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가 보는 금사빠 친구1

제3자2013.08.10
조회461

 

 

언니들 ㅎㅇ 욕하지 말고 봐죠ㅠ.ㅠ편의를 위해 음슴체쓸게요!! 양해구함

나는 모쏠이므로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음

 

 

판을 즐겨본지 두 달 정도 되었는데 실제로 이렇게 쓰니 좀 떨림...^,^

 

 

내가 쓰고자 하는 이야기는

내 이야기가 아닌 내 절친한 친구의 사랑이야기임

얜 짝사랑의 귀재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와 안지는 3년정도 되었는데

정말 절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막 대함

막 대해서 서로 모르는 게 없을 정도임

 

 

 

 

 

 

 

 

 

이제 친구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고등학생이므로 우리는 한창 공부욕에 불탐

근데 이 친구와 나는 다른 학교이지만

독서실을 같이 다녀서 계속 같이있음

 

 

이 친구를 은희라 하겠음

은희는 올해초 부터 한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음

 

얘는 남자를 만날 목적으로 간 게 아니고

공부를 할 목적으로 갔기에 항상 츄리닝 바람으로 학원을 갔다고 함

 

거기에 여자애들이라곤 남자애들의 3분의 1도 안 되었다고 함

 

그 남자애들 틈새에 지금 율리가 사랑에 빠진 남자애가 있었음

 

 

하지만 은희는 관심없음 공부에 불탔었기때문임...

 

그런데 2달전..

은희가 나에게 문자를 보냄

 

-야 나 금사빠됨

 

내가 보기에 얜 참 사랑에 많이 빠지는 애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그냥 곧 관심있다 사라지겠지 해서

 

씹 to the 음

 

하지만 은희는 그 애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커짐

 

 

(여기서 은희가 좋아하는 애 이름을 그냥 호감이라 하겠음.. 내가 걔 이름 몰랐을 때 그냥 호감이라 불렀음)

 

난 지금 이상황에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했기에 그냥 관심 끊으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이 판도 공부하고 쓰는거임 이해해죠..)

 

난 호감이 얼굴도 모르기에 그냥 대학교 가면 널린게 남자인걸

화끈하게 신경 끊으라고 했음

 

웃긴게 은희도 그냥 관심을 꺼버리고 만나도 호감이 얘기를 하지 않음

 

 

그런데 내가 호감이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된 계기가 잇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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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쓰겠음

비록 미숙하더라도

욕하지 말고 내 친구를 응원해 주길 바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