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줄수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 . .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그래서널 보내려고해~♬ 언젠가는 돌아갈께~흔들리지 않는 나 되어~~♬ 그냥 즐겨듣던 노래가사일 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26살 직딩입니다. 저는 얼마전 저랑 4살차이나는 어린 친구와 이별했습니다. 이유는 사실 저도잘 모르겠습니다. 그친구를 만나기전 5년넘게 교제하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얼마전 헤어진 그녀는 아마 저의전 여자친구때문에 이별한거라고 생각 하고 있을꺼에요.. 저는 분명 그게아닌데.. 최근 재정적으로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대학교 학자금 대출 상환에 자동차 대출, 카드값, 방세, 생활비, 부모님 용돈 등등.. 모든것들을 혼자서 감당하기가 너무 힘이들어 도움을 받고싶을 만큼 힘든 상황 인데 차마 그녀한테는 도와달라고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쫌 더아끼고 절약하면 다 해결할수 있어~라는 말만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맘속깊은 곳에서는 도와달라고 외치고 있었나봅니다. 괜히 답답함에 데이트를 해도 기름값에 식사비에 영화비..모든게부담스러웠고 자꾸 짜증만 내기 일쑤 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그친구도 많이 힘들어했고 힘들어하는 그친구를 보고있으니 저는 더 힘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친구는 돈쫌 궁하면 어때~상관없어~라고 말했지만 저는 그저 어린 친구가 세상물정 모르고 하는 말 정도로 넘겼었죠.. 그친구와 함께있으면 뭐든 다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저 행복하기만 바랬고 그래야된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것 또한 약한 저에게는 부담이었나봅니다. 더이상은 힘들어 이별을 산택했고 그후 당장 급한 채무부터 해결하자는 마음에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전여자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옛정때문인지 우선은 만나서 이야기하자는 전여자친구 말에 약속을 잡았고 퇴근후 저의집앞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하필이면 그날 어린 여자친구가 저희집앞에 술을 마시고 찾아와서 저와 그친구가 함께있는걸 봤습니다. 사실 저도 어린여자친구 에게 가고싶었지만 오히려 그럴수록 그친구가 더 상처받고 힘들어 할까봐 그러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얼마전 헤어진 여자친구도, 5년을 만나온 전 여자친구도 연락을 끊기로 하고 철저히 혼자가 되기로 맘먹었습니다. 하...혹시 저처럼 돈 때문에, 혹은 그친구가 하는 오해처럼 전 여자친구 때문에 이별해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어떻게 잊으면 될까요??당연히 답 없을꺼란거 잘알지만 답답한 맘에 끄적여 봅니다.. 그저 돈도 연애도 마음먹기달린거 같네요.. 여자친구분들.. 남자친구랑 데이트할때 혹시라도 기름값이 얼만지, 영화티켓이 얼만지 이번달 카드값이 얼만지 자꾸신경쓰고 짜증내는 남자친구가 있으시면 크게는 아니더라도 현실적으로 도움을 주세요.. 저처럼 당신들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 고민하게 만들고 싶지않아 혼자서 힘들어 하고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너무 한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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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그래서널 보내려고해~♬
언젠가는 돌아갈께~흔들리지 않는 나 되어~~♬
그냥 즐겨듣던 노래가사일 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26살 직딩입니다.
저는 얼마전 저랑 4살차이나는 어린 친구와 이별했습니다.
이유는 사실 저도잘 모르겠습니다.
그친구를 만나기전 5년넘게 교제하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얼마전 헤어진 그녀는 아마 저의전 여자친구때문에 이별한거라고 생각 하고 있을꺼에요..
저는 분명 그게아닌데.. 최근 재정적으로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대학교 학자금 대출 상환에 자동차 대출, 카드값, 방세, 생활비, 부모님 용돈 등등..
모든것들을 혼자서 감당하기가 너무 힘이들어 도움을 받고싶을 만큼 힘든 상황 인데
차마 그녀한테는 도와달라고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쫌 더아끼고 절약하면 다 해결할수 있어~라는 말만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맘속깊은 곳에서는 도와달라고 외치고 있었나봅니다.
괜히 답답함에 데이트를 해도 기름값에 식사비에 영화비..모든게부담스러웠고
자꾸 짜증만 내기 일쑤 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그친구도 많이 힘들어했고 힘들어하는 그친구를 보고있으니 저는 더 힘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친구는 돈쫌 궁하면 어때~상관없어~라고 말했지만 저는
그저 어린 친구가 세상물정 모르고 하는 말 정도로 넘겼었죠..
그친구와 함께있으면 뭐든 다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저 행복하기만 바랬고 그래야된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것 또한 약한 저에게는 부담이었나봅니다.
더이상은 힘들어 이별을 산택했고 그후 당장 급한 채무부터 해결하자는 마음에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전여자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옛정때문인지 우선은 만나서 이야기하자는 전여자친구 말에 약속을 잡았고 퇴근후 저의집앞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하필이면 그날 어린 여자친구가 저희집앞에 술을 마시고 찾아와서 저와 그친구가 함께있는걸 봤습니다.
사실 저도 어린여자친구 에게 가고싶었지만 오히려 그럴수록 그친구가 더 상처받고 힘들어 할까봐
그러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얼마전 헤어진 여자친구도, 5년을 만나온 전 여자친구도 연락을 끊기로 하고 철저히 혼자가
되기로 맘먹었습니다.
하...혹시 저처럼 돈 때문에, 혹은 그친구가 하는 오해처럼 전 여자친구 때문에 이별해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어떻게 잊으면 될까요??당연히 답 없을꺼란거 잘알지만 답답한 맘에 끄적여 봅니다..
그저 돈도 연애도 마음먹기달린거 같네요..
여자친구분들.. 남자친구랑 데이트할때 혹시라도 기름값이 얼만지, 영화티켓이 얼만지 이번달 카드값이 얼만지
자꾸신경쓰고 짜증내는 남자친구가 있으시면 크게는 아니더라도 현실적으로 도움을 주세요..
저처럼 당신들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 고민하게 만들고 싶지않아 혼자서 힘들어 하고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