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0살 그냥흔녀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지금 23살인데요,군대 갔다와서 그냥 딩가딩가 놀다가 회사에서 만나게 되었구요, 저는 칠개월 남친은 한이개월?정도 됐을 때 다른 회사로 옮길만한 일이 좀 생겨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근데 남친은 미용쪽으로 배웠고, 저는 공업쪽으로 배워서 공장에서 미용전공한 사람은 잘 안뽑으려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남친보다는 제가 먼저 다른 회사로 옮기게 되었고 돈을 제가 먼저 조금씩 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일한만큼 돈이 들어왔고, 남친은 수습기간이라 차값내기 바빠 차값에 다 부어버리고는..지금까지도 제가 차 기름값,담배값,데이트값,갖고싶다고하는거까지,심지어남친차수리비용까지도제가부담하고있습니다.. 며칠전에는 남친친구들이랑여친이랑같이여섯명이서놀러갔는데,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더군요 "ㅇㅇ아, 여행갈 회비 빨리 붙혀 달라는데?"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얘기하는 남친을 보면서 솔직히 좀 어이가 없엇습니다.. 나와는 아무런 상의도 없이 카드 찍찍 긁고, 술먹으러 다니다가 외박하고.. 여자친구는 아픈데도 불구하고 야간일 하면서 돈버는데..이렇게까지 만나야하나 싶을 정도로 요즘은 좀 심각합니다.. 며칠전 차수리비가 42만원이나 나왔는데도..카드로 찍,..긁더라구요.. 제카든데...결국 지금 다 환산해보니.. 월급받는거로는 카드값매꾸기도 힘들것같더라구요.. 제가 처음에는 회사를 나오게 된게 내 탓인 것만 같아 하나 하나 조금조금 해주곤 했는데, 이제 너무 내가하는게 익숙해져버려서 가끔은..내가 물준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건지..아니면 철없는 남친이 잘못된건지도 모르겠고, 요즘엔 연애하기도 힘든데 결혼하자는둥..애기를갖자는둥..별말도안되는얘기를 하곤합니다.. 빨리 양가부모님께인사를드리자는둥.. 아직 만난지..백일도안된 커플이고, 아직어린데..벌써부터 이러는게..맞는건가 싶습니다.. 욕하시면..제가 잘못한점 받아드리겠습니다.. 조언이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여..
남자친구가 벌써 버릇든걸까요..?
안녕하세요..저는 20살 그냥흔녀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지금 23살인데요,군대 갔다와서 그냥 딩가딩가 놀다가
회사에서 만나게 되었구요, 저는 칠개월 남친은 한이개월?정도 됐을 때 다른 회사로 옮길만한 일이 좀 생겨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근데 남친은 미용쪽으로 배웠고, 저는 공업쪽으로 배워서 공장에서 미용전공한 사람은 잘 안뽑으려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남친보다는 제가 먼저 다른 회사로 옮기게 되었고 돈을 제가 먼저 조금씩 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일한만큼 돈이 들어왔고, 남친은 수습기간이라 차값내기 바빠 차값에 다 부어버리고는..지금까지도 제가 차 기름값,담배값,데이트값,갖고싶다고하는거까지,심지어남친차수리비용까지도제가부담하고있습니다..
며칠전에는 남친친구들이랑여친이랑같이여섯명이서놀러갔는데,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더군요
"ㅇㅇ아, 여행갈 회비 빨리 붙혀 달라는데?"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얘기하는 남친을 보면서 솔직히 좀 어이가 없엇습니다..
나와는 아무런 상의도 없이 카드 찍찍 긁고, 술먹으러 다니다가 외박하고..
여자친구는 아픈데도 불구하고 야간일 하면서 돈버는데..이렇게까지 만나야하나 싶을 정도로 요즘은 좀 심각합니다..
며칠전 차수리비가 42만원이나 나왔는데도..카드로 찍,..긁더라구요..
제카든데...결국 지금 다 환산해보니.. 월급받는거로는 카드값매꾸기도 힘들것같더라구요..
제가 처음에는 회사를 나오게 된게 내 탓인 것만 같아 하나 하나 조금조금 해주곤 했는데,
이제 너무 내가하는게 익숙해져버려서 가끔은..내가 물준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건지..아니면 철없는 남친이 잘못된건지도 모르겠고,
요즘엔 연애하기도 힘든데 결혼하자는둥..애기를갖자는둥..별말도안되는얘기를 하곤합니다..
빨리 양가부모님께인사를드리자는둥..
아직 만난지..백일도안된 커플이고, 아직어린데..벌써부터 이러는게..맞는건가 싶습니다..
욕하시면..제가 잘못한점 받아드리겠습니다..
조언이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