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키우는 엄마가 돼 보니 알게 된 것들....

육아2013.08.13
조회99,625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아기 키우기전엔 몰랐던 생각들이 공감돼서 올린것이고

 

남에게 피해주는 아이를 방관하는 엄마들을 옹호하는 글은 아니에요.

 

 

아래 아기와 외출을 하면서 이해를 바란다는 항목은 일부 아이들을 방관하는 엄마들 때문에

 

다른 아이 엄마들도 자칫 안좋은 눈초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린 거에요.

 

당연히 잘못된 행동으로 자기 자식 하나 간수 못하는 엄마들은 지적을 받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하는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공공장소에서 아이를 방치하는 엄마들의 이야기가 인터넷이나 주위에서

 

화두에 올라오면서 애엄마라는 공통점으로 (어느정도는) 눈치를 봐야하는 처지가

 

공감되지 않을까 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아래 글에도 언급했듯이 (개념없이 행동하는 아이 키우는 엄마가 아닌이상) 이라는 말을 한건

 

이글이 아이를 방관하는 엄마를 옹호 하는 글이 아니고 아기 키우는 엄마가 가질 수 있는

 

공감대를 적어보고 싶어서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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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개월 된 세쌍둥이를 키우는 주부 입니다.

 

가끔 판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애 엄마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담긴 이야기가 올라오곤 하는데요,

 

페이스북에 공감이 되는 글이 하나 있어 그대로 올리려고해요.

 

 

저는 세쌍둥이라는 특수한 경우라 예방접종 외에는 아기들과 외출을 전혀 하지 않고

 

집에서만 아이들을 혼자 보고 있는데, 애 엄마가 아직 어린 아기를 데리고 식당에 나가 밥을

 

먹거나, 아이를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 왜 아이를 데리고 나오냐는 식의 댓글이

 

상당이 많은데요.

 

정말 개념없이 행동하는 애 엄마가 아닌 이상 아이를 데리고 어쩌다 한번 있을

 

외출의 자유를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애엄마도 사람이고, 사람이 말도 통하지 않는 아기와 하루종일, 길게는 2, 3년 동안 있으면

 

멀쩡한 사람도 정신적으로 상당히 힘들고 지칩니다.

 

아기 키워보신 주부들도 통제 안되는 아기 데리고 나온다고 뭐라 하시는데

 

아기마다 성격이 다르고 순한 아기, 키우기 힘든 아기가 있어요.

 

그리고 하나 더 덧붙이자면 남편이 회사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거나 혼자 외출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이란게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자기가 겪어 보지 않았다고 해서 자기의 기준으로 아기 엄마를 무조건 억압하고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건 분명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아랫글은  페이스 북에서 퍼온 글입니다.

 

 

아기 낳기 전엔 몰랐던게 너무 많았다.

 

시장에, 백화점에, 마트에 아이 안고서 나온 엄마들을 보면서 애도 있는데 힘들게 왜 굳이

 

유모차니 애기띠니 하고 밖으로 아기를 데리고 나왔을까 생각했었다.

 

편하게 집에 있으면 될텐데...

 

 

애도 있는데 그냥 집에서 밥해먹고 말지...

지금 ... 아기를 낳아보니 그 심정을 알겠다.

 

아기 엄마들이 어떤 심정으로 아기를 업고 메고 마트라도 나오는지...

 

그것이 그들에게 그나마 누릴 수 있는 외출의 기회이고 기분전환의 방법이란걸 이제야 알았다.

 

아기를 무릎에 앉혀놓고 힘들게 힘들게 밥을 먹으며 아기가 좀 큰 경우엔 아기한테도 맨밥

 

한 숟갈 이라도 떠먹이며 남들 보기엔 불편해보이고 정신없어 보이면서도 굳이 외식을 하는건,

 

신랑이 있는 주말에 그렇게라도 해서 기분 전환이라도 해야 다시 한 주일을 아가랑 혼자서

 

치닥거리며 버틸 힘이 나기 때문이란 걸 이제야 알았다.

 

 

출산 후 불어난 살을 빼기는 해야겠는데 마땅히 아기 맡길 곳도 없어서  그냥 무겁지만

 

아기를 들쳐업고 또는 안고서 시장이나 마트라도 돌아다니는 걸로 그나마 운동이라도

 

좀 해보자고 나서는거라는 걸 이제 알았다.

 

 

외출할때 왜 유모차를 안태우고  업고 안고 다닐까 했는데

 

그건 아기가 죽어라 유모차를 안타려고 울고불고 해서라는걸 알았다.

 

 

책에 있는대로 신경써서 아기를 먹이고 키우지 않고 그냥 대충 먹기도하고 대강 키우기도

 

하는게  아기를 충분히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책대로 해보려고 노력 하다하다 안되서

 

이젠 엄마도 너무 지쳐서 어쩔 수 없이 그냥 국에 밥 찍어서 먹이기도 하고 과자도 가끔

 

쥐어주는 거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

 

 

아기 엄마들이 화장기도 없이 머리는 하나 같이 다 뒤로 질끈 묶고 옷에는 가끔 밥풀도 붙어있고

 

팔꿈치에 보풀이 일어나 있기도 한것이 그들이 게을러서가 아니라 미처 그런것까지 신경쓸만한

 

체력과 정신적 여유가 부족해서라는 걸 아기 낳고 키우는 지금에서야 깨달았다.

 

 

어떤 날엔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도망치고 싶어도 엄마만 바라보고 착착 달라붙는 아기,

 

엄마를 보고 정말 주변이 환해지도록 밝게 웃어주는 아기를 보면서 다시 한번 맘을 다잡고

 

나는 오늘도 머리 뒤로 질끈 메고  과일물과 밥풀로 범벅이 된 티셔츠 바람으로  아기 뒤를

 

쫓아다니며  밥먹이고 안고 업고 재운다.

 

 

책대로 안되면 어떠냐...

 

그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 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

 

모든 사람이 책대로 다 잘한다면야 대한민국 모든 고3이 국영수 중심으로 몽땅 서울대에

 

합격했겠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까 다들 개성따라 사는거다 생각하며...

댓글 147

호옹오래 전

Best전 미혼이고 아기를 낳은 경험이 없지만 이글에 공감이 됩니다. 요즘 지하철, 버스등을 탔을때 아기가 아주 살짝만 울어도 인상부터 써대며 욕하는 사람이 아주 많아졌죠 아마 일부 정말 '개념없는' 엄마들때문에 소셜혹은 이런곳에 내용을 공유하면서 아기가 조금만 울어도, 조금만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지적질부터 하는것같습니다. 서로 살아가면서 배려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기엄마들은 버스안에서 우는 아이를 달래기위해 애를쓰고 승객들에게 미안해하는것, 타 승객들은 그런 엄마에게 짜증내지않고 이해하며 배려해주는것 요즘보면 '개념'문제보다는 '배려'가 부족한 세상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29女오래 전

Best아이를 데리고 나오는게 문제가 아니에요.. 오늘점심때만해도 식당가서 밥먹는데 두살쯤?되보이는 아가와 7살쯤 되보이는 아이를 데리고 모임을 나온듯 했어요. 근데 2살애기가 기어다니니까(룸형식으로 된곳이였는데 통로쪽으로 나와있었음. 더군다나 거기가 음식이 나오는 통로?같은곳이였음) 7살 아이가 안된다고 아이를 안아올릴려고 하는데 아이를 안는 요령이 없으니까 아이가 떨어질거같더라구요, 7살아이도 위험하다고 생각했는지 내려놓았는데 2살아이가 엉엉 울더라구요.. 그럼 보통 엄마라면 일어나서 애를 안고 달래야 하는거 아닙니까? 지자리에 앉아서 밥쳐먹으면서 애기보고 이리오라고 박수치고있데요, 아니 지애가 무슨 개도아니고 여기여기 이러면서 박수치고있는데 아..진짜 저러니까 무개념엄마소리 듣는구나 싶더라구요. 일부러 들리게 애가울면 달래는게 정상아니냐고 큰소리로 말했는데 전혀 미동없더라구요 결국은 주인이와서 죄송하다고 하면서 그방문을 닫아버렸어요. 아이를 데려나오지 말라는게 아니자나요 적어도 기본은 지키자는거지요. ------------------------------------------------------------------------------------------ 엥.. 좋지도 않은 이런글이 베플이네요;; 글쓴님의 글과 상관 없는 댓글인거 아는데 그냥 지나가다 님글보고 저도 겪은일 (이글읽기 30분전에 겪은일이라서) 댓글을 단것인데 이게 베플이 되버렸네요, 개라고 표현하는 부분에서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 어느 부모가 자식을 개라고 생각하겠습니까? 박수치면서 아이를 어르는건 저도 아는데 그분의 행동은 전혀 아이를 어르는 행동이 아니였어요 제가 위에도 썼지만 밥먹으면서 눈길조차 주지도 않고 하는 행동이여서 하는 말이였구요, 제글을보고 니가 애를 낳아서 키워바라 이런말씀 하시기전에 나는 밖에나가서 어떻게 행동하나 하고 한번쯤은 생각해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통통과 뚱뚱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듯이 아이를 돌보는 방법또한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하지만 제가 적어놨던 행동은 다른사람눈에는 기본적인 행동으로는 안보인다 이말입니다. 행여나 제댓글에 눈살찌푸렸으면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

오래 전

Best큰아들 군대보낸 엄마입니다 통제 못하는 엄마들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어린 자기자식을 통제못하면 그아이가 크면 어떻게 하실려고요? 전 아이들 어릴때 외출전 집에서 충분히 교육시키고 공공장소에서 말썽 일으키면 화장실이나 사람들 없는곳으로 데려가서 외출전 교육하며 약속했던것들을 다시 얘기합니다 기어다닐 시기에는 아이한테 절대 눈을 떼지않고 밥을 먹을때도 한손으로 허리춤을 잡고 내 시야 반경에서 멀어지지않게 단속했지요 그리고 그러느라 받는 아이들의 스트레스도 집에서나 아니면 아이들만 있는 공간에 데려가서 마음껏 뛰어놀게 전혀 제재안하고 두었습니다 정 그렇게 통제가 어렵고 힘들다면 아이와의 외출을 잠시 미루세요 아이들이 커서 나이가 들고보니 어릴때 통제하고 교육을 시킨 보람이 있더군요 청소년 비행같은것도 없었고 절대 버릇없는 행동안하고 어른들께 예의바르게알아보고 부모생각하는 마음도 꽤 크더군요 아이커서 부모를 대할때 좋은 결과를 얻고싶으면 어릴때 잘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 아이키우며 받는 엄마의 스트레스는 아이를 아빠나 가까운 가족에게 잠시 맡겨놓고 혼자 외출을 하는겁니다 친구를 만나거나 평소 하고싶었던것들을 하는거죠

오래 전

Best백화점 롯데리아인데요. 부부가 완전 애기 데리고 나와서 백화점까지 와가지고는 식탁에 애기 눕혀놓고 똥기저귀 갈던데요ㅡㅡ? 이런것도 아기가 말을 안듣고 애엄마가 힘드니까 이해해줘야 되는건가요? 저렇게 개념없는 부모들이 욕먹는겁니다. 애엄마가 혼자 나온것도 아니고 남편도 같이 나왔는데ㅋ 도와줄 사람이 없는가봉가?ㅋㅋㅋㅋㅋㅋㅋ 나참 어이가 없어서... 햄버거먹다가 밥맛 다 떨어졌네ㅡㅡ 백화점까지 와서 왜 시설좋은 애기휴게실도 두고서 식탁에서...나참 식탁에ㅡㅡ 아씨

강낭콩오래 전

Best무작정 애기엄마 갖고 욕하지마 이것들아. 식당에서 똥기저귀 가는 아줌마들은 애엄마이기 때문에 개념없는게 아니고 개념없었던 여자가 나이가 들어 애기를 낳은것일 뿐이다.

11오래 전

추·반진짜 찡하네요. 아이를 낳아본사람과 낳아보지 않은 사람은 그 인고의 시간을 모르죠 생각도 틀릴거고, 직접 겪어보지않으면 모를 그런것. 남편이 봐줄게 우리가 봐줄테니 족쇄풀고 잠깐 바람쐬고와 라고 해도 밥은 먹었을지, 나찾고 울진않는지.. 눈에 밟혀서 제대로 휴식도 못가지실 대한민국 엄마들 힘내세요. 아이들이 있어야 미래도 있으니까요. 올바르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ㅇㅇ오래 전

데리고 나오는 것까지 뭐라 하는 건 진심 인간성 부족임. 애기도 사람인데 애기라고 집구석에만 갇혀있어야 함? 하물며 그 부모는 사회인임. 집순이도 코로나 자가격리 일주일도 갑갑한데 아기가 있다는 걸로 갇혀 있을 필요는 없음!! 문제는 데리고 나와서 집이 아니라는 걸 망각하는 것. 집 밖으로 나오면 아기가 혐오의 대상이 되지 않게 부모가 처신 잘해야 함. 애가 지하철에서 뛰노는데도 제지 안 하고 그런 사람이 문제인 건데 왜 자꾸 모처럼 숨 좀 쉬겠다는 문제 없는 부모까지 욕하는지 모르겠음

ㅎㅎ오래 전

아... 글보는데 왜 눈물이 나죠? ㅠㅠ 정말 아기가 유모차를 너무 안타려고 해서 맨날 안고 다녀야 하고 아기얼굴에 묻을까봐 화장안하고 머리풀면 잡아당기니까 맨날 묶고있고... 한번 집밖에 나가려면 챙겨야할 짐도 많고... 1시간짜리 문화센터 가려고 한번 집밖에 나서는게 일이에요. 아기가 혼자 걷고 바깥에서 사주는 밥 먹을 나이 되기만 기다리고 있네요..ㅠㅠ

ㅡㅡ오래 전

애 데리고 나와서 머라 하는게 아니잖아요? 그지꼴을 하고 나오던 수퍼모델처럼 하고 나오던 남들은 신경 안씁니다. 제발 남들한테 피해를 입히지 말란 말이지요.. 예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애 울면 사람들이 인상부터 쓰나요? 주위 사람들도 같이 사탕주고 어르고 합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넘었으니 욕하는 거지요. 사람들 다 서있는에 애 눕혀서 재운다던지 애가 울고 난리치는대도 안내리고 뻔히 보고만 있는다든지 신발 신고 의자위에서 뛰든 말든 처 잔다든지 하는거요.. 다른 사람 입장 이해하는 건 좋지만 오버하진 맙시다.

오래 전

저도 애기엄마지만 ... 애 낳기 전에 매장이나 이런데 알바할때 보면 애들 통제 안하는 엄마들 보면서 이해가 안갔던 사람으로써 지금도 이해안가는건 마찬가지네요... 애들 통제가 안된다고요?? 애기마다 성격이 다르다고요?? 그건 맞는 말인데요.. 그건 말귀 못알아듣는 애기들일때나 하는 얘기고요 .. 말귀 알아들을만한 나이쯤 되면 나가서 엄격하게 통제해야 되는건 맞는거 같아요.. 남들 눈 찌푸리게는 하지 말아야죠 ,,. 내시간만 소중한건 아니잖아요.. 기분좋으려고 나왔으면 최소한 예의는 지켜줘야 서로 기분좋은거 아닐까요?? 가끔 식당같은데 가면 애기들 얌전하다고 식당주인이 이쁘다고 사탕주고 하면 얼마나 기분좋은지 몰라요 지킬건 지키고 삽시다~

엉엉오래 전

엄마 사랑해요ㅠㅠ 취직하면 울엄마 이쁜옷 사드리고 우리 부족함없이 키우려고 고생하신 울아빠 전기면도기 사드려야지. 아빠도 사랑해유♥

오래 전

저런건 상관없는데...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괜찮아요 저런걸로 욕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저도 곧 아이를 키우게 될 사람이기 때문에 입바른소리 하지말라고 해서, 너그럽게 보려해도 이기적인 엄마들이 분명 없진않더라구요... 나 정말 힘들게 아기키우고 있으니까 너희들이 이해해달라는 편향적인 배려만을 받으려는 몇몇 엄마들보면서 이러니까 온라인상에서 그렇게 욕을 먹는거구나,,,라고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주 기본적인 공공장소에서의 예의라던가, 나도 짬내서 외출하러 나왓지만, 다른누군가도 지금이시간이 오랜만에 짬내서 나왔을지 모르니 내아이로 인한 폐를 끼치게 된다면 절대적으로 분명히 사과를 하고 미안해해야겠다는것 등등... 내아이가 우선이라는 수수방관적인 이기심이 보이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무턱대고 이렇게 까지 욕을 하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앞으로 아이를 키우면서 이부분은 절대적으로 지킬것을 다짐 또 다짐하게 되네요...

착각하시네요오래 전

요즘 무개념 엄마들 많으니까, 무개념 행동 안하는게 대단히 칭송받는 일이라고 오바해서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개념없는 행동 안하는건 '당연한' 일이지 칭송받을 게 아니에요. 무개념 엄마들을 배경으로 자신은 이렇게 훌륭하고 고생하는 엄마다 라는 말을 듣고 싶은 거라면 그것 또한 무개념이죠. 정말 애엄마들 착각이 심한 것 같아요. 자기가 낳은 아이 잘 케어하는건 당연한거죠. 물론 그 아이가 커서 국가에 대단한 공헌하는 일을했다던가 세상을 구했다던가 하면 칭송받아야 마땅하지만, 당연한걸 가지고 무개념엄마들과 비교해서 인정받으려 드는거 웃기지 않아요?

으잉오래 전

개념밖인 엄마들은 이런글 쓰지도 않는다는거 이런글 쓴다는것 자체가 아기엄마에게 이해를 바라는 의도가 있기때문이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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