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내조카를 버린 상간년 베이비페어에서 만나다.

각설탕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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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안올것 같은 영화같은 상황... 

우리 오빠를 힘들게 했고...

우리 조카를 힘들게 했으며...

엄마 아빠의 피눈물을 고스란히 보게 했던 그여자.

우리 가족에게 엄청난 상처가 있었기에

그사람을 만약 마주하게 된다면

그 사람이 만약 내 눈에 띄게 된다면 나.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토요일

일산 킨텍스 베페.

한바퀴 돌아서 쉼터로 향하는 그곳에서

그여자를 봣다.

다시 결혼을 했고. 아이도 있었다.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것처럼

발끝에서 부터  머리 끝까지 전기가 오르는것같은 기분.

피가 거꾸로 솟구쳐 오르는 느낌.

지혜롭지 못한 오빠의 선택으로 인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얼마나 그사람을 용서하려고 했는지 모른다.

조카가 본인의 엄마는 하늘에 있다.

엄마를 그리워 하고 있는 모습.

주변 아이들이 엄마와 안고 있는 모습을 부러운 듯이 바라볼때마다 쓰렸던 내마음

그게 그냥 용서로 될까.

만나면 어떻게 할까.

끊임없이 생각했는데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마주치니

내몸은 사시나무 떨듯 떨렸다.

손끝이 아릴정도로.

남편이 이런 내모습이 놀랏는지 손을 붙잡았는데 내 발은 내눈은 그여자를 향해 가고 있었다.

남편이 짐작했는지 나를 뜯어 말리고 돌아가자고 했다

왜 나를 말리느냐

이것 놓으라고.

남편은 뱃속의 우리 아가를 생각하라 했다.

혹시나 그여자가 나에게 해를 가해 너와 축복이가 다치면 나와 우리 가족은 어떻게 하냐고

가까이에서 그여자를 봤는데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화가났다.

온지 20여분만에 행사장에 나와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삭혔다.

신랑이 집에 가잔다.

집에가서 쉬자고 한다.

알겠다고했는데.. 온몸이 떨리고 참을수가 없다.

눈은 주변을 계속 굴린다.

주차권을 끊으러 신랑은 자리를 비웠고

멍하니 앉아 있는데 그여자가 자기의 아이와 내앞에서 놀고 있다.

다시금 심장이 쪼그라든다.

나도 모르게 그여자에게 갔다.

그리고 어께를 흔들었다.

나를 모른척하더니 이내.

"여긴 어쩐일이냐..

결혼했구나..."

너라는 여자가 하는말이 그것뿐인가.

"니 아이니? 몇살이야..?"

"그건 왜 물어..?"

"넌 정말 아이도 잘 낳는구나.. 니가 버린첫째딸... 니가 버린 우리 XX.. 걔도 버릴거니?"

내 어께를 밀치더니 뒤돌아 보고 달려간다.

붙잡으려는 찰나 남편이 나를 말렸다.

"너 거기 서! 이 상간년아

왜! 걔도 버리지 그러니 너 애 낳고 잘버리잖어"

"자갸 그만해"

"내가 왜그만해 저런게 왜 이런델 와

 저개 이런데 올 자격이나 있어? 쟤도 버릴건데 놔 저년 잡아 죽여놓을거야"

 

 

어떻게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그 드라마에서 흔하게 나오는 소리 소리 지르는 그 상황..

내인생에서 오지 않을것 같은 그상황이 어제 내게 있었다.

 

7년전인가

오빠에게 여자친구가 생겼고 속도위반으로 그 여자와 결혼하겠다고 했다.

보수적인 아버지는 처음엔 반대를 했다.

잘살겠다 믿어달라는 말에 아버지는 힘들게 결혼 승락을 했다.

그여자는 아버지가 죽었고 엄마가 새아빠랑 살고 있었다.

집안의 분위기가 좋지 않은 부분을 아버지가 염려하고 계셨다.

아빠가 죽은건 그여자의 잘못이 아니라고.

오빠와 살가운 사이가 아니었던 나지만 쨋건 결혼을 하게 되었고 잘살길 빌었다.

내 가족에 대하여 왈가 왈부 하기 싫지만 나의 오빠는 지혜롭지 못하다.

그게 항상 나의 걱정거리다 맏아들이니깐

오빠가 못미더웠지만 오빠가 나보다 항상 잘되길 생각했다.

엄마도 아부지도 항상 부족한 오빠가 잘되길 바랬고

새언니라는 그여자도 3명의 형제속에서 잘 배우지 못하여 간호조무사가 되고 싶다 하여

엄마가 1년 반 넘게 뒷바라지 해줬다.

부모의 마음은 다똑같다고 이렇게라도 도와 저희들끼리 잘 살길 바랬을 마음이리라.

그렇게 오빠가 잘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던 어느날

나에게 문자가 왔다

니 언니랑 헤어질거 같다고

그때 부모님이 혹여나 공부하는데 힘들까봐 조카를 우리집에서 보고 있었던 시기였다.

무슨일이냐 싸웠냐

그여자가 헤어져 달라고 했단다.

그때까지 나는 오빠의 잘못으로 이혼이야기가 오가고 있는줄 알았다.

전화한 오빠한테 쌍욕을 했다

 이래저래 시간이 흐르고 경찰인 사촌 오빠가 어찌된일인지 전화했다.

여자가 바람난거 같다고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 몰랏던 사실..

그 여자가 한번 결혼했다는 거다.

어렸을때 결혼을 하고 지금은 초등학생인 여자아이가 있다는거

그 여자아이는 아빠가 기르고 있다는거..

충격이었다...

그 뒤로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른다

엄마 아버지 충격받으시고.

조카한테 유전자 검사까지 하는등..지옥의 시간.

그여자 엄마는 그랫다.

차라리 용서를 구했으면 ...

자기 딸이 미친년이란다.

저게 저모양인데 .. 내가 어떻게 하냐고

 

사돈이라고도 하기 싫은 그여자의 엄마라는 사람에게

내가 내입으로 당신 욕 안해서 다행이라고

당신의 딸이란 년이.. 그런 더러운 짓을 해서 당신 얼굴에도 먹칠했다고

너나 당신 딸이나 똑같은 년놈이라고

 

시간이 어떻게 흐른지 모르겠지만

오빠의 이혼을 우리는 받아들였고

우리 조카는 엄마가 없는 아이가 됫다.

집에서 그여자의 흔적을 없애는데...

여행가방에서 사진을 발견했다.

우리 조카와 닮은 여자아이...

그여자의 첫째 딸인듯.

그 여자아이와 우리 조카를 생각하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조카는 커가면서 자신의 엄마의 존재를 궁금해 한다.

왜 자기에게는 엄마가 없고..

죽었다는 엄마는 왜 아무런 흔적도 찾을수 없을까..?

아이가 커가고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무섭다.

엄마의 존재를 찾을까봐.

우리가 훗날.. 너희 엄마는 너를 버렸어... 라고 어떻게 말해줄수 있겠는가.

 

나도 결혼을 해서 아이를 품었다..

뱃속에 꼬물거리는 아이를 어찌하면 버릴수 있나.

그여자는 두번을 버렸다.

그게 본인의 사랑때문에.

끊이없이 돌아가신 아버지와 닮은 사람을 찾는건지.

 

세상은 좁다.

악연은.. 또 만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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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개인 블러그에 적어놓았던 일기를 그대로 네이트 판에 올렸다.

올리기전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는지 모른다.

어쩜 우리가족의 아픔, 치부를 만천하에 공개하는 일일수도 있기 때문에....조심스러웠다.

베이비페어에 갔다가 그여자를 만난 이야기를 부모님께 말씀드렸다.

세상 참 좁구나...

아무리 그랬어도 니가 참지 그랬니...

여느 부모님과 마찬가지로 엄마 아부지는 나를 염려해서 하는 말이엇을거다.

엄마는 말씀하셨다.

차라리 잘됬다.. 결혼하고 자리잡고 잘살았으면 좋겠다 라고..

일전에 연평도 인지 천안함사건이 터지고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죽은 아들의 보상 문제로 몇십년전 이혼한 엄마가 나타나 친권을 주장하고

아들의 보상금을 받아야 한다는 사건이 있었다.

우리는 그 뉴스를 보고 얼마나 분개했는지 모른다.

엄마는 차리라 그 여자가 깨끗히 다 잊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다고

우리 XX나 그전에 낳았던 그 여자아이를 돈이나 삶때문에 다시 찾아내는 일이 없었음 좋겠다고

만약 XX 가 커서 엄마를 찾더라도 엄마라는 사람이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어  발목잡으면
 
어떻게 하냐고..

영겁의 세월을 사신건 아니지만 부모님... 오랜 삶을 살았고 보고 들은 경험속에서

그렇게 마음을 먹으신 것이리라.

7년전 그일이 일어나고 나의 생활은 지옥이었다.

그때 나는 마음속으로 그여자를 100번 아니 1000번을 죽였다.

그여자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으면 했고.

그여자의 가족들 엄마라는 사람 오빠들이라는 사람 새아빠라는 사람

모두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아예 한국이라는 땅에 발붙이고 살수 없도록 그여자의 사진과 신상정보

다니는 병원에 투서하는 등.. 별의 별 생각을 다했다.

나는 우리아버지가 우는 모습을 처음봤다.

처음 그사건이 터지고 조카가 우리 오빠자식이 아닐거라는 의심을 하셨고

결국 나는 조카의 머리카락과 입안에서 체취한 것으로 유전자 검사까지 했다.

아버지가 조카를 끌어안고 울었을때는 나도 울었다.

태어난지 1년 5개월 밖에 안된 조카를 만약 내식구가 아니면 어떻게 할까...

그렇게 우리가족은 그 사건을 가급적 잊어버리려고 노력했고 시간이 흘렀다.

나는 조카를 볼때마다 안스럽다.

어린아이라고 감정이 없는게 아니다.

조카는 어린데 너무 일찍 철이 들었다.

오빠는 직장때문에 인천에서 살고 있기에 주말에만 집에 올수 있었는데

처음에 아빠랑 헤어져야 할때 무던히도 울었다.

시간이 지나서 아빠는 일을 해야 하는것을 아는지 주말내 놀다가 일요일 저녁에 돌아가는

아빠를 볼때 입술을 꼭물고 울지 않겠다고 잘가라고 돌아서면서

눈에 눈물 고인 조카의 모습을 볼때마다 마음이 무너진다.

가끔 조카또래의 애가 있는 친구를 만날때 조카를 데리고 갈때면

엄마와 노는 상대편 친구의 모습을 빤히... 아주 빤히 보는 조카의 모습을 보면

마음이 짠하다.

또래 친구랑 노는데.. 친구가 넌왜 엄마가 없어..? 라고 물으니

우리엄마는 하늘에 있어.

라고하는 조카.

6살이 되니 자기 의사표현도 뚜렷하고 사진이라는것을 알게되고 부턴 이렇게 말한다

아빠는 바보야 왜 엄마 사진 한장도 안찍었어...

이번 어버이날에 나의 조카는 나에게 카네이션 편지를 써줬다.

"고모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모아들 XX가.."


옛날의 새언니였던 너 언젠가든 혹시 이글 못볼지도 모르지

넌 너 나름대로 새삶을 찾아서 떠난거라고 할수 있겠지.

너 멱살 잡은 그날 난 잠한숨 잘수가 없었어

차라리 너가 이전에 결혼 경력이 있었다는걸 몰랐다면 이렇게 배신감은 없어

결혼 경력이 있다는 것도 애가 있었다는것도... 니 애를 니가 버리고 간 니 가방에서

찾은 우리 조카랑 쏙 빼닮은 딸 사진을 안봤다라면..

그딸도 우리 조카도 영문도 모른채 엄마를 잃었어.

나는 너를 이해할려고 노력했어.

어렷을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그 빈자리를 채우려고 일찍 결혼했을거고...

그 결혼생활을 니가 파토 냈는지 너의 첫 남편이 파토 냈는지 나는 몰라..

쨋건 두번째 결혼생활이 잘 지속 되었더라면 너를 그렇게 더러운 년이라고 기억하진 않을꺼야

분명 배신감을 있었을 테지만 내조카의 엄마니깐 덮을수도 있겠지.

너가 나나 우리 부모님 우리 가족을 어떻게 생각하고 이런짓을 저지른진 모르겠지만

널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우리 부모님..

너랑 우리오빠 그래도 살으라고... 니가 원하는 간호조무사 하라고...

엄마 없는돈 털어다 너 뒷바라지 까지 했어.

너도 알겠지만 우리집 형편 그렇게 넉넉하지 않아.

나는 아니지만 우리 엄마한테 있어 오빠는 항상 미안한 존재였어.

그랫기 때문에 엄마 힘들게 번돈 매달 니학원비로 보냈고..

너 힘들지 않게 천주교 다니면서 너 한번에 합격하라고 기도했던 우리엄마야

너가 그런 지원을 받으며 무슨생각을 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엄마 아빠는 너가 가족이 됫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한테 최선을 다했어.

넌 나에게 이번 배페에서 만났을때 무슨생각을 했을까.

세상에 만나지 말아야할 악연을 만낫다 오늘 옴팡지게 재수 없다라고 생각했을까.

난 너를 저 발치끝에서 처음 봤을때...

우리 가족이 겪었던 지옥의 순간이 재빠르게 지나갔어.

그날 내 남편이 재지하지 않았다면 너 나한테 죽었어.

내손에 칼이라도 있었다면 수십차례 너 찔렀을지 몰라....

더이상 짐승으로 살지마.

현재의 니딸한테 니 뱃속에 있는 니아기한테

그리고 니가 버린 첫딸이랑 우리 조카한테 제발 부끄럽지 않은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

그리고..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내눈에 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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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고 여러분이 써주신 답글 봤습니다.
자작이요.....?
자작이었으면 좋겠어요.
이게 거짓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거짓말이고 현실이 아니었음 좋겠네요.
예전에 누가 그랬다더라..
우리 이웃집 여자가 이혼을 했는데 그집 돈 다들고 튀었다더라..
누가 바람이 낫다더라.. 하는 그런 이야기들..
다 남의 일인줄만 알았어요
막상 우리집에서 일어나니... 현실을 마주하기 쉽지 않습니다.
저 판 잘 안봅니다.
첨에 어렸을때 호기심으로 봤던 이야기들..
다 관심병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외로워서 관심받고 싶어서 올린거다.. 머 결과적으로 저도 그렇게
시간허비해 쓴 글들 자작이라고 생각한거겠네요
근데 이렇게 글 올리는 사람들.. 심정.. 이제 이해가요
누군가한테도 말할수 없는 속앓이... 여기다라도 푸는거겠지요.
그러지 않으면 미치니깐요..
상간녀라...
어떤 표현이 좋을지 모릅니다...
전 그냥 사람으로도 표현하고 싶지 않아요. 거슬린 표현이라면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서 적은거니.. 그냥 넘어가주세요

이제와 이런글 올리는거...
참았어요.
조카때문에 아버지 어머니때문에... 오빠때문에...
그 지옥을 바라봐야 하는 3자의 입장...
어쩜 오빠때문에라고도 맞네요..
오빠의 잘못된 선택때문에... 모두 힘들어 진 부분..
가족이니깐.. 그냥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잊을려고 했죠...
그렇게 무던히 살았어요

그여자의 뻔뻔한 태도..
다시 떠오른 그 악몽의 순간들...
그이후.. 잠을 잘수가 없어요..
그 사건이 일어나 당사자 만나고 이야기 했다면 속풀이 됫겠죠
부모님 다 잊고 있더라도 저는 아니에요.
이 이후로 판 들어올일 없지만.
이일.. 이사건.. 그여자한테도 지옥일지 모를기억.
평생 기억하고 살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너가 지옥일 만큼 너가 버린 아이도 내조카도 씻을수 없는 상처일테니..

저도 임신 18주....
결혼해서 애를 낳아보면 그사람 이해할수 있을까도 생각했어요.
애를 가지고 .. 한참 태동이 시작할때.. 어떻게 아이를 버릴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못된 마음을 가진다면 지금 결혼한 그년 남편이 이사실 알까... 다 까발리고 싶은 심정이에요
걘 꼭꼭 숨어서 제가 모를줄 알겠죠...
인터넷 클릭만 해도 자기 정보가 뜨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손쉽게 찾을수 있다는거요
저도 어미가 되고... 최대한 조카에게.. 그리고 태어날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 되고싶어요
가족 깨고 싶은 마음 없어요
최소한의 바람이라면.. .제가 봤떤 세번째 그년의 딸.. 우리 조카처럼 첫 딸처럼 안버리고
살았음 좋겠어요.
그게 바램이에요 그리고.. 그래서 내눈앞에 우리 가족앞에 조카 앞에 안나타 났음 좋겠어요
조카도 크고... 중고등학생 되면.. 요즘 빠르니까 초등학생 되면 본인의 엄마를 궁금해 하겠죠
솔직히 조카한테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걱정되요.
제가 저희 엄마가 아부지가 아무리 사랑을 줘도 엄마만 할까요..?
아이는 모르니까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품고 살겟죠..
나중에 찾겠다라고 하면 말리지 않을거에요....
솔직히 말해줘야겠따라고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건 우리 아부지 어머니 몫이 아닌 나나 오빠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가 엄마 찾았을때 비참하게 살아서 내 조카의 마음의 짐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더불어 살아가면서 최소한 미안한 마음은 ㄱㅏ졌으면 해요.
조언의 글써주신 분들.. 공감해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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