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love me

여자2013.08.12
조회251
몇달전에, 5년만에 너와 연락을 하게 되었고
그 연락, 지금까지도 쭉 하고 있고
최근의 모습으로는 너나 나나 둘다 서로를 본적이 없는데
며칠전에 너가 나보고 영화보러가자는 말을 했을때
나는 솔직히 당연히 영화 같이 보고 싶었어
그런데 난 지금 내 모습에 자신이 없었어
거절..이라고는 딱 말은 안했지만 대충 얼버무렸던거 미안해
그래서 나 너한테서 영화보자는 말이 나온 이후로
지금까지 다이어트중인데 너가 어느날 그랬지.
다이어트 왜 하는거냐고.
그땐 내가 그냥 연예인들보니까 부러워서 다이어트한다고 했지.
그치만 난 그런 연예인들이고 뭐고
다이어트의 이유는 오직 너야.
너한테 이쁜 모습 보여주고 싶어서 그래
다음달까지 얼른 살빼서 진짜 이쁜 옷입고 이쁜 모습으로
너한테 영화보러가자고 내가 먼저 말할게.

그때까지 연락.. 계속 하고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