한데 넣고 볶아주세요.

 

다 잘게 다졌고 굳이 오래 익혀야할 재료가 없기 때문에 살짝만 볶아주시면 되요.

 

 

 

 

 

 

 

 

소금 후추로 간을 해주세요~

 

저는 소금 3꼬집 정도, 후추 2꼬집 정도 넣어줬어요.

 

 

어차피 나중에 또 케찹 뿌려 먹을꺼니까 간은 좀 심심하다 싶을 정도로 해줬어요.

  

 

 

 

 

 

 

밥 1공기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보통 찬밥으로 볶음밥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찬밥을 그냥 넣으면 다른 재료들이랑 잘 섞이지 않고 따로 놀아요~

 

찬밥을 사용하실 땐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서 넣어주는게 좋아요.

 

 

 

 

 

 

 

 

볶아놓은 밥은 그릇에 담아주세요~

 

나중에 계란 올려야 하니까 좀 여유있는 넓은 그릇에 담는게 좋겠죠?

 

 

 

 

 

 

 

 

계란은 2개를 풀어준 다음 소금을 조금 넣어서 간해줬어요~

 

전 배가 고파서 대충 섞어줬는데

계란을 잘 섞어주셔야 나중에 부쳐냈을 때 색깔이 얼룩지지 않고 예뻐요!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 다음 키친타올로 닦아내면 팬이 코팅되요~

 

거기에 풀어준 계란을 넣고 중약불에서 익혀주세요.

 

 

중약불에서 익혀주면 색깔이 연하고 예쁘게 나오고

따로 뒤집어주지 않아도 윗부분까지 잘 익는다는 거..

 

 

 

 

 

 

 

 

아까 그릇에 담아놓은 그릇에 계란을 얹어주세요~

 

그리고 취향에 따라 케찹 또는 머스타드 소스, 돈까스 소스 등을 뿌려주세요.

저는 케찹이랑 머스타드 함께 뿌려줬어요^^

 

 

 

단계별로 사진 찍고 설명 써놓아서 뭔가 과정이 길어보이는데

실제로 만드는 시간은 15분정도 걸린 것 같아요.

 

좀더 빠르게 움직인다면 10분이면 다 완성할 수 있고 초보인 분들은 넉넉잡아 30분이면 만드실 수 있을 듯 하네요.

 

 

 

 

 

 

 

파슬리가루까지 솔솔솔~~

 

치즈를 좋아하신다면 볶음밥 위에 슬라이스 치즈나 모짜렐라 치즈 올려주고

그 위에 계란을 올려주면 OK!

 

막 부쳐낸 계란의 열기때문에 치즈가 사르륵 녹아서

먹을 때마다 고소한 풍미가 전해져요.

 

 

 

 

 

 

 

다른 반찬 하나도 없어도 김치만 있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간단하게 만들수 있지만 비쥬얼도 멋지고 양도 푸짐해서

한끼 제대로 잘 먹은 느낌~~

 

 

초딩입맛 쏭군님도 참 좋아라 한다죠.

 

 

 

 

 

 

 

 

밥 한그릇으로 만들었는데도 햄이랑 야채가 듬뿍 들어가고

거기에 계란까지 2개 올려져서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넉넉한 양으로 변했어요!

 

 

찬밥이 어중간하게 남아있을 때 야채 총 출동해서 만들면 1그릇으로도 2명이 먹을 수 있다는 거~

 

 

 

 

 

 

 

계란이랑 볶음밥이랑 같이 크게 떠서 아~~~

 

케찹의 새콤한 맛까지 더해져서 어른도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맛이에요!

 

 

그러고 보면 참 익숙한 메뉴인데도 평소에 자주 해먹진 않는 것 같아요.

 

보통 밖에서 분식집 같은데에서나 시켜먹고..

 

 

오무라이스 만드는법 어렵지 않으니

집에서 간단하고 푸짐하게 야채들 듬뿍 넣고 건강하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그럼 전 이만.. 총. 총. 총...^^

댓글 1

ㅋㅋㅋ오래 전

밥에 섞어 먹는 거 음식 쓰레기 보다 더한 것으로 만들어서 얼마 전 걸려 아무도 안먹는 줄 알았는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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