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갓 1년된 서른살 여자입니다.
결혼전에 신랑하고 양가어른들 모시는거 말고 우리둘이서 이쁜가정 꾸리면서 둘이 살자고 미리 못박았고 신랑도 동의했습니다.
근데 며칠전에 시어머님이 갑자기 전화와서는 시댁이 넓으니까 들어와서 같이살자고 하시네요..
신랑 외아들이고 시가는 35평 정도 되는데 집이 너무 넓으니까 시부모님이 이사가긴 그러시고 저희랑 같이 살고 싶으시다구..휴
저는 친정부모님도 시부모님도 결혼하고 나서 양가어른들 어느쪽도 같이사는게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막상 어머님이 그러시니 딱잘라 거절하기가 그래서 신랑하고 상의하겠다고만 했네요.
결혼선배님들 중에 저같은 경우였던 분들 계셨나요?ㅜㅜ 어떻게 거절하셨는지 방법좀 공유해주세요
시부모님이 갑자기 같이 살자고 하시는데요..
결혼전에 신랑하고 양가어른들 모시는거 말고 우리둘이서 이쁜가정 꾸리면서 둘이 살자고 미리 못박았고 신랑도 동의했습니다.
근데 며칠전에 시어머님이 갑자기 전화와서는 시댁이 넓으니까 들어와서 같이살자고 하시네요..
신랑 외아들이고 시가는 35평 정도 되는데 집이 너무 넓으니까 시부모님이 이사가긴 그러시고 저희랑 같이 살고 싶으시다구..휴
저는 친정부모님도 시부모님도 결혼하고 나서 양가어른들 어느쪽도 같이사는게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막상 어머님이 그러시니 딱잘라 거절하기가 그래서 신랑하고 상의하겠다고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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