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참다참다 속이 끓어 참을수가 없어 톡에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 노인요양병원이라는 곳이 좋은곳이 아니란건 알고있었지만 .. 이정도일줄 .. 몰랐어요 .. 저희 할머니는 아파트에서 오랜세월 혼자 사시며 뭐든 혼자 척척하시는 분이셨고 .. 가족들이나 손님이 오면 하나라도 더 챙겨주실려고 바쁘게 움직일정도로 건강하셨어요 하지만 크게 다치셔서 수술을 받은적은 있었고 그러면서 차츰 건강이 좋지않아 지셨어요 .. 연세도 많으시고 .. 하지만 정신력하난 병원에서도 놀랄정도로 좋으세요 .. 지금도 그러시구요 .. 하지만 할머니가 점점 건강이 않좋아지시고 엄마를 비롯해 이모들이 오며가며 할머니를 간호 하곤 있지만 .. 신경을 너무 많이 쓰셨는지 몸이 다들 않좋으세요 어쩔수 없이 노인요양병원 으로 가시게 되었는데 .. 할머니가 요양병원에 들어가셔서 하룻밤을 보낸다음날 .. 우시며 집으로 가고싶다고 말씀하셨어요 .. 밥도 못 먹겠다고 그래서 집에 가고싶어서 투정부리시나보다 라고 했죠 그런데 3일째 되던날 저희 엄마가 일찍이 요양병원에 갔어요 .. 그리고 아침에 나오는 밥을 봤더니 .. 야채는 씨들고 음식 간은 하나도 되어있지 않고 그야말로 .. 사람이 먹기엔 심하다 생각을 하셨데요 .. 거기가 복지사에서 오는 아주머니들 하는걸 봤는데 .. 할머님들 한테 막 소리지르며 일어나지도 못하게 하고 조용히하라고 하며 윽박지르더래요 .. 거리서 저희 할머니는 놀라셨고 집에가고 싶다고 하신거죠 .. 그래서 집으로 다시 모시고 왔어요 .. 그렇게 잘 계시다 2주전부터 소변을 보시질 못하시는 거예요 .. 약을 먹어봐도 한약을 먹어도 소변은 나오질 않고 .. 어쩔수없이 검사를 하기위해 요양병원으로 가게되었어요 여기저기 찾아봐도 거기가 제일 좋다며 사람들이 그렇게말을해 다시 가게 되었죠 19일 할머니가 요양병원으로 다시 가셨어요 .. 하지만 병원에선 할머니가 치매가 심각하다며 치매병동으로 들어가셔야 한다고 말하고 가족은 몇일동안 병원에 찾아오지 말라고 그렇게 말을 했어요 .. 할머니가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면서요 .. 그렇게 하루도 참지 못하고 병원앞에서 이모와 엄마가 서성였어요 그때 복지사에서 노인분들 이발을 해주고 나오는 분께 물었더니 그분이 저희 할머니를 알고계시더라구요 .. 지금 이상한 조끼를 몸에 끼고 침대에 묶여있다구요 .. 충격에 빠졌습니다 .. 검사결과만 듣고 나오는길에 발이 떨어지지 않았어요 .. 그리고 21일 오후 엄마가 병원에 전화를 걸어 할머니 밥은 좀 드셨냐고 물었데요 .. 그 간호사가 하는 말이 반공기 드셨어요 라고 했데요 .. 그런데 엄마만 병원에 전화를 건게 아니더라구요 .. 작은이모 큰이모 가 다 전화를 했던거예요 그때마다 다른 간호사가 받았는데 .. 한 간호사는 조금드시고 바나나 조금 드셨어요 라고 말했고 또 어떤 간호사는 밥이 나오는 표에 보니 할머니 밥 안드셨다고 엑스 쳐져있다는거예요 .. 그리고 수면제를 먹이는데 반개론 잠을 안주무시니 한개를 먹인다고 .. 그래도 안주무신다고.. 빈속에 그렇게 약을 주고 수면제까지 .. 병원에 이발을 해주고 나오시던 분이 했던말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 할머니가 얼마나 불안하고 무서우면 손을 떨고 계시더라고요 .. 뭡니까 서로 말이 다 다르더라구요 .. 할머니는 3일을 그렇게 굶었다는 거였습니다 .. 아직 혼자 화장실도 가실수 있는데 억지로 기저귀를 하게했고 .. 묶어뒀고 .. 거짓말까지 .. 노인요양병원이 문제가 있는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직접 겪어보니 황당하고 속상하고 어이없어 못살겠더라구요 ..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 저희 할머니는 다시 집으로 모시기로했고 병원에서 약을 타다 드시기로 했어요 .. 노인요양병원 이런곳이라면 없어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 복지사분들은 왜 나오는건가요 ? 그렇게 억압하고 .. 봉사하는게 싫으신데 억지로 한다는게 티가 납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 앞으로 이런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
노인요양병원 알고는 있었지만 ...
안녕하세요 ..
참다참다 속이 끓어 참을수가 없어 톡에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
노인요양병원이라는 곳이 좋은곳이 아니란건 알고있었지만 .. 이정도일줄 .. 몰랐어요 ..
저희 할머니는 아파트에서 오랜세월 혼자 사시며 뭐든 혼자 척척하시는 분이셨고 ..
가족들이나 손님이 오면 하나라도 더 챙겨주실려고 바쁘게 움직일정도로 건강하셨어요
하지만 크게 다치셔서 수술을 받은적은 있었고 그러면서 차츰 건강이 좋지않아 지셨어요 ..
연세도 많으시고 .. 하지만 정신력하난 병원에서도 놀랄정도로 좋으세요 ..
지금도 그러시구요 ..
하지만 할머니가 점점 건강이 않좋아지시고 엄마를 비롯해 이모들이 오며가며 할머니를 간호
하곤 있지만 .. 신경을 너무 많이 쓰셨는지 몸이 다들 않좋으세요 어쩔수 없이 노인요양병원
으로 가시게 되었는데 .. 할머니가 요양병원에 들어가셔서 하룻밤을 보낸다음날 .. 우시며
집으로 가고싶다고 말씀하셨어요 .. 밥도 못 먹겠다고 그래서 집에 가고싶어서 투정부리시나보다
라고 했죠 그런데 3일째 되던날 저희 엄마가 일찍이 요양병원에 갔어요 .. 그리고 아침에 나오는
밥을 봤더니 .. 야채는 씨들고 음식 간은 하나도 되어있지 않고 그야말로 .. 사람이 먹기엔 심하다 생각을 하셨데요 .. 거기가 복지사에서 오는 아주머니들 하는걸 봤는데 .. 할머님들 한테 막 소리지르며 일어나지도 못하게 하고 조용히하라고 하며 윽박지르더래요 ..
거리서 저희 할머니는 놀라셨고 집에가고 싶다고 하신거죠 ..
그래서 집으로 다시 모시고 왔어요 ..
그렇게 잘 계시다 2주전부터 소변을 보시질 못하시는 거예요 ..
약을 먹어봐도 한약을 먹어도 소변은 나오질 않고 .. 어쩔수없이 검사를 하기위해 요양병원으로
가게되었어요 여기저기 찾아봐도 거기가 제일 좋다며 사람들이 그렇게말을해 다시 가게 되었죠
19일 할머니가 요양병원으로 다시 가셨어요 ..
하지만 병원에선 할머니가 치매가 심각하다며 치매병동으로 들어가셔야 한다고 말하고
가족은 몇일동안 병원에 찾아오지 말라고 그렇게 말을 했어요 ..
할머니가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면서요 .. 그렇게 하루도 참지 못하고 병원앞에서 이모와 엄마가
서성였어요 그때 복지사에서 노인분들 이발을 해주고 나오는 분께 물었더니 그분이 저희 할머니를
알고계시더라구요 .. 지금 이상한 조끼를 몸에 끼고 침대에 묶여있다구요 ..
충격에 빠졌습니다 .. 검사결과만 듣고 나오는길에 발이 떨어지지 않았어요 .. 그리고 21일 오후
엄마가 병원에 전화를 걸어 할머니 밥은 좀 드셨냐고 물었데요 ..
그 간호사가 하는 말이 반공기 드셨어요 라고 했데요 ..
그런데 엄마만 병원에 전화를 건게 아니더라구요 .. 작은이모 큰이모 가 다 전화를 했던거예요
그때마다 다른 간호사가 받았는데 .. 한 간호사는 조금드시고 바나나 조금 드셨어요 라고 말했고
또 어떤 간호사는 밥이 나오는 표에 보니 할머니 밥 안드셨다고 엑스 쳐져있다는거예요 ..
그리고 수면제를 먹이는데 반개론 잠을 안주무시니 한개를 먹인다고 .. 그래도 안주무신다고..
빈속에 그렇게 약을 주고 수면제까지 .. 병원에 이발을 해주고 나오시던 분이 했던말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 할머니가 얼마나 불안하고 무서우면 손을 떨고 계시더라고요 ..
뭡니까 서로 말이 다 다르더라구요 ..
할머니는 3일을 그렇게 굶었다는 거였습니다 .. 아직 혼자 화장실도 가실수 있는데 억지로 기저귀를 하게했고 .. 묶어뒀고 .. 거짓말까지 ..
노인요양병원이 문제가 있는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직접 겪어보니 황당하고
속상하고 어이없어 못살겠더라구요 ..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
저희 할머니는 다시 집으로 모시기로했고 병원에서 약을 타다 드시기로 했어요 ..
노인요양병원 이런곳이라면 없어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 복지사분들은 왜 나오는건가요 ?
그렇게 억압하고 .. 봉사하는게 싫으신데 억지로 한다는게 티가 납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 앞으로 이런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