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때 정말 좋아했던 여자애가 있었어요. 제가 좋아하기 시작할 무렵에 이미 남자 친구가 생겼더라구요..
그때는 뭐가뭔지 잘몰랐다고 해야되나요 ? 그냥 연락도 자주하고 통화도 거의 매일 오래동안하고.. 서로 한참힘들때여서 그런지 의지가 됬엇나봐요, 그러다가 아무래도 남자친구가 있다보니 남자친구가 보기에 저는 눈엣가시였겠죠? 그때부터 연락도 뜸해지고.. 여자애쪽에서도 뭔가 거리감을 두려는듯해보이고..
저는 혼자 질투가 나니까 그냥 연락도 안해버리고 .. 봐도 무시하고 그냥 질투를 이상한쪽으로 표현을 했어요..
결국 자연스럽게 어색해지고 예전 처럼 대하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렇게 일학년을 보내버리고.. 이학년때도 나름 공부한다고 야자하고 그러다보니까 정말 마주칠 일이 없었어요. 아마 일학년 이후로는 거의 손에 꼽을정도로 봤었을까요? ..
고등학교 2학년 말에 처음으로 알바를 했었는데 주말알바였어요.. 오래 할 생각없었는데 어쩌다보니까 3학년에 들어와서도 계속했었네요.
그러다 예전에 1학년때 좋아하던 여자애가 같이 알바를 하게된거에요, 처음에는 별 생각없었는데 점점 같이있는 시간이 많아 지니까 왠지 예전으로 돌아간 기분인거에요.. 연락도하고 그러다보니까 다시 좋아하게되버렸어요..
몇개월동안 딱히 발전이라고는 없었어요 그냥 전 전처럼 연락자주하고.. 어색한게 풀어진정도? 이렇게 지내다가..
저는 인문계가 아니라 공고거든요 공고는 빠르면 3학년 1학기, 보통 2학기에는 취업을 대부분다 나가요. 저도 취업할 생각이었는데 번번히 떨어져서 별생각이 없었는데 담임선생님이 어디 넣어보라고 하신대에 떨어지겟지~ 하는 마음으로 넣었는데 붙어버린거에요..
이게 지역이 지방쪽이라.. 집에서 출퇴근을 못하거든요, 엄청 당황스럽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머릿속에서 별생각이 다드는거에요, 가족도 친구도.. 뭐 다른건 다 괜찮은데 좋아하는 여자애 생각하니까 너무 가기가 싫은거에요.. 그냥 포기하고 가지말까? 이런 생각도하고..
여기있을 시간이라고는 이제 길어야 일주일 일테니까, 그래서 많이 보고가고 싶어서 만나서 놀고.. 매번 만날때마다 좋아한다고 말해야하나, 하지말아야하나... 진짜 평생에 다신 이런 사람못만날것 같아서 말안하면 평생 후회할것같구, 그런데 또 말하려니까 괜히 욕심인거같은거에요.
계속 말못하다가 진짜 말안하면 후회할것같아서 가기 전날에 만나서 놀다가 결국에 말했어요, 좋아한다고..
말하는데 어찌나 눈물이나던지 .. 남자가되가지고 쪽팔리게 ㅋㅋㅋㅋㅋ 에휴..
뭐 생각했던것처럼 보기좋게 차였죠뭐.. 고백하고나니까 또 미안해지더라구요 여자애도 당황스러웠을텐데..
그때 제정신이 아니여서 집갓는데도 멍하고.. 잠도안오고 .. 그냥 지갑에있는 영수증보면서 둘이 갔던곳 하나하나 다시 생각하면서 뜬눈으로 밤을 새웠죠
다음날되서도 너무 여자애 생각만나니까 미치겠고.. 눈물만나고 그냥 다 포기하고싶고.. 이제 자주 못본다고 생각하니까..
여자애는 친구 잃고 싶지 않다고, 뭐 그런식으로 얘기했는데 .. 저도 이 마음 접기 싫어서 이대로라도 괜찮으니까, 내가 잘해주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해서 일단은 기다리자 생각하니까 마음이 좀 진정됬어요..
근데 여기서부터가 제대로 터진거에요.. 어제 일끝나고 5일만에 다시 원래 집으로 돌아오는데 카톡으로 친구랑 이런저런 말하다가 여자애 얘기가 나왔는데 얘가 좋아하는 애가 있다네요? 꼭 맞는 이상형이라고.. 하하
진짜 그말듣고 완전 쇼크먹어서 이게 뭔지 갑자기 띵해지고 그냥 뒤통수맞는 기분인거에요; 다른 고민이나 비밀들.. 다 말했었는데 왜 이건 얘기 안했을까, 고백했을때는 왜 얘기 안한걸까..고백했었을 때도 내가 좋아하는거 눈치못챘다는데.. 다른 남자애한테는 말했으면서 왜 저한테는 말안했던걸까요?
이때 느꼇어요.. 사람 뒤통수 맞는다는게.. 비참해진다는게.. 그냥 미치겠대요
인정하고 싶지가 않았어요 저말이 사실이 아니였으면 좋겠다고..
여자애는 친한친구잃기 싫다고.. 되게 미안해하고 그랬는데 이 얘길 다른 친구한테 해준적이 있는데 친구가 그냥 했던 말이 다 맞더래요...일종의 어장관리라고도 했었는데 .. 아진짜 아니라고 그럴리없다고 부정하려고 해도 결국에는 인정하게 되더라구요..
어제부터 다시 우울해지고 이걸 어떻게 해야될까.. 맘같아서는 사실이냐고 사람 비참하게 이게 뭐냐고 말해줬어야하는거아니냐고 하고 싶은데 .. 또 그렇게는 못하겠고... 저만 조용하면 다 윈윈인 거니까요;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다른 남자애를 좋아한다네요 ?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고민이 많네요..
고등학교 1학년때 정말 좋아했던 여자애가 있었어요. 제가 좋아하기 시작할 무렵에 이미 남자 친구가 생겼더라구요..
그때는 뭐가뭔지 잘몰랐다고 해야되나요 ? 그냥 연락도 자주하고 통화도 거의 매일 오래동안하고.. 서로 한참힘들때여서 그런지 의지가 됬엇나봐요, 그러다가 아무래도 남자친구가 있다보니 남자친구가 보기에 저는 눈엣가시였겠죠? 그때부터 연락도 뜸해지고.. 여자애쪽에서도 뭔가 거리감을 두려는듯해보이고..
저는 혼자 질투가 나니까 그냥 연락도 안해버리고 .. 봐도 무시하고 그냥 질투를 이상한쪽으로 표현을 했어요..
결국 자연스럽게 어색해지고 예전 처럼 대하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렇게 일학년을 보내버리고.. 이학년때도 나름 공부한다고 야자하고 그러다보니까 정말 마주칠 일이 없었어요. 아마 일학년 이후로는 거의 손에 꼽을정도로 봤었을까요? ..
고등학교 2학년 말에 처음으로 알바를 했었는데 주말알바였어요.. 오래 할 생각없었는데 어쩌다보니까 3학년에 들어와서도 계속했었네요.
그러다 예전에 1학년때 좋아하던 여자애가 같이 알바를 하게된거에요, 처음에는 별 생각없었는데 점점 같이있는 시간이 많아 지니까 왠지 예전으로 돌아간 기분인거에요.. 연락도하고 그러다보니까 다시 좋아하게되버렸어요..
몇개월동안 딱히 발전이라고는 없었어요 그냥 전 전처럼 연락자주하고.. 어색한게 풀어진정도? 이렇게 지내다가..
저는 인문계가 아니라 공고거든요 공고는 빠르면 3학년 1학기, 보통 2학기에는 취업을 대부분다 나가요. 저도 취업할 생각이었는데 번번히 떨어져서 별생각이 없었는데 담임선생님이 어디 넣어보라고 하신대에 떨어지겟지~ 하는 마음으로 넣었는데 붙어버린거에요..
이게 지역이 지방쪽이라.. 집에서 출퇴근을 못하거든요, 엄청 당황스럽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머릿속에서 별생각이 다드는거에요, 가족도 친구도.. 뭐 다른건 다 괜찮은데 좋아하는 여자애 생각하니까 너무 가기가 싫은거에요.. 그냥 포기하고 가지말까? 이런 생각도하고..
여기있을 시간이라고는 이제 길어야 일주일 일테니까, 그래서 많이 보고가고 싶어서 만나서 놀고.. 매번 만날때마다 좋아한다고 말해야하나, 하지말아야하나... 진짜 평생에 다신 이런 사람못만날것 같아서 말안하면 평생 후회할것같구, 그런데 또 말하려니까 괜히 욕심인거같은거에요.
계속 말못하다가 진짜 말안하면 후회할것같아서 가기 전날에 만나서 놀다가 결국에 말했어요, 좋아한다고..
말하는데 어찌나 눈물이나던지 .. 남자가되가지고 쪽팔리게 ㅋㅋㅋㅋㅋ 에휴..
뭐 생각했던것처럼 보기좋게 차였죠뭐.. 고백하고나니까 또 미안해지더라구요 여자애도 당황스러웠을텐데..
그때 제정신이 아니여서 집갓는데도 멍하고.. 잠도안오고 .. 그냥 지갑에있는 영수증보면서 둘이 갔던곳 하나하나 다시 생각하면서 뜬눈으로 밤을 새웠죠
다음날되서도 너무 여자애 생각만나니까 미치겠고.. 눈물만나고 그냥 다 포기하고싶고.. 이제 자주 못본다고 생각하니까..
여자애는 친구 잃고 싶지 않다고, 뭐 그런식으로 얘기했는데 .. 저도 이 마음 접기 싫어서 이대로라도 괜찮으니까, 내가 잘해주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해서 일단은 기다리자 생각하니까 마음이 좀 진정됬어요..
근데 여기서부터가 제대로 터진거에요.. 어제 일끝나고 5일만에 다시 원래 집으로 돌아오는데 카톡으로 친구랑 이런저런 말하다가 여자애 얘기가 나왔는데 얘가 좋아하는 애가 있다네요? 꼭 맞는 이상형이라고.. 하하
진짜 그말듣고 완전 쇼크먹어서 이게 뭔지 갑자기 띵해지고 그냥 뒤통수맞는 기분인거에요; 다른 고민이나 비밀들.. 다 말했었는데 왜 이건 얘기 안했을까, 고백했을때는 왜 얘기 안한걸까..고백했었을 때도 내가 좋아하는거 눈치못챘다는데.. 다른 남자애한테는 말했으면서 왜 저한테는 말안했던걸까요?
이때 느꼇어요.. 사람 뒤통수 맞는다는게.. 비참해진다는게.. 그냥 미치겠대요
인정하고 싶지가 않았어요 저말이 사실이 아니였으면 좋겠다고..
여자애는 친한친구잃기 싫다고.. 되게 미안해하고 그랬는데 이 얘길 다른 친구한테 해준적이 있는데 친구가 그냥 했던 말이 다 맞더래요...일종의 어장관리라고도 했었는데 .. 아진짜 아니라고 그럴리없다고 부정하려고 해도 결국에는 인정하게 되더라구요..
어제부터 다시 우울해지고 이걸 어떻게 해야될까.. 맘같아서는 사실이냐고 사람 비참하게 이게 뭐냐고 말해줬어야하는거아니냐고 하고 싶은데 .. 또 그렇게는 못하겠고... 저만 조용하면 다 윈윈인 거니까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솔직히 정리해야될까 생각해봤는데.. 그렇게하기는 싫고, 근데 가망은 없어보이고 참.. 조언부탁드려요..
요약-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여자애는 다른남자애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