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차 커플입니다. 저희가 요새 자주 다투게 되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1시간 30분거리 장거리여서 주1회정도 만납니다. 제가 대부분 남자친구쪽으로 가는 편이구요. 이번에도 금요일에 만날 약속을 했었죠 그런데 목요일에 남자친구 어머니가 반찬을 해주러 오셨다고 하길래 저는 그럼 주말까지 계실것 같으니까 다음주에 보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남자친구는 엄마는 금요일날 갈것같으니까 괜찮다고 오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럼 미리 금요일전까지 말을해달라구 했어요 저는 주말까지 남자친구랑 같이 있으려고 다른 약속도 미루고 준비를 하고 출근을 했어요 근데 금요일 퇴근전에 제가 어머니 가셨냐고 물어보니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괜찮다고 무조건 오라고 하는데 어머니가 가신지도 확실하게 모르는상태에서 어떻게 가냐고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토요일 오후쯤에 남자친구와 카톡을 하다가 제가 어머니 가셨냐고 물어보니 지금쯤 갔을꺼야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차피 주말까지 같이 있기로 했던 약속이라 그럼 오늘 갈까싶어서 그럼 오늘 갈까? 라고 하니까 오늘 회사사람들하고 일하기로 했다고 왜 진작 말을 안했냐고 하더군요. 이상황에서 제가 안삐지는게 정상인건가요? 전 어머니가 언제 가셨는지도 모르고 약속도 흐지부지 된 상태였기때문에 남자친구가 어머니 오늘가셨는데 오늘 만날까? 라고 말을 먼저 해줘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전 아무리생각해도 화날일이 맞는데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대체 머가 잘못되고 삐져야 되는 상황인지 전혀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어머니를 못오게 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네요.. 전 어머니가 오신것때문에 삐진게 아닌데말이죠.. 근데 남자친구를 그것때매 내가 삐진거라고 생각을해요. 이런 문제로 가끔 다퉈서 항상 제가 삐지구요. 그래서 이번에 제3자 입장에서 의견을 듣고 따르기로 했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누가잘못한건지 판단해주세요 ( 같이볼거예요~)
안녕하세요.
2년차 커플입니다.
저희가 요새 자주 다투게 되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1시간 30분거리 장거리여서 주1회정도 만납니다.
제가 대부분 남자친구쪽으로 가는 편이구요.
이번에도 금요일에 만날 약속을 했었죠
그런데 목요일에 남자친구 어머니가 반찬을 해주러 오셨다고 하길래 저는 그럼 주말까지
계실것 같으니까 다음주에 보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남자친구는 엄마는 금요일날 갈것같으니까 괜찮다고 오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럼 미리 금요일전까지 말을해달라구 했어요
저는 주말까지 남자친구랑 같이 있으려고 다른 약속도 미루고 준비를 하고 출근을 했어요
근데 금요일 퇴근전에 제가 어머니 가셨냐고 물어보니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괜찮다고 무조건 오라고 하는데 어머니가 가신지도 확실하게 모르는상태에서
어떻게 가냐고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토요일 오후쯤에 남자친구와 카톡을 하다가 제가 어머니 가셨냐고 물어보니
지금쯤 갔을꺼야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차피 주말까지 같이 있기로 했던 약속이라
그럼 오늘 갈까싶어서 그럼 오늘 갈까? 라고 하니까
오늘 회사사람들하고 일하기로 했다고 왜 진작 말을 안했냐고 하더군요.
이상황에서 제가 안삐지는게 정상인건가요? 전 어머니가 언제 가셨는지도 모르고 약속도 흐지부지 된 상태였기때문에 남자친구가 어머니 오늘가셨는데 오늘 만날까? 라고 말을 먼저 해줘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전 아무리생각해도 화날일이 맞는데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대체 머가 잘못되고 삐져야 되는 상황인지 전혀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어머니를 못오게 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네요.. 전 어머니가 오신것때문에 삐진게 아닌데말이죠.. 근데 남자친구를 그것때매 내가 삐진거라고 생각을해요.
이런 문제로 가끔 다퉈서 항상 제가 삐지구요.
그래서 이번에 제3자 입장에서 의견을 듣고 따르기로 했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