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담배냄새

2013.08.12
조회326
안녕하세요 전 평범한 흔녀 여학생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다름이아닌 이웃집 담배냄새 때문인데요 어떻게 해야할지 톡커님들한테 묻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요 상황을 설명하자면요 그냥 시간날때마다 피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진짜 하루에 안피우는 날이 없어요 우리집은 아버지가 지구를 너무 사랑하시기때문에 에어컨이 없어요 선풍기도 거실에 한대뿐이구요 더우면 차가운 물 뒤집어 쓰라고 하시고 좀 약간 어떻게 보면 옛날을 좋아한달까 휴대폰도 2g쓰시고 스마트 폰 같은거 쓸모없다시면서..여튼 그런 분이신데 집에 달랑 선풍기하나에 에어컨도 없으면 집이 어떻게 되겠어요 걔다가 대군데요.. 당연 덥잖아요 그래도 우리 가족은 더위에 익숙해져서 괜찮구요 씻는다해도 각자 저녁에 자기전에 찝찝하니까 씻는정도에요 집 통풍도 잘되는 구조라서 창문열면 시원해요 그래서 날마다 환기겸 시원하니까 창문을 다 열어놓는데 열어놓는 곳마다 윗집이 와서 골고루 다 피워요 ㅋㅋㅋㅋㅋ 진짜 주요 장소가 뒷베란다인데요 거기말고도 돌아다니면서 피세요 윗집엔 할아버지 할머니 이렇게 사시고 가끔 손자네 가족이 오는거같아요 그래서 그냥 처음엔 참았어요 아 자꾸 피시면 손자한테도 안 좋을텐데..하면서 근데 도가 심해지더라구요 진짜 하루에 5번은 피세요 새벽 아침 점심 저녁 이런꼴로요 1시간 후에 또 피신적도 있으시구 우리가족은 매번 그럴때마다 문을 닫아야해요 에어컨 없이도 충분히 시원한데 담배 피신다는 이유만으로 문 꽉닫고 에어컨만 틀순없잖아요 게다가 여름에만 피시는게아니고 365일 피시는데... 진짜 우리가 더 담배에 찌들어 있는거 같아요 몇번이나 얼굴 내밀어서까지 할아버지 그 담배피시는거 할아버지 몸에도 안좋구 이웃집 몸에도 안좋으니까 피지마셨으면 좋겠어요 정 안되시면 밖에서 가끔 피셨음 좋겠어요 라고 말도 해도 계속 피세요 담배가 끊기 힘들단 소리가 있더라구요 끊으란 것도 아닌데 밖에 나가기 귀찮단 이유만으로 이웃집 폐가 썩어나가고있어요 진짜.. 벽지 냄새 맡으면 담배 냄새가 막 나요 간접흡연이 꼭 담배연기를 맡아야 간접 흡연이 아니라 벽지나 이불 몸 손 이 등등 베길수있는 곳에 다 베겨놓으면 그것도 간접 흡연 이거든요.. 게다가 동생이 천식이 있는데 담배냄새 날때마다 콜록콜록 거리고 동생 걱정도되고 진짜 미칠 노릇이에요 사실 아버지가 에어컨 안 들이는 이유도 동생때문이기도해요 에어컨 같은건 먼지가 많으니깐요 ...아 진짜 인터폰으로 몇번얘기하고 하도 그런분이 많은지 방송까지했고 인터폰했을때 본인은 안 폈다하시고 그럼 대각선위나 밑에서 폈단소린데 항상 위에서 냄새가 나구요 담배가루도 방충망이랑 그 창문가에 다있고 방충망은 닦아도 닦아도 일주일만에 검애지고 어쩔땐 담배 꽁초도있구요 .. 그게 어떻게 대각선상에서 가능해요 ㅠ 층간 소음은 모를까 윗윗집이라기엔 또 핀트가 안맞고 너무 발뺌하길래 필때 조용히 밖으로 뛰쳐나가서 피시는거 확인까지했는데 진짜.. 요새 그왜 담배핀거 따졌다고 사람 살해하고 그런것도 있잖아요 그래서 뭐라 엄두도 못내겠고 동생 천식 더 심해지는거 같구 간접흡연이 흡연자보다 10배는 안 좋다 던데 그냥 생폐에 들어오고 그래서 그런지 제 생각일수도있는데 가족들 기침도 잦고 ..경찰에 신고하라는데 그건 또 엄두를 못내겠구요.. 글적어서 그 호수 앞에 붙혀놓으면 다른분들도 보시니까 좀 그렇구 ..그냥 훅 넘기고 버리실거같고 윗집 할아버지 착하신분 같긴한데 사람이 진짜 모르잖아요.. 아니 몸 불편하신데도 없으시면서 그냥 자기 하나 불편하다고 그러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뒷베란다 안핀다 싶음 언니방 쪽 가서 피고 하 진짜 미치겠어요 방금도 또 피셔서 조용히 문닫고 오고 어쩔 도리 없을까요.. 경찰 신고해도 되는건가요..? 너무 답답해서 올려요 톡커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