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전에 택배도 안시켰는데 택배왔다고 문열으라는 글을 읽고 저도 같은 일이 생각나서 글을 올려요!
작년 구월말쯤?이었던 것 같아요.
학교 후문에서 계단 내려오면 바로 앞
방음하나도 안되는 원룸에 혼자살고있었어요.
학교수업이 거의 실습이고 오후라서 자고있었는데
정확히기억해요. 아침 7시50분쯤 똑똑 이러더니
택배인데요~ 이러길래 그냥 없는척했어요.
아침이고 더자고싶은마음에..
근데 그택배배달하는 사람이 똑똑하더니
문고리를 돌리는 거예요. 그것도 여러번
계속 안가고 8시쯤 가더라구요.
방음이 하나도 안돼서 진짜 돌아다니는소리
다들려서 간걸알았죠.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그시간에 택배를 하지않잖아요? 그쵸?
그리고 물건시킨것도 올것도 없었어요.
문자도 안왔구요.
너무 무서운거예요.
같은반 오빠랑 연락해서 제집에 왔다가
같이 학교를 갔어요 걸어서
그리고 실습후에
이상한생각이 든거예요.
보통 택배면... 부재시 앞슈퍼에 두고 가면
찾아갈수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갔더니
택배는 없었어요.....
그후에 알게된거지만
그때가 가까운 다른 대학에서 살인사건이있었고
그범인은 혼자사는 여자만 노린다고..
진짜 원룸마다 여자가 살면o남자면x가있었어요.
저희집에도 있었구요. 문에 표시가 돼있었어요.
무서웠어요 너무
만약 문을 열어줬다면 어떻게됐을지도 모르니까요ㅜㅜ
다들 조심해요우리ㅜㅜㅜ 남자분들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