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끌어올림!!! 안녕~ 용기내서 써보는 흔남 이즈군이야. 나 글솜씨 없고, 그냥 진짜 바닷가 모래알 같은 흔남이라, 이런데 써도 되나 망설여지는데, 막 요새 요런 글들 부족하다 싶어서, 나도 왠지 써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 번 써봐. 여자친구 따위 없으니까. 음슴체로 할게. 나 그냥 엽호판 완전 조아라 하는 흔남임.ㅋㅋㅋ 근데 언제나 엽호판 보고나서 간혹 긴장되고 그럴 때 있음. 님들은 그런 적 음슴?? 난 좀 많이 보고 시간 으슥해질 때 즈음엔(2시 좀 넘으면...) 잠들 때 좀 불편한 적이 있음.. 우리집 사람들도 그냥 다 평범함. 아 근데, 기가 좀 센듯함. 그래서 별다른 일 없이 잘 사는 가족임. 근데 문제는 엽호판을 접하면서 한 번 터졌다는거............... 나 님들에게 엽호판 너무 정독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음.ㅋㅋㅋㅋ 이런 표현 적당하지 않은데, 간혹 재수없으면 귀신에게 털리는 경우가 있는 거 같음.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 내가 그랬었음..-_- 서론이 길었네. 바로, 사건을 풀어보겠음. 믿던 안 믿던 자유임. 그리고 많이 무서운 이야기 아님. 경험담임. 내가 글 못써서 더 표현을 못하는 걸지도..ㅠㅠ 표현력 딸리는 거 돌맹이는 받아들일 수 있음...ㅠㅠ 인천에서 20년 넘게 살다가, 집에 사정이 생겨서 과천으로 이사해야 했음. 과천 경마공원, 가는 바로 전, 선바위 역이라는 곳이었음, 여기가 좀 얄딱구리함. 인천에서 버스타고 나가는 분들은 알겠지만, 지금 막 공사하고 있는 곳도 있는데, 좀 많이 휑했음.-_-;; 그리고 집에서 역까지 1Km를 언제나 걸어다녀야 했음. 버스가 20분에 한대 있는데, 스마트폰이 없어서. 대체 언제 올 지 알 수가 없었음... 시골길은 아닌데, 묘하게 시골길 같은 길을 걷는 다는게... 이상함... 경마공원 정문에는 그럭저럭 사람들 많이 있고, 나름 빛도 있는데, 후문 가는 길 쪽은... 진심으로 휑함. 거뭇한 형체가 보이면 도망가고 싶은 그런 길???? 이런 동네에서 살 때, 엽호판에 중독이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 박보살님, 폭카님 등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오~ 이런 신세계가 있단 말인가?!!!"를 연발하면서 살았지... 미쳤었음.-_-;;; 이거 본다고, 인턴으로 회사 다닐때, 꽤 늦게까지 잠 안자고, 간신히 출근하고 그랬었음. 문제는 자격증 시험 준비한다고 집 --> 회사 -> 학교 도서관 -> 집 의 루트로 따라서 11시 넘어서 들어올때임. 피곤에 쩔어서 걷다보면, 저 멀리서 누가 나 보고 있는 느낌이 계속 드는 거임. 그 때마다, "에이~ 헛것을 봤겠지.ㅋㅋㅋ" 이러면서 계속 걸어서 집까지 왔음ㅋㅋㅋ 동네에 사람이 100명은 살까?? 막 그런 동네라서, 솔직히 염통이 쫄깃해 지긴 하지만, 그냥 계속 걷고 다시 보면 사라져 있었기에, 크게 걱정 안함. 그냥 엽호판때문에 내가 괜히 신경이 곤두서 있나보다.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살다 살다 처음으로 촉?! 이란걸 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위도 태어나서 한 번 밖에 안 눌려봤고, 얼굴 없는 사람들이 나오는 꿈을 많이 꾸긴 하지만, (이거 귀접임?? 나 잘 모르겟음. ) 귀신의 음성을 들은 건 아주 상콤하고 짜증나는 경험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김없이 집에 걸어 온 뒤, 엽호판을 정독했음.ㅋㅋㅋㅋㅋ 어느덧 시간은 2시 반. 내일 또 늦게 일어날까봐, 무리하지 않고 상큼하게 잠들기로 함~ 나는 원래 대(大)자로 뻗어자는 걸 절대 못함. 몸이 좀 특이해서 언제나 옆으로 누워서 잠. 새우잠 잔다고 하는 거 같음. 그래서 그날도 어김없이 새우잠 형태로 누워서 자려는데, 내 시선이 자꾸 앞에 있는 책장으로 꽂히는 거임. 책장 위쪽에 유달리 어두운 뭔가가 있는 거 같아서 신경쓰였음. 그래서 한 3분 정도??? 계속 응시 해봄.... 그래도 계속 그 느낌이 들길래. "이건 뭐냐???-_-;;;;" "설마 나한테??" 이런 느낌이 무지막지 하게 들음. 그래서 그 느낌 쌩까고 그냥 자려고.-_-;; 뒤 돌아 자려고 누웠음. 근데 그 때 귀에서 정말 똑똑하게 소리가 들렸음. 낮은 중저음의 목소리로.... "못자." "못자." "못자." "못자." "못자." "못자." 순간적으로 사색이 되어 벌떡 일어나 동생방으로 달림... 체면이고 뭐고 없음. 동생방으로 쾅 뛰어 들어가서, 동생방 문을 꽉 닫고, 동생에게 말함. 나 : 야. 나 털렸다" 동생 : 뭐가? 나 : 귀신, 동생 : ㅋㅋㅋ 엽호판 그만 보라니까??? (그 전 몇일간 동생이랑 엽호판 같이 보고 떠들었었음.) 나 : 아 슈발. 진짜 소름 돋네. 라고 말하는데, 갑자기 굳게 닫혀있던, 방문이 정확히 10~15도 정도, 끼이익 하며 열리는 거 아니겠음?? 순간적으로 동생이랑 나랑 경악.... 바로 이어진 대화는.. 동생 : 형 문 똑바로 안 닫음? 나 : 새퀴야.... 나 문닫는 거 하나는 제대로잖아.-_-;;; 왜 내가 저 소리 하냐면, 전에 살던 집에서 내 방문이 똑바로 닫히지 않았음. 경첩?(문과 벽을 이어주는 이음쇠)가 낡아서 문이 살짝 기울어져 있어서, 내가 방문 닫을 때, 문을 살작 들어서 끼워 맞추는? 그런 형태였어서, 문 닫히고 안 닫히고는 정확히 판단할 수 있었음. 근데 분명 꽉 닫고 밀었던 문이, 지 혼자 스르륵, 끼이익 하면서 열리는 거임.-_-;; 둘 다 식겁하고, 진짜 순간적으로 말을 잇지 못함..... 다행히 둘이 같이 유럽축구 이야기 하면서 시간을 때우니까 별 다른 일은 발생하지 않음. 그런데 그날 4시 까지 잠을 못자서.ㅋㅋㅋㅋㅋㅋ ㅅㅂ 회사에 지각함.ㅋㅋㅋㅋㅋ 이게 더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 뒤부터 1년간 엽호판 눈팅도 안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A형이라 소심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막 와서 글까지 싸질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님들아, 너무 정독하시다 보면 간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일도 생길 수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사람들이 끝마무리가 어렵다고 하는 지 알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관심가져주시면 이런 저런 소소한 에피소드 들고 올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 많지는 않지만...ㅠㅠ 여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해주신다면 그대들은 훈남훈녀! 10
살면서 겪은 무서운 이야기(1) - 우리가 엽호판홀릭이 되면 안되는 이유.
일단 끌어올림!!!
안녕~
용기내서 써보는 흔남 이즈군이야.
나 글솜씨 없고, 그냥 진짜 바닷가 모래알 같은 흔남이라,
이런데 써도 되나 망설여지는데,
막 요새 요런 글들 부족하다 싶어서, 나도 왠지 써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 번 써봐.
여자친구 따위 없으니까.
음슴체로 할게.
나 그냥 엽호판 완전 조아라 하는 흔남임.ㅋㅋㅋ
근데 언제나 엽호판 보고나서 간혹 긴장되고 그럴 때 있음.
님들은 그런 적 음슴??
난 좀 많이 보고 시간 으슥해질 때 즈음엔(2시 좀 넘으면...)
잠들 때 좀 불편한 적이 있음..
우리집 사람들도 그냥 다 평범함.
아 근데, 기가 좀 센듯함.
그래서 별다른 일 없이 잘 사는 가족임.
근데 문제는 엽호판을 접하면서 한 번 터졌다는거...............
나 님들에게 엽호판 너무 정독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음.ㅋㅋㅋㅋ
이런 표현 적당하지 않은데,
간혹 재수없으면 귀신에게 털리는 경우가 있는 거 같음.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
내가 그랬었음..-_-
서론이 길었네.
바로, 사건을 풀어보겠음.
믿던 안 믿던 자유임.
그리고 많이 무서운 이야기 아님. 경험담임.
내가 글 못써서 더 표현을 못하는 걸지도..ㅠㅠ
표현력 딸리는 거 돌맹이는 받아들일 수 있음...ㅠㅠ
인천에서 20년 넘게 살다가,
집에 사정이 생겨서 과천으로 이사해야 했음.
과천 경마공원, 가는 바로 전, 선바위 역이라는 곳이었음,
여기가 좀 얄딱구리함. 인천에서 버스타고 나가는 분들은 알겠지만,
지금 막 공사하고 있는 곳도 있는데,
좀 많이 휑했음.-_-;;
그리고 집에서 역까지 1Km를 언제나 걸어다녀야 했음.
버스가 20분에 한대 있는데, 스마트폰이 없어서. 대체 언제 올 지 알 수가 없었음...
시골길은 아닌데, 묘하게 시골길 같은 길을 걷는 다는게... 이상함...
경마공원 정문에는 그럭저럭 사람들 많이 있고, 나름 빛도 있는데, 후문 가는 길 쪽은...
진심으로 휑함.
거뭇한 형체가 보이면 도망가고 싶은 그런 길????
이런 동네에서 살 때, 엽호판에 중독이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
박보살님, 폭카님 등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오~ 이런 신세계가 있단 말인가?!!!"를 연발하면서 살았지...
미쳤었음.-_-;;;
이거 본다고, 인턴으로 회사 다닐때, 꽤 늦게까지 잠 안자고, 간신히 출근하고 그랬었음.
문제는 자격증 시험 준비한다고
집 --> 회사 -> 학교 도서관 -> 집
의 루트로 따라서 11시 넘어서 들어올때임.
피곤에 쩔어서 걷다보면, 저 멀리서 누가 나 보고 있는 느낌이 계속 드는 거임.
그 때마다,
"에이~ 헛것을 봤겠지.ㅋㅋㅋ" 이러면서
계속 걸어서 집까지 왔음ㅋㅋㅋ
동네에 사람이 100명은 살까?? 막 그런 동네라서, 솔직히 염통이 쫄깃해 지긴 하지만,
그냥 계속 걷고 다시 보면 사라져 있었기에, 크게 걱정 안함.
그냥 엽호판때문에 내가 괜히 신경이 곤두서 있나보다.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살다 살다 처음으로 촉?! 이란걸 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위도 태어나서 한 번 밖에 안 눌려봤고,
얼굴 없는 사람들이 나오는 꿈을 많이 꾸긴 하지만,
(이거 귀접임?? 나 잘 모르겟음. )
귀신의 음성을 들은 건 아주 상콤하고 짜증나는 경험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김없이 집에 걸어 온 뒤, 엽호판을 정독했음.ㅋㅋㅋㅋㅋ
어느덧 시간은 2시 반.
내일 또 늦게 일어날까봐,
무리하지 않고 상큼하게 잠들기로 함~
나는 원래 대(大)자로 뻗어자는 걸 절대 못함.
몸이 좀 특이해서 언제나 옆으로 누워서 잠. 새우잠 잔다고 하는 거 같음.
그래서 그날도 어김없이 새우잠 형태로 누워서 자려는데,
내 시선이 자꾸 앞에 있는 책장으로 꽂히는 거임.
책장 위쪽에 유달리 어두운 뭔가가 있는 거 같아서 신경쓰였음.
그래서 한 3분 정도???
계속 응시 해봄....
그래도 계속 그 느낌이 들길래.
"이건 뭐냐???-_-;;;;"
"설마 나한테??"
이런 느낌이 무지막지 하게 들음.
그래서 그 느낌 쌩까고 그냥 자려고.-_-;;
뒤 돌아 자려고 누웠음.
근데 그 때 귀에서 정말 똑똑하게 소리가 들렸음.
낮은 중저음의 목소리로....
"못자."
"못자."
"못자."
"못자."
"못자."
"못자."
순간적으로 사색이 되어 벌떡 일어나 동생방으로 달림...
체면이고 뭐고 없음.
동생방으로 쾅 뛰어 들어가서,
동생방 문을 꽉 닫고, 동생에게 말함.
나 : 야. 나 털렸다"
동생 : 뭐가?
나 : 귀신,
동생 : ㅋㅋㅋ 엽호판 그만 보라니까???
(그 전 몇일간 동생이랑 엽호판 같이 보고 떠들었었음.)
나 : 아 슈발. 진짜 소름 돋네. 라고 말하는데,
갑자기 굳게 닫혀있던, 방문이
정확히 10~15도 정도,
끼이익 하며 열리는 거 아니겠음??
순간적으로 동생이랑 나랑 경악....
바로 이어진 대화는..
동생 : 형 문 똑바로 안 닫음?
나 : 새퀴야.... 나 문닫는 거 하나는 제대로잖아.-_-;;;
왜 내가 저 소리 하냐면, 전에 살던 집에서 내 방문이 똑바로 닫히지 않았음.
경첩?(문과 벽을 이어주는 이음쇠)가 낡아서 문이 살짝 기울어져 있어서,
내가 방문 닫을 때, 문을 살작 들어서 끼워 맞추는? 그런 형태였어서,
문 닫히고 안 닫히고는 정확히 판단할 수 있었음.
근데 분명 꽉 닫고 밀었던 문이, 지 혼자 스르륵, 끼이익 하면서 열리는 거임.-_-;;
둘 다 식겁하고, 진짜 순간적으로 말을 잇지 못함.....
다행히 둘이 같이 유럽축구 이야기 하면서 시간을 때우니까
별 다른 일은 발생하지 않음.
그런데 그날 4시 까지 잠을 못자서.ㅋㅋㅋㅋㅋㅋ
ㅅㅂ 회사에 지각함.ㅋㅋㅋㅋㅋ 이게 더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 뒤부터 1년간 엽호판 눈팅도 안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A형이라 소심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막 와서 글까지 싸질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님들아, 너무 정독하시다 보면
간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일도 생길 수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사람들이 끝마무리가 어렵다고 하는 지 알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관심가져주시면 이런 저런 소소한 에피소드 들고 올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
많지는 않지만...ㅠㅠ
여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해주신다면 그대들은 훈남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