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꼭 양보하라고 눈치주는 노인들은

ㅇㅇ2013.08.13
조회558

정작 공경이 필요한 어르신들은 가만히 계시고

양보해도 거절하시는 경우도 많은데

(물론 계속 앉으시라구 하면 앉으시지만ㅋㅋㅋ)

 

사지 멀쩡해보이시는 할머니인지 아줌마인지 애매한 분들만

양보하라고 눈치 주고 뭐라 그럼

나 괴롭힐 힘이면 충분히 서 계실 수 있을 거 같은데ㄷㄷㄷ??? 아주 에너지가 넘침ㄷㄷㄷㄷ

 

우리 친할머니는 60대 때는 자리 양보받으면

"아직 내가 서서 갈 힘은 충분히 있어!" 하고 얘기하셨다는데ㅋㅋㅋㅋㅋ

 

이 세상엔

공경하고 싶은 어르신들이 있는 반면

공격하고 싶은 늙은이들도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