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키로 뺐는데 사람들이 뚱뚱하다고 구박합니다..

28세여자2013.08.12
조회1,515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직딩 흔녀입니다.

모바일이라 띄어쓰기나 오타 양해 부탁드려요..

요즘 외모 컴플렉스가 심해져 글 써봐요..


저 올해 3월까지만 해도 키 161에 몸무게 71나갔어요

올해 3월까지 몇달동안 우울장애와 불안장애로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약먹었어요

정신과에서 저보고 식이장애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올해 1월에 남자친구 생기고 남자친구가 자꾸 살빼라고하고 55반 사이즈만들라고 해서 4개월 동안 10키로 뺐습니다.

정신과 약도 끊었고 몸도 많이 좋아졌어요

근데 일부 회사사람들은 저보고 뚱뚱하다고 하네요

161에 61키로면 뚱뚱한거 맞는데 저 다이어트한거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니까 속상하네요

남자친구도 통통하다고 말하면서 많이 멀었다고 더 빼라고 하네요ㅠ 남자친구는 표준체형이지만 배가 좀 나온 타입입니다.


요즘 갑자기 편도염이와서 다이어트 쉬었지만 낫는대로 다시 다이어트 할건데 뚱뚱하다 소리 들으니까 힘빠지네요..

역시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는 살기 힘든 세상인가봐요


빨리 몸 추스려서 다이어트 다시 해야겠어요

몇키로를 더 빼야할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