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짜증 KT 다시는 안쓸겁니다.

3004mom2013.08.12
조회39
제가 아이폰에서 노트2로 7월 1일자로 폰을 변경했어요.
포인트로 통신비 납부가가능하다는 말을 들은지라,
아무리 올레 샵을 뒤져봐도 납부 방법이 없더군요.
그리고 통신사 변경 뒤 명세서가 날라왔는데 포인트0
이 찍혀서 왔더라구요^^;;

여기까진 그런가보다 뭐 했는데

아니, 이사람들이 대뜸 7만원을 선납으로 인출해가더니,
저한테 돌려줄 돈이 10140원이 생긴거죠

돈 빼갈데는 언제고, 환불 받으려면 제가 다시 신청을 해야 한다는겁니다.

신청이요..
명세서엔 전화번호 안내도 없고,
어플과 PC 는 폰 이용 회원이 아니라서 안되고

어째 어째 겨우 지역번호+100번을 눌러
통화가 되었죠.

환불을 요청했는데 글세 천 얼마 제하고 돌려준다는겁니다.
제가 7월 1일 통화를 해서 8월 요금이 승계되었다더군요.

승계.
누구 허락 받고 승계를 힌답니까?

아니, 돈도 잘도 빼가더니 왜 돌려주는 것은
이리 험난하고 어려운 걸까요?

포인트도 고객의 재산인데 해지 즉시 환불해주기는 커녕0처리하고,
요금은 과잉 청구하고,
환불은 명세서도 없이 연체자도 아는데 지들 맘데로
내 돈에서 제하고?
게다가 지들은 연체하면 이자 받으면서
왜 내 돈은 먼저 과잉 인출해놓고 이자도 안주면서
환불도 제가 받은 영수증데로가 아닌
일부 내야 할 돈을 제하고 주겠다는건지...

제가요, 뭐 인생 빡빡하게 살고 싶진 않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강력히 주장,
10140원 환불 먼저 해 달라.
나머지는 영수증 날아오면 직접 내겠다.

세번 통화했네요

참 세상이 험하네요.
자동이체 했더니 별 별 것들이 사람 등처먹을려고...

뭐 물론 만원 애들 용돈 정도지요.
그치만 KT해지하면서 저같은 고객이 한 둘이겠습니까?

전 이번 건을 계기로,
KT 앞으로 이용 안할려구요,
아들들 남편 딸래미 핸폰 집전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