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까는 얘기] 1편

158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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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 1학년 세살차이나는 오빠야를 가진 대구 14살 여동생이에요.

오빠야랑 어렸을때부터 있던 얘기를 널어놓으면 한숨이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오빠랑 오빠친구들이랑 놀러왔을때

그날따라 내가 ㅅㄹ?가 많이 나왔었는데 내가 실수로 ㅅㄹㄷ를 안들고 화장실에 들어간거임 난 초당황했음 내가 어기적어기적 거리면서 밖에 나갔다가는 날 좀 모자란애로 볼꺼같애서..쪽팔리지만 오빠야를 이용함 카톡으로 '오빠야 내 ㅅㄹㄷ 좀 갔다도 빨리 아아ㅏ 안방 화장실에 놓여있다 ' 라고 카톡을 보냈음 . 근데 그 빙시같은 인간이 내가 왜 카톡으로 보내는지 알면서도 큰소리로 야!!!! 니 ㅅㄹㄷ 어디 있냐!!!!!못찾겠음!!!!!!!이라고 소리지른거임 오빠 친구들은 당황하고 나도 당황함 내가 카톡으로 안방 화장실이라고 말했는데 결국 몬알아 들음 이인간이 그래서 전화걸어서 하나하나 설명해줌 . 화장실에서 나오고 오빠야 친구들은 날 볼때마다 수박쪼개듯이 쪼갬파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마트에서

 

오빠랑 저랑 장보러 갔을때가 있었음. ㅋㅋㅋㅋ근데 오빠가 그때 카트기를 밀고 있었는데 한때 카트라이더가 유행하던 때였음. 혼자서 개 까불면0서 빰빠바빠빠빱바바바밥 하면서 카트를 밀다가 어떤 좀 무서운 건달아저씨한테 날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건달아저씨가 진짜 화난표정으로 도랏나 누군데 아나 이런 삐리릴리 라고 욕하는데 오빠가 ㅋㅋㅋㅋ날쳐다보더니 당황

 

죄송해요 제 동생이 나이가 좀 어려서..

죄송해요 제 동생이 나이가 좀 어려서..

죄송해요 제 동생이 나이가 좀 어려서..

 

근데 오빠가 진짜 살려달라는 표정이어서 나도 모르게 어린나이에 죄송합니다ㅠㅠㅠㅠ거림

그리고 오빠가 건달아저씨 가고나서 나한테 폭풍비웃으면서 쫄앗냐 ?파안 이럼

쌍쌍바같은 놈 ㅠㅠㅠㅋ.. 짱

 

3. 가족들과 함께

 

글쓴이는 참고로 음흉야동을 본적이 있음.. 아 사실 좀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근데 오빠가 실수로 내가 휴지통에 버려놓고 영구삭제를 안했는데 휴지통을 들어감

그때부터 오빠야가 날 야동녀 라고 부름 ㅋㅋㅋㅋㅋㅋ친척들 다있는데서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은 내가 너무 서러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쳐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당황하면서 모르는 척 하면서 내동생 누가 울렷노 ㅡㅡ 도랏나 ㅡㅡ 그러면서 애꿎은 사촌동생한테 뭐라하는거임

니가 그랫냐?ㅡㅡ 미쳣어? 근데 내가 그때 정신이 잠깐 나갔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촌들이랑 이모부 전부 뭐지?하는상황에 내가 움

 

그리고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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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랬잖아ㅠㅠㅠㅠㅠㅠ니도 야동보면서 왜 나한테 그래애애ㅠㅠㅠㅠㅠ내가 진짜 니때문에 몬살아ㅠㅠㅠㅠ그래 내 야동봤어ㅠㅠㅠㅠㅠ어뗘라고ㅠㅠㅠㅠㅠ엉얼얼ㅇ러 난 야동보면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니 휴지통에 있던거 니도 본거 모를줄 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안방긋짱ㅋㅋ..ㅋ.. 나 자폭함 가족 전부 얼떨떨한 표정으로 2초후에 빵터짐

 

 

그렇게 난 가족들 사이에서 마저 야동녀라 불림 ..똥침

 

 

 

 

반응 없을꺼 아니까 그렇게 사라질께요 유후

 

다음에 봐요 .. 똥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