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 여기 지금 선생님이랑 연애하겠단 분들 보세요

ㅉㅉ2013.08.11
조회22,854
학생 시기는 인생에 다시오지 않는 중요한 시기에요
더불어 여러분이 제일 예쁘고 사랑스러울 땝니다
이런 중요할땐데 요즘 선생님이랑 연애한다는 글 너무 많이 올라오네요
공부하세요
저에겐 나이차이 많이나는 고등학생 동생이 있고 대학시절 나도 고등학생 과외 많이 해봤으니까
누나의 마음으로 또 선생님의 마음으로 조언하는거에요

대학가면 남자많고 기회도많아요
요즘들어서 판에 이런글 많이 올라오는데 학생들은 공부를 할땝니다 과외쌤보면서 좋다고 연애하고 또 신난다고 글쓸때가아니라

좋아하는 마음은 곱게 간직하고 공부를 하세요


덧붙여 본인을 담당하는 쌤이 본인 좋다고 연애하자했다? 별로 좋은남자 아니란 뜻이에요
정말로 그쪽을 좋아했다면 어른인 선생님은 여러분이 어른이될때까지 기다려주지 그 중요한 시기에 연애하자고 그러진 않을것같은데..


차라리 또래를 만나요
나이 찬 어른들이랑 연애하는거 자랑 아니에요
그래도 정말 좋다면 어른이 되서 당당하게 만나세요

댓글 10

164오래 전

Best뭐 정말 좋으면, 현실이고 뭐고 안보고 좋아할 수 있는 나이가 10대(혹은 20대 초까지)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좋으면 어쩔 수 없죠. 마음이 그런식으로 정리되는거였으면 애초에 시작을 왜 했겠습니까. 근데 저도 '쌤이 본인 좋다고 연애하자했다? 별로 좋은남자 아니란 뜻이에요' 에는 꽤 공감합니다. 학생때 연애하는게 나쁜건 아닌데, 한쪽은 학생이고 한쪽은 성인이면 조금... 그렇죠. 내가 좋아하는 상대를 다른 사람들은 이상한 시선으로 보게 될거잖아요. 성인이라면, 진짜 좋은 사람이라면. 그렇게 되지 않도록 배려했겠죠.

오래 전

Best저는 오히려 공부를 더욱 열심히하게되었습니다. 학교선생님과 연애중은 아니고, 학교 외 선생님과 연애중이지만, 성적도 꽤 잘나오구요. 이번에도 고교성적우수자전형 수시 준비중입니다. 힘든시기에 제게 많은 힘을주고, 안정을주고, 지금 껏 도움도 주세요. 물론 글쓴님 의도와 우려는 잘 알지만, 저같은 경우도 있으니 너무 성급한 일반화가 아닌가 싶네요;;

ㅇㅡㅇ오래 전

Best사람이 다 똑같은것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단정짓는건 좀 아니다싶지않나ㅋㅋ

ㅎㅅㅋ오래 전

20살됬는데쌤이랑연애중ㅋㅋㅋㅎ

오래 전

그렇죠. 한 쪽이 미성년자고 한 쪽이 성인이면...

171오래 전

전그래서 졸업하면 당당하게 대쉬하려고해요..정말 글쓴님말대로 미성년자가 성인남자랑 그것도 선생님이랑 사귀는건 문제 되요 심각하죠 어쩌면 저도선생님 좋아하지만서도 쌤이 저때문에 피해보고 심하면 짤리고..이런것도 싫고..(쌤이받아줄거란 보장도없지만..ㅋㅋㅋㅋ)아무튼 그렇슴다 하하 그래서 쌤한테 어울리는 부족하지않은 사람되고싶어서 대학도 좋은데 꼭 붙었으면해서 빡공하고있네요 내년2월졸업합니다!!

오래 전

베플에공감한다..... 성인남자가 학생이랑 교제한다는게 물론 정말 좋아할수있지만 나쁜마음을 먹고 접근하는지 어쩐지는 아무도모르는건데ㅠㅠ.. 적은나이차도 아니고 열살 정도 차이난다는 얘기들으면 좀 걱정되기두하네요ㅋ..

ㅇㅇ오래 전

학창 시절 연애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성인인 남자가 미성년자 여자 보고 사귀자 하는거.. 그 남자가 절대 좋은 남자가 아니란 거야 감성적으론 사랑에 장애물이 어딨어 어쩌고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남자 진짜 절대 상식적이지도,좋은 사람이지도 않아.. 감수성 예민한 그 감성 이용해 먹는 거야..

ㅇㄱㅣd오래 전

왜이래;; 나도 중고등시절 다 겪어보고 대학시절 다 겪어봤는데 중고등 시절에 사귀는 거랑 대학시절에 사귀는거랑 그게 또 다름;;;; 성관계 안하고 나쁜 길로 안빠지면 10대때 하는 연애 중요하다고 생각함;; 상대에 대한 배려도 배우고 사람대하는 방법도 배우고 좀더 감성이 풍부해짐 님이 참 답답한 사람이네; 물론 또래가 아닌 띠동갑인 선생이란 사귀니 마니 하는데 그런 짝사랑 학창시절에 다 한번씩 해볼수 있는거고 뭐 지들알아서 하겠지;

오래 전

저는 오히려 공부를 더욱 열심히하게되었습니다. 학교선생님과 연애중은 아니고, 학교 외 선생님과 연애중이지만, 성적도 꽤 잘나오구요. 이번에도 고교성적우수자전형 수시 준비중입니다. 힘든시기에 제게 많은 힘을주고, 안정을주고, 지금 껏 도움도 주세요. 물론 글쓴님 의도와 우려는 잘 알지만, 저같은 경우도 있으니 너무 성급한 일반화가 아닌가 싶네요;;

ㅇㅡㅇ오래 전

사람이 다 똑같은것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단정짓는건 좀 아니다싶지않나ㅋㅋ

오래 전

솔직히맞는말아닌가

164오래 전

뭐 정말 좋으면, 현실이고 뭐고 안보고 좋아할 수 있는 나이가 10대(혹은 20대 초까지)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좋으면 어쩔 수 없죠. 마음이 그런식으로 정리되는거였으면 애초에 시작을 왜 했겠습니까. 근데 저도 '쌤이 본인 좋다고 연애하자했다? 별로 좋은남자 아니란 뜻이에요' 에는 꽤 공감합니다. 학생때 연애하는게 나쁜건 아닌데, 한쪽은 학생이고 한쪽은 성인이면 조금... 그렇죠. 내가 좋아하는 상대를 다른 사람들은 이상한 시선으로 보게 될거잖아요. 성인이라면, 진짜 좋은 사람이라면. 그렇게 되지 않도록 배려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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