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하고 제 여자 친구, 그리고 친구 모두 캐나다에서 유학 생활을 했습니다. 저희 모두 같은 고등학교 출신입니다만, 제가 그 당시에는 숫기가 조금 없다고 할까요? 그래서 제 여자친구와는 그냥 이름하고 얼굴만 아는 정도 였습니다만, 그 친구하고는 정말 친했습니다. 사실, 유학생활을 하다보니 같은 고등학교 출신의 한국 친구들 끼리는 지금까지도 자주 만날 정도로 상당히 친했고, 그 친구도 정말 친한 친구들 중 한명 입니다. 그러다가 그 친구는 전문대를 진학했고, 운이 닿아서 명문대에 진학 할 수 있었습니다. 제 여자친구도 전문대에 진학을 했고요. 아무래도 그 친구와는 대학이 갈리다 보니, 만나는 횟수가 줄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서로가 정확히 어떤 생활을 하는지는 모르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때때로 다른 친구들과 함께 만나게 되어도 대학 이야기나 게임 등등 정도 만 한 정도 였습니다. 특히나 제가 공대쪽으로 진학을 한지라, 주위에 신경을 조금 끄고 살았던지라 더욱 몰랐던 것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그러다 졸업을 하고 어찌저찌해서 지금 여자친구와 사귀게 됬고, 지금 사귄지 2년 정도가 되어는데요.
서로 마음도 마음도 잘 맞고, 나이도 아주 적지는 않은 만큼, 진지하게 결혼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었고, 주위에다도 어느정도 결혼 할 것 같다는 이야기 정도는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몇일전, 고등학교 친구들 몇명을 만나던 자리가 있었고, 그 자리에서 나 여자 친구랑 결혼 할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했고 그렇게 해어졌는데, 그 친구들 한테 들은 말이, 제 여자친구와 친구가 사귀었던 적이 있었고, 그게 꼬마들이 서로 좋아하는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고등학교 3학년 부터 한 3~4년 정도 서로 사귀었다 라는 겁니다. 대부분의 경우, 결혼 하기전에 한 두차례 이상의 연애 경험이 있을 것이고, 그 것이 잠자리를 포함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 인지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제 경우에는 현재의 여자친구 이전의 여자경험이 없었던 만큼 제 여자친구도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은 있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당황스럽기도 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네요. 실망스럽기도 하고 화도나고... 제가 첫남자가 아니라는 것에 대해 이해를 하면서도 배신감이 들기도하고 억울하기도하고 복잡합니다. 또 제 가뜩이나 한인 사회도 좁은데 고등학교 친구들과 그 친구는 어떤 낯으로 봐야하나 창피하기도 하고.... 그런 이야기를 여자친구 본인을 통해서가 알게된게 아니라 화도 나고 그렇습니다. ..아직 여자친구한테 어떤 이야기를 한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을 잡지를 못하겠습니다. 화를 내야할까요? 추궁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저 혼자 묻고 있어야 될까요?화를 낸거나 추궁을 하면 제 기분이 조금은 나아 질까요? 저 혼자 묻을 수는 있는 문제일까요?머리가 복잡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결혼 할 여자 전 남친이 제 친한 친구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친구하고는 정말 친했습니다. 사실, 유학생활을 하다보니 같은 고등학교 출신의 한국 친구들 끼리는 지금까지도 자주 만날 정도로 상당히 친했고, 그 친구도 정말 친한 친구들 중 한명 입니다.
그러다가 그 친구는 전문대를 진학했고, 운이 닿아서 명문대에 진학 할 수 있었습니다. 제 여자친구도 전문대에 진학을 했고요.
아무래도 그 친구와는 대학이 갈리다 보니, 만나는 횟수가 줄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서로가 정확히 어떤 생활을 하는지는 모르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때때로 다른 친구들과 함께 만나게 되어도 대학 이야기나 게임 등등 정도 만 한 정도 였습니다.
특히나 제가 공대쪽으로 진학을 한지라, 주위에 신경을 조금 끄고 살았던지라 더욱 몰랐던 것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그러다 졸업을 하고 어찌저찌해서 지금 여자친구와 사귀게 됬고, 지금 사귄지 2년 정도가 되어는데요.
서로 마음도 마음도 잘 맞고, 나이도 아주 적지는 않은 만큼, 진지하게 결혼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었고,
주위에다도 어느정도 결혼 할 것 같다는 이야기 정도는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몇일전, 고등학교 친구들 몇명을 만나던 자리가 있었고, 그 자리에서 나 여자 친구랑 결혼 할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했고 그렇게 해어졌는데, 그 친구들 한테 들은 말이,
제 여자친구와 친구가 사귀었던 적이 있었고, 그게 꼬마들이 서로 좋아하는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고등학교 3학년 부터 한 3~4년 정도 서로 사귀었다 라는 겁니다.
대부분의 경우, 결혼 하기전에 한 두차례 이상의 연애 경험이 있을 것이고, 그 것이 잠자리를 포함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 인지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제 경우에는 현재의 여자친구 이전의 여자경험이 없었던 만큼 제 여자친구도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은 있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당황스럽기도 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네요. 실망스럽기도 하고 화도나고... 제가 첫남자가 아니라는 것에 대해 이해를 하면서도 배신감이 들기도하고 억울하기도하고 복잡합니다.
또 제 가뜩이나 한인 사회도 좁은데 고등학교 친구들과 그 친구는 어떤 낯으로 봐야하나 창피하기도 하고....
그런 이야기를 여자친구 본인을 통해서가 알게된게 아니라 화도 나고 그렇습니다.
..아직 여자친구한테 어떤 이야기를 한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을 잡지를 못하겠습니다. 화를 내야할까요? 추궁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저 혼자 묻고 있어야 될까요?화를 낸거나 추궁을 하면 제 기분이 조금은 나아 질까요? 저 혼자 묻을 수는 있는 문제일까요?머리가 복잡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