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야기를 쓰는 것도 목적이지만 그 배경지식도 필요하다면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이야기는 배경지식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지만 중국사자체를 좋아하셔서 제 이야기를 보시는 분께 배경지식을 쓰는 것도 하나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야기자체를 보실 분들은 제가 빨간색글씨로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라는 글을 쓸테니 거기서부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대 : 중국 동진(東晉)동진이라는 국가를 들어보셨을까요? 위,촉,오의 삼국시대를 통일한 것은 그 세나라가 아닌 위나라의 정권을 탈취한 사마씨의 진(晉)나라입니다. 제가 굳이 한자를 집어넣은 것은 전국시대를 통일한 진(秦)나라와 혼동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진(晉)나라는 흉노족의 침입으로 수도를 낙양에서 강남지방으로 옮기게 됩니다. 그래서 수도가 낙양이었던 시기는 서(西)진이고 수도가 강남지방이었던 시기를 동(東)진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흉노족을 비롯한 저족, 갈족, 선비족, 강족등등의 이민족이 북쪽지방에 국가를 세우니 이를 5호 16국시대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북쪽지방은 5호 16국 시대, 남쪽에는 동진정권이 있는 형국입니다. 황제명 : 효무제 사마요국가적 상황 : 큰 위기를 넘김 당시 중국 동진의 9대 황제인 효무제 사마요는 국가의 큰위기를 넘기게 됩니다. 그 큰위기라는 것은 북쪽에 난립해있던 5호 16국시대를 거의 종지부를 찍는 영웅이 나타나니 그는 저족으로 전진(前秦)의 왕(황제칭호를 쓰지 않았습니다)인 부견입니다. 그의 정책은 워낙 훌륭한 것이어서 그 당시의 역사가 피로 범벅된 잔혹한 시대에서 이례적인 것이었습니다. 북쪽지방을 거의 통일하니 남은것은 남쪽인 동진을 공략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벌인 전투가 비수대전(중국의 3대대전-적벽대전, 관도대전)입니다. 무려 97만(전진) VS 7만(동진)대 싸움은 동진의 승상 사안과 그의 아들의 활약등으로 기적적인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그 싸움의 결과로 전진은 곧 몰락하니 다시 북쪽은 5호 16국의 형세로 난립하게 됩니다. 본론입니다.이런 국가적 위기상황을 넘기게 되니 황제인 사마요는 술파티에 절어 살게됩니다. 그리고 그의 파트너는 후궁인 장귀인이라고 합니다. 황제의 나이 36세, 장귀인의 나이 30세라고 합니다. 술을 마시고 마시고 하다 보니 장귀인이 술을 먹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황제는 그래도 끝까지 권하는데요, 이에 장귀인이 완강하게 거절을 합니다. 심통이 난 황제는 몇 마디 말을 던집니다." 나이 먹더니 한물 갔구나?"" 얼굴도 예전 같지 않네?"" 너 내쫓고 어린여자와 지내야겠다."3연속 크리가 터졌습니다. 안그래도 장귀인의 입장에서는 다른 어린여자들도 많은데 나이 30살의 자신을 가까이하는 황제를 보며 위기의식을 많이 느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황제가 장귀인의 컴플렉스를 확실히 건드리게 되네요. 이에 장귀인은 곁에 있던 환관과 궁녀들에게 술을 먹여 밖으로 내보냅니다. 그리고 장귀인은 이불로 황제를 질식사시킵니다. (추가) 그 후 장귀인은?황제가 가위에 눌렀다고 둘러댑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도 코난과 김전일같은 사람은 있었을 거에요. 더구나 황제의 죽음인데요. 그래서 그녀는 권력과 손을 잡게 되니 황제가 매일 술에 찌들어 살때 대신 정치를 해준 인물이 있어요. 그 인물은 바로 황제의 동생인 사마도자에요. 장귀인은 사마도자에게 붙어 죽음을 면합니다. 403
(중국사)여자를 화나게 하면 안돼요.
저는 이야기를 쓰는 것도 목적이지만 그 배경지식도 필요
하다면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이야기는 배경
지식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지만 중국사자체를 좋아하셔서
제 이야기를 보시는 분께 배경지식을 쓰는 것도 하나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야기자체를 보실 분들은
제가 빨간색글씨로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라는 글을 쓸
테니 거기서부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대 : 중국 동진(東晉)
동진이라는 국가를 들어보셨을까요? 위,촉,
오의 삼국시대를 통일한 것은 그 세나라가 아닌 위나라의
정권을 탈취한 사마씨의 진(晉)나라입니다. 제가 굳이 한
자를 집어넣은 것은 전국시대를 통일한 진(秦)나라와 혼
동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진(晉)나라는 흉노족
의 침입으로 수도를 낙양에서 강남지방으로 옮기게 됩니
다. 그래서 수도가 낙양이었던 시기는 서(西)진이고 수도
가 강남지방이었던 시기를 동(東)진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 그리고 이때부터 흉노족을 비롯한 저족, 갈족, 선비족,
강족등등의 이민족이 북쪽지방에 국가를 세우니 이를 5
호 16국시대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북쪽지방은 5호 16
국 시대, 남쪽에는 동진정권이 있는 형국입니다.
황제명 : 효무제 사마요
국가적 상황 : 큰 위기를 넘김
당시 중국 동진의 9대 황제인 효무제 사마요는 국가의 큰
위기를 넘기게 됩니다. 그 큰위기라는 것은 북쪽에 난립
해있던 5호 16국시대를 거의 종지부를 찍는 영웅이 나타
나니 그는 저족으로 전진(前秦)의 왕(황제칭호를 쓰지 않
았습니다)인 부견입니다. 그의 정책은 워낙 훌륭한 것이
어서 그 당시의 역사가 피로 범벅된 잔혹한 시대에서 이
례적인 것이었습니다. 북쪽지방을 거의 통일하니 남은것
은 남쪽인 동진을 공략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벌인
전투가 비수대전(중국의 3대대전-적벽대전, 관도대전)입
니다. 무려 97만(전진) VS 7만(동진)대 싸움은 동진의 승
상 사안과 그의 아들의 활약등으로 기적적인 승리를 거두
게 됩니다. 그 싸움의 결과로 전진은 곧 몰락하니 다시
북쪽은 5호 16국의 형세로 난립하게 됩니다.
본론입니다.
이런 국가적 위기상황을 넘기게 되니 황제인 사마요는 술
파티에 절어 살게됩니다. 그리고 그의 파트너는 후궁인
장귀인이라고 합니다. 황제의 나이 36세, 장귀인의 나이
30세라고 합니다. 술을 마시고 마시고 하다 보니 장귀인
이 술을 먹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황제는 그래도 끝까지
권하는데요, 이에 장귀인이 완강하게 거절을 합니다. 심
통이 난 황제는 몇 마디 말을 던집니다.
" 나이 먹더니 한물 갔구나?"
" 얼굴도 예전 같지 않네?"
" 너 내쫓고 어린여자와 지내야겠다."
3연속 크리가 터졌습니다. 안그래도 장귀인의 입장에서
는 다른 어린여자들도 많은데 나이 30살의 자신을 가까이
하는 황제를 보며 위기의식을 많이 느꼈을거라고 생각합
니다. 그런데 황제가 장귀인의 컴플렉스를 확실히 건드리
게 되네요. 이에 장귀인은 곁에 있던 환관과 궁녀들에게
술을 먹여 밖으로 내보냅니다. 그리고 장귀인은 이불로
황제를 질식사시킵니다.
(추가) 그 후 장귀인은?황제가 가위에 눌렀다고 둘러댑니
다. 하지만 그 당시에도 코난과 김전일같은 사람은 있었
을 거에요. 더구나 황제의 죽음인데요. 그래서 그녀는 권
력과 손을 잡게 되니 황제가 매일 술에 찌들어 살때 대신
정치를 해준 인물이 있어요. 그 인물은 바로 황제의 동생
인 사마도자에요. 장귀인은 사마도자에게 붙어 죽음을 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