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자가 좋은사진 보냄99

빠돌이2013.08.11
조회3,837

 

 

이야 어느 새 99회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100회ㅋㅋㅋㅋㅋ우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가 자전거 타고 나서 운동기구 있는 곳에 가자고 했음

 

 

알았다 그러고 각각 자전거 타고 천천히 가기 시작했음

 

 

근데 현아가 자전거 타는 모습이 엄청 예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아 요즘 현아가 뭘 해도 다 예쁜 것 같아요ㅋㅋㅋㅋ

 

여자들 자전거 타면 앞머리 날리잖아요

 

 

예쁜거임ㅋㅋㅋㅋㅋㅋ

 

 

나 “ 현아 예쁘네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웃으면서 일자로 안가고 S자로 왔다 갔다 하면서 탔음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공원까지 도착했는데 그게 자전거 워밍업이 됐는지

 

 

몸도 풀려서 좀 빨리 달리고 싶었음

 

 

공원 한바퀴 돌려 했는데 조금만 더 가기로 했음ㅋㅋㅋㅋㅋㅋ

 

현아가 앞에서 달리고 나는 뒤에서 달리는데 현아 엉덩이가 자꾸 눈에 들어오는거임ㅋㅋㅋㅋ

 

 

옆에 가까이 가서 현아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한 대 쳤음ㅋㅋㅋ

 

 

나 “ 오~예~ ”

 

 

현아 “ 아 하지마ㅋㅋ다쳐ㅋㅋ ”

 

 

나 “ 뭐? 닥쳐라고? ”

 

 

현아 “ 아니ㅋㅋㅋㅋ다친다구ㅋㅋ ”

 

 

나 “ 오예 ”

 

 

또 한 대 쳤음ㅋㅋㅋㅋ

 

 

나 “ 안할게 안할게ㅋㅋ ”

 

 

현아랑 나랑 둘이서 자전거 탈만큼 넓은 자전거길이 아니라서 내가 뒤따르면서 탔는데

 

 

한참 타다가 또 넓어지는 길이 나왔음

 

 

이야기 하기보단 길이 예뻐가지고 아무 말 없이 현아 뒤에 계속 타고 있었는데

 

 

뒤에서 자전거 한 대가 나타나더니 내 앞을 천천히 앞지르다가 현아도 앞지르려 하는데

 

 

현아가 갑자기 속도를 내기 시작했음

 

 

현아 따라가야하니까 나도 뒤에서 속도 내게 됐고

 

 

현아랑 그 남자랑 약간 레이스 하듯 속도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빨리 달리니까 현아가 힘들었는지 작게 비명을 지르는거임ㅋㅋㅋ

 

 

그러다가 속도가 줄었음ㅋㅋㅋㅋ

 

 

그 남잔 현아 앞을 지나감ㅋㅋㅋㅋ

 

 

그리고 현아랑 나랑 자전거 멈추고 서로 쳐다봤음ㅋㅋㅋㅋㅋㅋ

 

 

나 “ 어쭈 ”

 

 

현아 “ 뭐야 애긴 줄 알았어ㅋㅋㅋㅋ ”

 

 

나 “ 하... 내 눈앞에서 바람났네 났어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애기인 줄 알았다고~ㅋㅋㅋ ”

 

 

현아 그 비명소릴 따라했음ㅋㅋㅋㅋㅋㅋ

 

 

나 “ 꺅ㅋㅋㅋ ”

 

 

현아 “ 아~아~ㅋㅋㅋ ”

 

 

내 팔 밀면서 부끄러워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현아 “ 아 창피해ㅋㅋ ”

 

 

나 “ 가자ㅋㅋ ”

 

 

자전거 타면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다가ㅋㅋㅋㅋㅋㅋㅋ

 

 

힐끔 힐끔 현아 쳐다보는데

 

 

아 현아가 하얀데 땀도 나니까

 

 

아 현아가 참 섹시하더라구요

 

 

땀에 머리카락 젖어가지고ㅋㅋㅋㅋ

 

 

막 쳐다보고 있는데 내가 자기 쳐다보는거 아는지 내 얼굴 쳐다보는데ㅋㅋㅋㅋ

 

 

떨리데예ㅋㅋㅋㅋㅋ

 

 

괜히 쳐다보면 자연스럽게 앞에 쳐다봤음ㅋㅋㅋ

 

 

나 “ 앞에 봐라 다친다 ”

 

 

훔쳐보고 싶었음ㅋㅋㅋㅋㅋ

 

 

내가 쳐다보는게 티 나면 또 내 얼굴 쳐다볼까봐

 

 

고개는 조금 돌리고 은근 훔쳐보니까ㅋㅋㅋㅋㅋ좋더라구요ㅋㅋㅋ

 

 

몸매도 좋고ㅋㅋㅋ

 

 

공원 여기 저기 달리다가 사람 많은 곳에 자전거 잠궈두고 산책할 겸 달리기 하기로 했음

 

 

천천히 달리다가 현아는 자꾸만 내 등에 냄새를 맡으려고 했음

 

 

자전거 타고 달리기 하니까 땀이 좀 나더라구요

 

 

그러다가 서서 현아 기다리는데 현아가 좀 당당하게 다가오는거임

 

 

시간도 점점 늦어지니까 사람도 없고 “ 뽀뽀구나 ” 싶었음ㅋㅋㅋ

 

 

막 당당하게 걸어오니까 솔직히 좀 가슴뛰더라구요?ㅋㅋㅋㅋㅋ

 

 

뽀뽀할라고 나도 턱을 조금 내밀라 하는데

 

 

다가와서 내 목부분 옷을 손으로 당겨서 자기 코를 갖다 대고 냄새를 맡는거임

 

 

(아.......)

 

 

내 땀냄새 맡으려고

 

 

난 뽀뽀인 줄 알았는데 냄새 맡았음.......

 

 

나 “ 하.....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나도 나도 ”

 

 

나도 현아 목에 냄새 맡고 그랬음ㅋㅋㅋㅋㅋ

 

 

현아 “ 애기 냄새 진짜 좋아ㅋㅋㅋㅋㅋ ”

 

 

나 “ 나도 좋다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가자ㅋㅋ ”

 

 

현아 “ 응ㅋㅋ ”

 

 

자전거 가지러 가는데 현아는 내 등 안으면서 걸었음

 

 

나 “ 냄새 맡으면 어떤 느낌드노 ”

 

현아 “ 막 편안해져 기분도 좋구 ”

 

 

나 “ 눈도 감던데ㅋㅋㅋ ”

 

 

현아 “ 아 몰라ㅋㅋ ”

 

 

나 “ 섹시하기도 하나ㅋㅋ ”

 

 

현아 “ 응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아 진짜 좋아ㅋㅋ등도 멋있구ㅋㅋ ”

 

 

내 등 막 끌어안더라구요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진짜 남자다워ㅋㅋㅋ ”

 

 

나 “ 니도ㅋㅋㅋ ”

 

 

현아 “ 혼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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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가 전에 현아 어깨 넓은 것 같다고 놀림ㅋㅋㅋㅋㅋ

 

 

그래서 현아는 안넓다고 우기지 말라고 하다가 혼잣말로 “ 쪼꼬 ”

 

 

이렇게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보라 “ 죽을래? ”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

 

 

보라 키가 160쯤 되는데 어릴 땐 비슷하다가 고등학교 때 현아가 커지니까

 

 

조그마하다 라는 말이 “ 쪼꼬만해 ” 이렇게 현아가 놀림ㅋㅋㅋㅋㅋㅋㅋ

 

 

보라랑 현아랑 걸어가는데 보라보다 자기가 티가 나게 커졌단게 느껴졌나 봄

 

 

그러더니 보라한테

 

 

현아 “ 쪼꼬만해졌어 ”

 

 

이렇게 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보라는 신경안썼는데 어느 날부턴가 나보다 못하다 라는 뉘앙스로 좀 쪼꼬라고 부름

 

 

그러다가 보라가 그렇게 부르지마라 해서 안부르게 됐는데 가끔가다 쪼꼬라고 함ㅋㅋㅋㅋㅋ

 

 

근데 현아 어깨가 절대 넓은 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

 

 

보라보다 아주 조금 넓다 해야하나? 비슷한데 괜히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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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현아 집에 간 날인데

 

 

현아가 더치커피라고 뽑아먹는 커피? 하기 시작했음

 

 

원두커피 종류도 엄청 많더라구요

 

 

무튼 차도녀한테 어울리는 취미래요ㅋㅋ

 

 

현아 집에 갔는데 커피향이 은근 나면서 좋더라구요ㅋㅋ

 

 

(집에 잡냄새 없애는데 좋다고 커피가루를 여기 저기 뒀음ㅋㅋ

 

 

나보고 가져가라던데 난 안가져갔음)

 

 

나 “ 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뭐~ㅋㅋ ”

 

 

나 “ 커피향 좋네ㅋㅋ ”

 

 

현아 “ 그치 깔끔하지ㅋㅋ ”

 

 

현아가 핸드밀?가져왔는데

 

 

원두를 넣고 손으로 돌려가면서 가루로 만드는 건데

 

 

한 손은 핸드밀잡고 한 손은 손잡이 잡고 계속 돌리는데

 

 

유리통에 커피가루가 떨어지는데 신기하더라구요ㅋㅋ

 

 

갈리는 소리도 삭삭삭 이러고

 

 

그러다가 현아가 힘들다고 자기 안쪽 허벅지에 핸드밀 끼우고 돌리는데

 

 

힘들어보였음ㅋㅋ

 

 

나 “ 도ㅋㅋ ”

 

 

내가 잡고 갈아줬는데 첨엔 좀 할만하더라구요?

 

 

그러다가 현아도 도와준다고 두 손으로 핸드밀 잡은 내 손을 잡아줬음ㅋㅋ

 

 

귀엽더라구요ㅋㅋㅋ

 

 

그러다가 현아 괴롭힐라고 핸드밀을 자꾸만 내 쪽으로 당기고

 

 

괜히 힘 많이 써서 현아 힘들게 할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애기 왜 이렇게 힘을 많이 써 ”

 

 

핸드밀 안움직이게 할라고ㅋㅋㅋㅋㅋㅋ

 

 

꽉 잡고 있는 모습이 엄청 귀엽더라구요

 

 

현아는 핸드밀 본다고 밑에 쳐다보고 있는데ㅋㅋㅋ

 

 

내가 막 힘들게 하니까 못 움직이게 집중한다고 입도 좀 벌리고ㅋㅋ

 

 

현아 입 자꾸 보고 있으니까 빨간게 좀 섹시하더라구요

 

 

여성스럽구요

 

 

현아는 핸드밀 자꾸 보고 있다가 내가 자기 쳐다보고 있는거 눈치 챘는지

 

 

날 쳐다봤는데

 

 

내가 자기 입술 쳐다보고 있는 것도 봤음ㅋㅋㅋㅋ

 

 

조금 민망하더라구요

 

 

그래서 현아가 웃기 전에 언능 뽀뽀하고ㅋㅋㅋ

 

 

근데 뽀뽀하기 전에 현아 입술을 자꾸 봐서 그런지

 

 

뭔가 좀 세게하게 되고 그랬음ㅋㅋㅋ

 

 

뽀뽀 다 하고 나니까 그제서야 현아가 웃는거임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으이그ㅋㅋ ”

 

 

다시 갈기 시작했음ㅋㅋㅋㅋ

 

 

나 “ 니는 어떨 때 내랑 뽀뽀하고 싶노 ”

 

 

현아 “ 몰라ㅋㅋ ”

 

 

현아는 핸드밀만 보더라구요ㅋㅋㅋㅋㅋ

 

 

나 “ 말해봐라ㅋㅋ ”

 

 

현아 “ 지금처럼?ㅋㅋㅋ ”

 

 

나 “ 갑자기 뽀뽀하는거? ”

 

 

현아 “ 응ㅋㅋㅋ ”

 

 

현아한테 뽀뽀하고 또 물어봤음ㅋㅋ

 

 

나 “ 또ㅋㅋ ”

 

 

현아 “ 아 몰라ㅋㅋㅋ ”

 

 

현아는 핸드밀만 보더라구요ㅋㅋㅋㅋㅋ

 

 

현아 “ 빨리 이거해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

 

 

다 갈고 커피 뽑기 시작했는데 아니 겁나 기다려도 한 방울씩 나오더라구요

 

 

10분~15분 정도 지나니까 그제서야 한 방울 떨어졌음

 

 

다크초콜렛 녹인 물방울 같은게 하나 씩 떨어지는데 신기했음

 

 

나 “ 신기하다 ”

 

 

다섯 방울 떨어지는 거 보다가 소파로 갔음

 

 

소파가서 누웠음

 

 

현아는 마주보고 안눕고 내 배 쳐다보면서 누웠음ㅋㅋ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예쁘다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가 내 손 만지기 시작하다가 손등에 뽀뽀하고 볼에 부비부비 하는거임ㅋㅋㅋ

 

 

귀여워서 현아 볼 만져주고ㅋㅋㅋ

 

 

현아 “ 애기 팔에 핏줄 있잖아 이거 어떻게 하면 생기거야? ”

 

 

검지로 꾹꾹 누르면서 만지더라구요

 

 

나 “ 몰라 어느 날 생긴거 같기도 하고 ”

 

 

현아는 계속 내 배에서 손등이랑 팔에 핏줄 뽀뽀하고 손가락도 깨물고 있었음ㅋㅋ

 

 

난 티비보고 있구요

 

 

계속 손가락 깨물고 손등에 뽀뽀하고 팔등에 핏줄에 뽀뽀하더라구요ㅋㅋ

 

 

그러다가 나도 조금 놀랬던게

 

 

현아가 내 옷을 올리고 배에도 뽀뽀하고 그랬음

 

 

그동안 현아가 가끔 장난으로 옷 올리고 그런 건 있었는데

 

 

조금 머쓱해하면서 눈치보면서 옷 올리는게 조금 놀랬음

 

 

현아는 내 배에 입술 닿고 가만히 있었는데

 

 

내가 쳐다보니까 현아는 조금 눈치보다가 뽀뽀안하고 검지로 배 만지고

 

 

나 “ 뭔지 알지롱~ㅋㅋ ”

 

 

현아 “ 뭐가? ”

 

 

나 “ 나도 니 배에 입술 닿고 있음 뭔가 좋은데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뭐랄까 자꾸 뽀뽀하고 싶고 그렇던데ㅋㅋ ”

 

 

현아 “ 왜? ”

 

 

나 “ 애정표현? 아끼고 싶다고 해야하나?

우리 현아 배~ 이러면서 뽀뽀하는거지 냄새도 좋고 뭐ㅋㅋ ”

 

 

나 “ 그나저나 커피는 언제 나와서 언제 마셔보노 ”

 

 

현아 “ 아 맞다 해놓은 거 있어 ”

 

 

주방가더니 두 잔 가져오고

 

 

시럽 넣고 마셔봤는데 깔끔한게 맛있더라구요

 

 

현아 “ 근데 이거 마시면 잠이 안와ㅋㅋㅋㅋ ”

 

 

나 “ 카페인 많이 있나보네ㅋㅋ ”

 

 

현아 “ 또 잘 안마시던 커피라서 더 잘 받나봐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랑 나랑 커피를 잘 안마심

 

 

현아 “ 아침이나 점심에 마시면 좋을 것 같아ㅋㅋ ”

 

 

나 “ 하지만 지금은 밤이 되어가고 있지 ”

 

 

이 날은 현아 집에서 자기로 한 날임ㅋㅋㅋㅋㅋ

 

 

현아 “ 밤 되어가는데 뭐 어쩔껀데? ”

 

 

내 팔을 때리더라구요

 

 

그러면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내 눈 안쳐다보고 티비 봄

 

 

애가 은근 도발하더라구요?

 

 

 

 

나 “ 뭐~ ”

 

 

현아 “ 뭐 ”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

 

 

나 “ 어떻게 하지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운동하기로 함ㅋㅋㅋㅋㅋ

 

 

집앞에 나가서 배드민턴 쳤음ㅋㅋㅋ

 

 

조금 덥긴 했는데 바람도 잘 안불고 배드민턴도 잘되고 재밌었음ㅋㅋㅋㅋ

 

 

현아는 날 힘들게 하려고 했는지 왼쪽에 보냈다가 오른 쪽에 보냈다가

 

 

힘들게 하고ㅋㅋㅋ

 

 

그래서 내가 좀 짜증나는거임ㅋㅋㅋ

 

 

나 “ 아 가운데 가운데로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 현아 편하게 보내줬거든요

 

 

아니 이게 편하게 보내주니까 컨트롤이 잘 됐는지 계속 힘들게 했음

 

 

나 “ 아 가운데로 보내라고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얼마나 빵터졌는지 허리숙여 웃다가 앉아서 웃음ㅗ

 

 

다시 시작하다가 현아가 셔틀콕 쳤는데 계속 웃으면서 치다가 넘어지더라구요

 

 

넘어져서도 계속 웃구요

 

 

현아도 당해보라고 왼 쪽으로 날리니까 일부러 한 걸 알고 현아는 한 발짝도 안움직이는거임

 

 

어이없더라구요

 

 

속으로 “ 아 안받으면 되는거였구나 ” 싶었음

 

 

현아가 똑똑해보였음

 

 

난 어이없어서 가만히 서있고 현아는 웃다가 또 빵터짐

 

 

현아 “ 아 진짜 웃겨ㅋㅋㅋㅋ ”

 

 

나 “ 아 땀난다 ”

 

 

현아 “ 이제 들어가ㅋㅋ ”

 

 

현아 집으로 들어가고 같이 냉장고 가서 물을 꺼내들었는데

 

 

많이 마실라고 컵에 안따르고 마실라고 했음

 

 

나 “ 여자들은 남자가 땀 흘리고 고개들고 물 마시는 거 보면 섹시하다 생각한다면서 ”

 

 

현아 “ 그렇긴 한데 애긴 아니야 ”

 

 

나 “ 왜? 나도 남잔데 ”

 

 

현아 “ 별루 ”

 

 

나 “ 웃기시네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목마르니까 고개 들고 물 마셨음ㅋㅋㅋ

 

 

물 마시고 있는데 현아가 내 목에 뽀뽀를 하는거임ㅋㅋㅋ

 

 

목에 뽀뽀하니까 조금 놀래가지고

 

 

코에 물도 좀 들어가고 짜증 나가지고

 

 

물 흘리는 순간 현아 얼굴에 물을 뱉어버렸음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빵터짐ㅋㅋㅋㅋㅋ

 

 

현아는 얼굴에 물 다 맞고ㅋㅋㅋㅋ

 

 

현아 “ 아 미안해ㅋㅋㅋㅋ ”

 

 

자기 얼굴에 물 묻은거 손으로 닦고 있고ㅋㅋㅋ

 

 

난 수건 가져와서 현아 얼굴에 닦아주고

 

 

바닥 여기 저기 물 많이 흘렸다고 현아가 무릎 꿇고 닦는데

 

 

엉덩이도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몸매가 겁나 예쁘더라구요

 

 

난 섹시해서 옆에 앉아서 엉덩이 쳐다보고 허리 쳐다보고ㅋㅋㅋ

 

 

진짜 속으로 어떻게 해야되지 란 생각이 들었음ㅋㅋㅋㅋ

 

 

현아가 무릎 꿇는거 별로 안좋아함

 

 

무릎 빨개질까봐

 

 

지금 무릎이 엄청 예쁘거든요

 

 

근데 바닥 닦는 모습 보고 싶어서 무릎 꿇지마란 말 안함ㅋㅋㅋ

 

 

현아는 저보고 뭘 그렇게 보냐면서 웃으면서 바닥 닦았음

 

 

그래서 옆에서 양반다리로 구경하다가 내가 바닥 닦지 말고 내 다리에 앉아라고

 

 

현아 허리 안아서 앉혔는데 현아가 웃으면서 다시 바닥 닦았음

 

 

그러다 새벽2시에 알람해놓고 자려고 했음

 

 

침대에 가서 같이 눕고 현아는 내 가슴에 얼굴 안겨서 계~속 누워있었음

 

 

나도 현아가 안긴게 느낌 좋고 그래가지고 잠들려고 눈도 감고 있었거든요

 

 

아니 30분이 지나도 잠이 하나도 안오는거임

 

 

현아는 잠 들었는지 내 가슴에서 안움직이고 있고

 

 

혹시나 잠에서 깰까봐 몇 분 가만히 있다가 현아 얼굴 쳐다보는데

 

 

멍하니 내 가슴만 쳐다보고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

 

 

내가 쳐다보니까 현아도 내 얼굴 쳐다봤다가 다시 가슴 쳐다봤는데

 

 

하나도 안피곤해보이는거임ㅋㅋㅋㅋㅋ

 

 

나 “ 잠이 아예 안오네 ”

 

 

현아 “ 응 커피 때문인가봐 ”

 

 

한 잔 마셨는데 새벽까지 잠이 안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계속 현아 쳐다보고 있고ㅋㅋ

 

 

현아는 애기모드였음ㅋㅋㅋㅋㅋ

 

 

이미 할 건 다 했는데 할 건 없고

 

 

단 둘이 방에 누워있는데 잠이 안오니까 뭔가 어색하면서?

 

 

입맞춤이나 스킨쉽 해야될 것 같았음ㅋㅋㅋㅋ

 

 

나 “ 현아 뽀뽀 ”

 

 

현아가 내 눈 쳐다보다가ㅋㅋㅋㅋ

 

 

한 1초? 뽀뽀하고 다시 내 가슴 쳐다보는데 엄청 귀엽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애기 같았음ㅋㅋㅋ

 

 

나 “ 아 진짜 귀엽네ㅋㅋㅋ애기 같네ㅋㅋㅋ ”

 

 

현아는 웃지도 않고 계속 부끄러워하더라구요ㅋㅋㅋ

 

 

현아 “ 다른 여자들도 다 이럴 걸 ”

 

 

나 “ 아닐 걸 우리 애기만 그럴 걸 ”

 

 

볼 만져주는데 정말 귀여웠음ㅋㅋㅋㅋㅋ

 

 

댓글 123

1오래 전

왕 이게벌써13년도에쓴거라니..거의십년다됐네 어떻게지내시려나

호잇오래 전

고딩때 보던거 문득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아직 업뎃이 안 됐네용.. 결혼하셨을라나

벌써28오래 전

또 정주행하러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아직 사귀고 있으려나 결혼했으려나 11년전에 보던거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감회가 새롭네여

또도가스오래 전

하이' ' '

스릉스런오래 전

으아어어 예전에 이거 보면서 넘 사랑스러워서 연애하고싶었었는데 어느새 시간이 흘러 나도 연애를 하고 곧 내년 결혼을 앞두게 되었어요 ㅜㅜ 돌아와줘유 필력 좋은 빠돌이님~~

또도가스오래 전

간만이여.... 이제 거의 잊혀졌나....

벌써27오래 전

어쩌다 혀 얘기가 나왔는데 갑자기 신체공부?생각나서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읽어야겠다 다음에 또올게요~

또도가스오래 전

누구 안 오남...

벌써27오래 전

뭔가 설레는걸 보게되면 왜 여기가 제일 먼저 생각날까요ㅋㅋㅋㅋ 또 간만에 왔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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