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있는언니들들어와!!!!!!(2)

지원꽃2013.08.11
조회96

안녕언니들 나야 순신이보는거 포기하고 다시왔어ㅋㅋㅋ

친구가더많으니까쓰래 ㅋㅋ

친구말잘들음부끄

에피소드더풀게

 

2.

이건몇년전부터계속되고있는건데

본인은 옷을사랑함!! 내돈주고산옷들을 특히아낌!

가방부터양말화장품?이나 모자까지내가사서써!!

근데동생이 중학생되고부터는 옷에관심이많아졌나봐 ㅋㅋ

근데 자기는 용돈받는즉시 돈을다쓰니까 옷이없는거지...

어느순간부터 내옷을자기가입더라????

내주변인한테물어보면알겟지만 본인은 내물건 건드리는걸

방학개학식날아침보다싫어함!!

근데 내가 약속날에 입으려고 셋팅해둔옷을 지가입고나감!!!!!!!!!!!!!!!!

????????나또빡침ㅜㅜ

문자를날림

 

굵나 얇동생

 

"야니내옷왜입고가는데 니때문에 내가입고갈옷없다이가"

"니가옷안입길래입고나갓는데"

"당장와서 니옷입고가라"

"지금못간다 니옷많으니까 니옷입고가라"

 

???????????더빡침

엄마한테꼰지름 ㅜㅜㅜㅜ

근데엄마도너무태평함 ㅜㅜ동생이니까이해하래

집에오면 두고보자하고 그냥 티에반바지입고나감....모처럼시내나가는데 ㅜㅜ

문제는 집에 와서임

 

"니내가내옷함부러입지말랬제 허락맞고입던가ㅡㅡ"

"나도입을옷없거든"

"니입을옷을왜내옷에서찾는데"

"내가입을옷없으니까 니옷많잖아"

"입을려면허락맞고입던가 왜 맘대로집어가는데 말버릇이그게뭔데 내가니친구가"

"아졸라벗으면된다이가 왜나보고지랄인데 내가니라고부르는데뭔상관인데"

이러고 내옷 내팽겨치고  내어께치고 지방으로 쏙들어감

???????????????나 치였어 지금?????

화나서 쿵쾅거리면서 동생방문열라고감(아래층 할머니 죄송해요 ㅠㅠ시끄러우셧죠)

엄마가말려서 씩씩거리면서 엄마보고 쟤보고 내옷건드리지말라고해달라함

나인내심짱짱인듯!!!

 

어떻게끝내지???ㅋㅋㅋㅋㅋㅋ

 잠시 팥빙수먹으러갔다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