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허탕치고 집에 오는길에 배고파서 던킨에서 도넛먹고 음료수들고 집에 가는중이엇음ㅋ
익숙치않은 신발이라 발은 아프고 덥고 허탕치니 짜증나고 심히 기분이 안좋았음
종로3가에 도착해서 3호선 갈아타려고 차를 기다리고있었음
그때 여동생뒤로 어떤머리짧은 여자가 오더니 뙇 섰음..
나랑 동생은 열심히 얘기중이었는데 갑자기 나한테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말걸음
/저기요 제가 빨대를 싫어해서 그러는데 좀 빼고 드시면 안될까요?/ 라고 말하심ㅋㅋ
어이가 없엇지만 걍 무시하고 동생이랑 얘기하는데 짜증난다는 표정과 목소리로 /아ㅡㅡ드실꺼면 딴데보고 드시던가ㅡㅡ/ 이럼..
너무 짜증나는데 상대하면 피곤해질꺼같아서 걍 무시하고 있었음..열받아서 동생이랑 얘기도 안했음ㅜㅜ
근데 이 여자가 이번엔 여동생보고 /저기요 염색 좀 하셔야겠어요/ 이래서 여동생도 짜증난 상태로 자기가 알아서한다고 씅냈음
근데도 쫑알댐..
아까도 말했지만 발아프고 덥고 허탕쳐서 기분이 땅속깊이 기어들어가고있었음ㅋ..
그 상태에서 열받게 저런소리하니까 머리에서 정말 김이 올라오는 느낌이었음
그래서 진짜 큰소리로 /저희일이니까 신경꺼주셧으면하네요ㅡㅡ/했더니 그제서야 입다물었음
그때 차가 왔고 타려는데 맨뒤에 서있던 여자가 막 우리밀치고 앞으로 낑겨들어옴ㅡㅡ
짜증나서 나는 아 짜증나ㅡㅡ이러고 여동생은 왜 새치기하고 지랄이야ㅡㅡ 이랫는데 뒤돌아서 우리 한번 슥 보더니 나오는 사람도 밀치고 들어감ㅋ
나랑 동생들은 들어가서 문앞에 섰고 여자는 우리 옆에 서있었음
진짜 그때까지도 진정이 안돼서 손이고 다리고 분노로 후들거리고있었음ㅠ
어떻게든 엿먹고싶어서 대놓고 빨대 쪽쪽 빨고 동생이랑 다 들리게 욕했음
경복궁역에 도착했을때 그 여자가 내리려고해서 자세히 보니...꽃무늬 반팔인지 나시에 베이지색 반바지에 검정색 반스타킹신고 갈색인지 베이지색 가죽구두같은걸 신고있었음ㅋ
그거보니까 지금까지 저 여자한테 들은말이 더 생각나서 기분이 지구핵으로 들어갈판이었음ㅋ
그래서 뒤통수에 대고 패션도 그지같은게ㅡㅡ라고 하면서 옷입은걸 신나게 욕해줫음
정말 그지같은 패션이었음...난 저런 요상한 패션 처음봄....
나가는 뒷모습을 찍고싶은 충동이 있었는데 관둠ㅋ
지금 너무 후회됨...
똑같은 말투로 /저기요 패션 그지같아서 그러는데 그렇게 입고다니지좀말아줄래요?/ 라고 순발력을 발휘해볼껄..하고 뒤늦은 후회중임ㅠㅜ
종로3가 이상한 여자
오늘 동생들이랑서울역 갔다가 오는길에 어이없는일이 있어서 써봐요ㅎ
어이가 없어서 음슴체 쓰겠습니다ㅜ
처음 쓰고 폰이라서 좀 말을 이상하게 쓸수도 있지만 양해부탁드려요ㅜㅜ
중학생 남동생 방학숙제때문에 전시회보려고 서울역에 갔음
한참 헤매다 찾았는데 전시관앞에 써있는 안내문구 /월요일은 정기휴관입니다/....ㅜㅠ
그렇게 허탕치고 집에 오는길에 배고파서 던킨에서 도넛먹고 음료수들고 집에 가는중이엇음ㅋ
익숙치않은 신발이라 발은 아프고 덥고 허탕치니 짜증나고 심히 기분이 안좋았음
종로3가에 도착해서 3호선 갈아타려고 차를 기다리고있었음
그때 여동생뒤로 어떤머리짧은 여자가 오더니 뙇 섰음..
나랑 동생은 열심히 얘기중이었는데 갑자기 나한테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말걸음
/저기요 제가 빨대를 싫어해서 그러는데 좀 빼고 드시면 안될까요?/ 라고 말하심ㅋㅋ
어이가 없엇지만 걍 무시하고 동생이랑 얘기하는데 짜증난다는 표정과 목소리로 /아ㅡㅡ드실꺼면 딴데보고 드시던가ㅡㅡ/ 이럼..
너무 짜증나는데 상대하면 피곤해질꺼같아서 걍 무시하고 있었음..열받아서 동생이랑 얘기도 안했음ㅜㅜ
근데 이 여자가 이번엔 여동생보고 /저기요 염색 좀 하셔야겠어요/ 이래서 여동생도 짜증난 상태로 자기가 알아서한다고 씅냈음
근데도 쫑알댐..
아까도 말했지만 발아프고 덥고 허탕쳐서 기분이 땅속깊이 기어들어가고있었음ㅋ..
그 상태에서 열받게 저런소리하니까 머리에서 정말 김이 올라오는 느낌이었음
그래서 진짜 큰소리로 /저희일이니까 신경꺼주셧으면하네요ㅡㅡ/했더니 그제서야 입다물었음
그때 차가 왔고 타려는데 맨뒤에 서있던 여자가 막 우리밀치고 앞으로 낑겨들어옴ㅡㅡ
짜증나서 나는 아 짜증나ㅡㅡ이러고 여동생은 왜 새치기하고 지랄이야ㅡㅡ 이랫는데 뒤돌아서 우리 한번 슥 보더니 나오는 사람도 밀치고 들어감ㅋ
나랑 동생들은 들어가서 문앞에 섰고 여자는 우리 옆에 서있었음
진짜 그때까지도 진정이 안돼서 손이고 다리고 분노로 후들거리고있었음ㅠ
어떻게든 엿먹고싶어서 대놓고 빨대 쪽쪽 빨고 동생이랑 다 들리게 욕했음
경복궁역에 도착했을때 그 여자가 내리려고해서 자세히 보니...꽃무늬 반팔인지 나시에 베이지색 반바지에 검정색 반스타킹신고 갈색인지 베이지색 가죽구두같은걸 신고있었음ㅋ
그거보니까 지금까지 저 여자한테 들은말이 더 생각나서 기분이 지구핵으로 들어갈판이었음ㅋ
그래서 뒤통수에 대고 패션도 그지같은게ㅡㅡ라고 하면서 옷입은걸 신나게 욕해줫음
정말 그지같은 패션이었음...난 저런 요상한 패션 처음봄....
나가는 뒷모습을 찍고싶은 충동이 있었는데 관둠ㅋ
지금 너무 후회됨...
똑같은 말투로 /저기요 패션 그지같아서 그러는데 그렇게 입고다니지좀말아줄래요?/ 라고 순발력을 발휘해볼껄..하고 뒤늦은 후회중임ㅠㅜ
혹시 저런여자보거든...최선은 피하는거겟지만 찍소리도 못하는게 대부분이니 저런 순발력 발휘하는것도 좋을듯싶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