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집처럼 드나드는 시동생

스트레스쌓여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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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결혼한지 일년정도됐고 신랑한테는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시동생이 한명있어요근데 문제는 이시동생이 나이가 어려서그런지 너무철이없고 눈치가 없어요지금 6개월된 애가있고 뱃속에는 또 둘째가있는데시동생이 저희집을 제집처럼 드나들어요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당연히 비번아니까 불쑥불쑥들어오구요오기전에 연락한통없고 와서는 거실바닥을 자기방처럼 대자로누워서 낮잠자고..몸 귀찮아서 내밥챙겨먹는것도 힘든데 밥도신경써야하고...무엇보다 신랑출근해서 없을때도 제가외출해서 집에아무도없을때도 혼자 들어와서 티비보고 잠자고 먹을꺼 먹고합니다외출했다 들어오면 깜짝깜짝 놀래고 스트레스때문에 죽을꺼 같아요한번은 임신했을때 새벽에 신랑이랑 자고있는데 문소리에 놀래서깨니까 또시동생이고..집이없는거도아니고 시댁5분거리.. 집에가서 자면되는데 왜우리집에와서 자는지..또 한번은 낮에 애기랑 목욕하고있는데 또 갑자기 문열리는소리들려서 깜짝놀래서보니 시동생..옷도안갖고 들어가서 시동생보고 옷갖다달라고해서 겨우나오고..20살이고 막내라 철이없는건지 뭘모르는건지한마디하고싶은데 시부모님때문에 말도못하겠고.. 어째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