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난 내친구들 와이프에게 거의 다 소개시켜주었습니다.
결혼전에 와이프에게 친구들 소개좀 시켜줘 했는데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한 명도 못 봤습니다.
날짜 잡은뒤로 와이프 있는곳에 가면 와이프 집에서 잤습니다. 장인 장모님 계십니다.
그때도 저녁에 앞동에 친한 언니가 있는데 불러내서 인사하고 같이 술 한잔 할까??
하면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안 만나고 싶어 하더군요.
뭐 그럭저럭 결혼하고 같이 살고 있습니다.
신혼집 구경한다고 와이프 친구들 세번 왔었는데 다들 나 퇴근하기 전에 가더군요.
결혼한 몸이라 늦게 못 들어가네 어쩌네 하면서요
적어도 난 저녁이라도 먹고 내 얼굴 보고 갈 줄 알았더니 그냥 가더군요.
솔직히 와이프 친구들이라고는 결혼식 끝나고 잠깐 얼굴보고 인사한게 전부입니다.
와이프가 자기 친구들 나 보여주는것 조금 꺼려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제가 과민하게 생각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