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거기ㅋㅋ들어와봐요ㅋㅋ~

여자2013.08.11
조회217
여기 글올라오는거 혹시나싶어볼때마다 매번느끼는거지만



여기사람들 왜이리 답답하게 어정쩡하게 글쓰냐고생각했는데



아까 지금이거 쓰기전에 써보려다가 그만뒀어



왠지모르게 무서워서 다들이런마음이었구나싶어

그와중에 용기있게 실명거론하는사람들이 부러웠고



ㅋㅋ나만느끼는건아닐지몰라도 다른사람들이쓰는 얘기가 너무 내얘기같고ㅋㅋ그래서 더 여기서글쓰기가 두렵더라..



하지만 나도 이렇게 어정쩡하게 쓰고있다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깐 예전에 우리 네이트온이나 카톡하면서도 굉장히 서로 어정쩡하게 표현해왔었던거같네ㅋㅋ



그래도 이젠 그러던때가 그립긴하다ㅋㅋ너한테 마음가진지도 벌써4년정도 되려나?



솔직히 그동안에 오락가락했던적도 몇번있었고 정떨어졌었지도 했었고 딴 맘 가져본적도있었지



근데 이상한 애야 넌 참ㅋㅋㅋ 지금 내가 니생각하는거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말에 잠깐 만난적있었지ㅋㅋ단둘이만난건 그때가 처음이었을꺼야아마ㅋㅋ



그때 솔직히 너만나기전까진 내가 너랑은 처음으로

단둘이만난다는거에 굉장히 떨리고 설레고



너 만나고나서도 그럴까봐 걱정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아니더라



진짜ㅋㅋㅋㅋ왜인지 나도궁금할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나한테 스킨쉽하는데도ㅋㅋㅋㅋㅋ아무런 감정이 안느껴져서



만약 느껴졌었으면 떼어냈을텐데 오히려 아무렇지않아서 못떼어내겠더라...



그러고 우린 그냥 또 어정쩡하게 헤어졌었지ㅋㅋㅋㅋㅋ진짜 왜이렇게 바보같지



근데 그이후부터 왠지 점점멀어져가는것같다 진짜 바보같게..



그래서 그냥 우린 연이 없는가보다하면서 다른곳에 집중해보기도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니가생각나더라



여자가 이렇게 미련갖는거 아니라는데 내가 미련해서그런가ㅋㅋㅋㅋㅋ미치것네..



아주 가끔 너에게 오는 카톡을 요즘 계속 기다려봐왔고



가끔네가 내가 페북에 쓴 글에 댓글하나 달아주는것도 기다려지고 그러더라



이런거 집착하는사람같아서 남들에게 얘기도 못하겠고..



그래서 왠지 여기다글쓰면 뭔가 마음이 좀 덜어질까봐 그냥 좀 덜고싶어서 쓰고있어



좀더 솔직하게 쓰자면 정리하고싶은데 안돼서ㅋㅋ 그래서 쓰고있는것같아



그냥 이글보고나서 뭔가 걸리는사람있으면



생각나는사람한테 카톡하나 아님 페이스북에 댓글하나라도 달아주면서 그냥



다른사람들처럼 평범한 그런사이로 남도록 차라리



그렇게라도 해줬으면 좋겠어서ㅋㅋ



예전이 갈수록 점점 그리워진다ㅋㅋㅋ

그래도 왠지 우리가 사귀지않은거에대해 다행이라고 생각이든다



그냥 ㅋㅋㅋㅋ보고싶다

나중에 만날일 있겠지 그때보자ㅋㅋ

+)ㅋㅋ실명거론 하고싶어도
니이름이 너무특이해서 못하겠다 이슥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