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기담 시리즈-대한민국 도시 괴담

기담2013.08.11
조회45,527

 

다시 작업 돌입해서 바쁘네요...

 

이 더운날 재밌게 읽어주시는 분들께 항상 고맙습니다 ㅎㅎ

 

 

도시 괴담

 

 

아빠, 엄마, 초등학생아들 이렇게 셋이 밤에 집으로 돌아가다가 잠시 휴게소에 들렀음.

 

엄마가 혼자 먼저 화장실에 가느라 자리를 비웠고

 

차에는 아빠와 아들만 남게 됨.

 

아들은 평소에 스티커를 갖고노는 것을 좋아해서 이때도 스티커를 갖고 놀고 있었음.

 

아들은 자기 팔에다가 스티커 하나를 붙임.

 

아빠가 그걸 보고 그게 그렇게 재밌냐고 웃으면서 물었고 아들도 웃으면서 재밌다고 대답했음.

 

잠시후에 엄마가 화장실에서 돌아옴.

 

그런데 이번엔 갑자기 아들이 화장실 다녀오겠다고 급하다고 함.

 

아빠랑 엄마는 진작 갔다오지~라고 핀잔을 주었고 아들은 빨리 갔다오겠다고

 

밤에 혼자 휴게실 화장실로 향함.

 

밤이긴 하지만 주변도 밝고 사람이 많았으니 별 문제 없을것 같았음.

 

화장실에 온 아이.

 

서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옆에 어떤 아저씨가 와서 섬.

 

아저씨와 아이의 눈이 마주침.

 

아저씨가 아이에게 물음.

 

꼬마야, 혼자 왔니?

 

아들이 아무렇지 않게 대답 함.

 

네, 부모님은 밖에 있어요.

 

 

그리고 30분후.

 

애가 안돌아옴.

 

걱정이 되기 시작한 엄마아빠는 왜 이렇게 안와! 하다가 남자 화장실이니까 아빠가 아들을 찾으러 화장실로 감.

 

그런데...

 

화장실에 아들이 없는거.

 

문을 다 열어보고 찾아봐도 아들은 보이지 않았음.

 

당황한 아빠는 차로 돌아와 엄마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부모는 휴게실 전체를 돌아다니며 아들을 찾기 시작함.

 

사람들은 아무도 아들을 못봤다고 함.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아빠가 혹시나 한번 더 애가 있었던 화장실로 향함.

 

그런데..

 

화장실쪽으로 가다가 막 앞에서 걸어나오는 어떤 부자와 부딪히게 됨.

 

아들 손을 잡고 가고 있는 남자.

 

애는 어디가 아픈지 아빠한테 기대어 있었고

 

(아이를 찾고있는) 아빠는 먼저 자기가 부딪혔기 때문에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지나가려 했음.

 

 

그런데...

 

순간 아빠는 지나가려다가 그 자리에서 걸음을 딱 멈췄음.

 

 

그 이유는 아이의 팔에 스티커가 붙어있었기 때문.

 

아빠가 돌아서서 확 그 부자를 붙잡고 섰고

 

아이를 살펴봤는데

 

다름 아닌 자기가 찾고 있던 아들...

 

 

아빠가 처음에 아들을 알아보지 못했던 이유는

 

아이가 모자를 쓰고 있었고 옷도 원래 입고 있던 옷이 아니었음.

 

모자를 얼른 벗겨보았는데...

 

머리카락은 다 박박 깎여있었고

 

무엇보다..

 

아이가 입에 게거품을 물고 제정신이 아닌 모습이었음.

 

아이를 데려가려던 남자는 결국 붙잡혔고..

 

사실을 조사해보니

 

그 남자는 조선족에 아이들 잡아다가 장기밀매하는 새끼였던거.

 

 

오늘 이 얘기를 한 이유는

 

아빠어디가에서 준수가 아빠한테 횡설수설 늘어놓은 무서운 얘기가 이거 말하는거 같아서..

 

어디서 주워들었는지..ㅠ

 

 

 

출처 : 컬투의 베란다쇼

댓글 18

이즈군오래 전

Best이런 거 볼 때마다 진심 우리나라 법과 저런 애들을 감싸주는 인권단체가 미친 거 같음 국민을 보호해야 할 대한민국 밥률체계는 그러기엔 너무 솜방망이인데다, 불법체류하면서 내국인 대상으로 범죄저지르는 불체자들 인권이라는 말도 안되는 미명하에 감싸주는 놈들은 같은 대한민국 극민인지 의심스러움. 진짜 외국인 받는 것도 어느 정도 심사를 강화할 필요가 있고, 범죄를 저지르면 그에 맞는 양형 강화를 할 필요가 있음. 대한민국이 "늬들이 범죄를 저질러도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는단다."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는거 가틈. 경기남부에 외노자들 엄청 많던데 그들이 다 나쁜건 아니지만 솔직히 그 중에 분명 범죄자도 섞여있고, 실제로 강력범죄 같은 것도 심심찮게 일어난다고 들었다. 이를 방지하고 치안유지를 위해 양형강화및 입국심사 요건 자체를 강화할 필요는 분명히 있다고 본다.

ㅋㅋㅋ오래 전

Best엑소인지 뭐시긴지 이거 보다가 이런 거 보니까 뭔가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이런 판 좀 많아졌으면.....

ㅇㅇ오래 전

애초에 스티커 가지고 놀정도면 초등학교 저학년 같은데 밤에 아이혼자 화장실 보낼가요? 그리고 약을 먹이고 바로 들고 떠나면 되는걸 30분동안 머리깎고 옷 바꿔 입히고 수고스럽게 머리카락 처리는 어떻게? 화장실 변기에 버리고 물버리면 실제론 안해봤지만 영화같은거 보면 많이 깨끗하게 안쓸리던데;; 이건뭐 그렇다쳐도 바닥에 떨어져있는거 처치곤란인데 손으로 다 쓸어 담았나? 유괴당할뻔 했단건 그렇다고 쳐도 너무 극적으로 보일려고 첨가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뀨뀨오래 전

저도 봐주세요

제제오래 전

ㅠㅠ 왜안오세요 기담님....

김수련오래 전

기담님글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언제오시려나~~

김수련오래 전

기담님 글너무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앞으로 쭉~~쭉부탁드립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호피오래 전

죄송한데 이 이야기 준수가 했던 이야기는 맞는데 이 이야기 경찰청에서 조사해서 자작이라고 낭핬거든요 뭐 그냥 그렇다고요...

오래 전

아 진짜 이런게떠야되는데 ㅡㅡ 쓸데없는 엑소 설리.... 진짜 며칠째냐? 찾아 읽기도 힘들다..이런건..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J오래 전

스티커가 이 사건의 열쇠가 되리란 것을 알아챘어 코난을 본 효과가 가끔씩 드러나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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