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학교 가는 바람에 잘 못보는 너.. 벌써 마지막으로 본지 두달이나 지났어. 정말 보고싶은데 근데 너랑 친한 사이도 아니었어서 연락도 못하겠다. 너랑 사귀었던 것도 흔히말하는 썸타는 사이마저 아니었는데도 니가 왜 이렇게 좋을까? 너한테 고백하고 차였을때도 니가 좋았고 내가 몰랐던 니 단점들을 알았을때도 니가 좋았어. 이 정도면 정말 나도 단단히 너한테 빠졌었네ㅋㅋ 햇수로 널 좋아한지 벌써 3년째다.. 그냥 지나가다가라도 얼핏 봤으면 좋겠는데 내가 아무리 동네를 돌아다녀도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너는 없더라.. 이러다 니 얼굴 까먹지 않을까 싶어.. 그래도 다행인건 졸업식날 찍어놓은 너와 나 단 둘이 나온 사진이 있다는 거야. 그걸 볼때마다 정말 눈물이 날것만 같이 힘들지만 그래도 정말 좋더라. 그 사진이 아마 인화된 사진이었다면 벌써 닳아서 없어졌을거야. 그 정도로 많이 본 사진이니까. 내가 못나게 나왔어도 니가 잘나왔으니까.. 내가 좋아하던 그 모습 그대로. 정말 보고싶다. 사진이 아닌 진짜 너를 2013.08.10(토) Y에게 J가 1
연락도 하고 싶고 보고도 싶은데
벌써 마지막으로 본지 두달이나 지났어.
정말 보고싶은데 근데 너랑 친한 사이도 아니었어서 연락도 못하겠다.
너랑 사귀었던 것도 흔히말하는 썸타는 사이마저 아니었는데도 니가 왜 이렇게 좋을까?
너한테 고백하고 차였을때도 니가 좋았고 내가 몰랐던 니 단점들을 알았을때도 니가 좋았어.
이 정도면 정말 나도 단단히 너한테 빠졌었네ㅋㅋ
햇수로 널 좋아한지 벌써 3년째다..
그냥 지나가다가라도 얼핏 봤으면 좋겠는데 내가 아무리 동네를 돌아다녀도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너는 없더라..
이러다 니 얼굴 까먹지 않을까 싶어..
그래도 다행인건 졸업식날 찍어놓은 너와 나 단 둘이 나온 사진이 있다는 거야.
그걸 볼때마다 정말 눈물이 날것만 같이 힘들지만 그래도 정말 좋더라.
그 사진이 아마 인화된 사진이었다면 벌써 닳아서 없어졌을거야.
그 정도로 많이 본 사진이니까. 내가 못나게 나왔어도 니가 잘나왔으니까..
내가 좋아하던 그 모습 그대로.
정말 보고싶다. 사진이 아닌 진짜 너를
2013.08.10(토)
Y에게 J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