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없이못사는중3녀입니다

2013.08.12
조회334
안녕하세요 말그대로 화장없인 못사는 중3녀입니다
그렇다고 어디나갈때 꼭화장하진않구요 학교에서도쌩얼로 다니지만 학원갈때나 친구만날때는 화장을 꼭합니다..

화장에 관심갖기시작한건 중1때부터인데요 엄마가 비비바르면 신기해보여서 같이발르곤 했어요

중2부턴 어디갈때 비비꼭바르고 화장하는게 재밌어서 엄마화장품으로 연습하고 그랬어요ㅎㅎ
그리고 올해초부턴..화장을 재미로하는것이아니라 화장한 내모습이 더 예쁘다는생각에 자주하게됬어요..

이젠 어디갈때 비비 아이셰도우 하이라이터 아이브로우 틴트 일케 안하면 거울보기도싫고..나가기도싫더라고요

쟤가 화장중독인지 걱정도되고 비비를 계속바르다보니까 여드름도나고 이렇게해선안되겠다는 생각에 요즘은 선크림만바르려고 노력하고있어요!!!

물론 화장한모습이 더 이뻐보이긴하지만 이제는 화장안한게더 학생답고 피부도 지키는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이글을 쓴이유는 혹시 화장에 호기심생기는 분들있으시면 가능한 늦게시작하라고 말하고싶어서에요..
학생운 학생다울때가 젤이쁘다는걸 늦게나마깨달았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