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널 만난지 벌써 2년이 되었네 생각해보면 너가 잘해준 것들도 많은데 뭐가 이렇게 불만인건지 너와 싸우거나 대화를 하면 항상 내가 미안해 했지? 너의 말을 들으면 진짜 내가 잘못한것 같았거든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넌 내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않으려하고 오직 너의 틀에 맞춰 이야기를 해나가고 내가 죄인이 된것처럼 말을 했었어. 물론 너가 잘못을 했을때 말이야 나 솔직히 말하면 지금 너와 계속 만나는것을 두려워하고 있어. 그 놈의 정이 뭔지 그리고 너의 이기적인 행동빼고 다른 좋은 점들이 뭔지 뭣 때문에 너의 끈을 놓지않고 이렇게 버티고 있는건지. 난 왜 이렇게 바보같이 너가 좋고 너를 생각하고 있는지.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직도 너에게 헤어짐을 고하지 못하고 답답해하고만 있네... 너가 변했으면 좋겠었어. 내가 느낀 서운함과 불만, 고쳐졌으면 했던 행동들을... 처음엔 그저 내 감정에 치우쳐 화내고 울고 따졌지만. 너가 나에게 돌아온 대답은 잔소리 투정. 이 두단어였지.. 내가 변하지 않는데 너를 변화시키려했던 나의 잘못된 판단이였던 것을 뒤늦게 알게되고 나부터 바꿔나가려고 노력했어. 나쁜생각부터 하는 습관을 버리라해서 버렸어. 물론 너의 행동과 말들이 상처가 되었었어도. 너가 화가 났을때 잠수타거나 말을 하지 않으려고 했던 행동들을 이해하라고 해서 이해했어. 하루 종일 연락이 없어도 믿으라고해서 믿었어. 내가 화가 나거나 삐지면 너가 기분 나쁘다그래서 내 감정 티내지 않으려고 노력했어. 회사 상사에게 화가 나서 너 앞에서 상사 욕하면서 투덜투덜 거렸을때. 왜 그걸 너한테 하소연 하냐면서 그런 예기 듣기 싫다고 어린애 같다며 하지말라 그러길래 그 이후로 회사예기 한번도 꺼낸 적이 없어. 하지만, 넌 나에게 하지말라고 하는것들을 너가 하고있는건 알고있니? 나쁜생각부터 하지말라고했지? 누군 하고싶어서 하는거겠어 나도 하기싫어 하기 싫은데 하게 되는 이유가 뭘까 단지, 넌 아무행동 아무말도 안했는데 혼자 쇼하고 있는건가? 만약 이게 사실이면 난 정신병원에 가봐야겠어. 너가 화가났을때 잠수나 나의 말에 대꾸도 안하는 모습 이해하라고 해서 이해했어 너가 그런행동을 하는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거라고 했지 그래서 나도 화가나면 말을 안하게되 그럼 넌 오히려 너를 풀어주지 않고 말을 걸어주지 않았단 이유로 더 화가나있지?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는거니 그리고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면 믿으라면서 내가 회사 일로 바빠서 연락 못할땐 왜 연락안하냐면서 짜증낸 이유는 뭐야? 내가 화가나서 너에게 투정부리면 너가 기분나쁘다고 했었지. 너가 기분나쁘단 말은 나보고 화내지 말라고 하는말 아니였어? 근데 왜 정작 너는 삐지거나 화가나면 불같이 화를 내고 나를 몰아 새우는거야? 너는 고작 상사이야기 하면 어린애같다고 하지말라면서 너는 왜 회사일 때문에 나한테 짜증을 내는데? 내가 회사상사야? 내가 시킨것도 아니잖아 너 스트레스 풀자고 왜 나한테 화를 내 난 말야 너의 인형도 소유물도 아니야 니 맘대로 가지고 놀고 버려도되는 장난감 아니란말야 나 한글도 알아 글자도 알구 당연히 말도 할줄알어 그리고 생각도 할줄알고 어렸을때부터 수학을 잘해서 잔머리도 잘돌아가 또한 어렸을때 부모님이 날 방관하셔서 애정결핍도 있는것도 사실이고 관심받고 싶어하는것도 사실이야 위로받고 의지하고 싶기도해 이렇게 난 생각하고 느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야 너에게 바라는건 몇가지 없었어 너에게 물질적으로 선물을 바란것도 아니야 뭐 해준적도 없겠지만 말이야. 이런 나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고싶어서 만났다며.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만나는거라면서 그런 너의 달콤한말과 행동들 나중에 이렇게 하려고 1년동안 그렇게 잘해준거였니? 나 어떤여자인지 너가 잘알잖아 너를 사랑한단 이유로 너가 원하는게 뭐든 해주고 싶었어 빚이 있다해서 빚도 갚아줬고 너 백수일때 생활하기 힘들어 하길래 카드도 줬고 너 기분 맞춰주기 위해 애교따위 없던 상남자 같은 내가 너앞에서 애교부리고 앵앵거렸지. 항상 밥을 시켜먹는 너가 걱정되서 밥하러 너네집 들락달락 거리기도 했고 옷 벗어놓고 아무대나 던져놓고 청소도 하는걸 귀찮아 하는 널 위해 매일 내가 가서 해줬어.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한다길래 가슴운동 미친듯이 열심히했지만 별효과가 없던건 미안해ㅡㅡ 이거 하나는 못해줬구나 항상 너가 뭘 원하는지 궁금했고 무슨말을 듣고 싶어하는지 궁금했어 너의 행동 하나하나 말 하나하나 새겨 듣고 너가 원하는 여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어 하지만 이게 뭘까 난 어느센가 너의 가정부가 되었고 너의 엄마가 되었고 너의 욕구를 충족해 줄 여자가 되었고 너의 스트레스를 푸는 하녀가 되었고 할일 없을때 만나는 심심이가 되었지 어쨌든, 이렇게 만든 너나 나나 둘다 잘못된거지 아.. 이렇게 글을 쓰니까 너에게 당장 헤어짐을 고할수 있을꺼 같다. 나 이젠 더이상 널 돌바줄 자신이 없다. 이제 잃어버린 나를 찾아야 될꺼같아. 미안해 그동안 막대했던 나 자신에게 이제 휴가를 줘야되지 않겠니? 미안해. 나도 참 등신같이 널 많이 사랑한거 같아. 아참. 집에있는 내 컴퓨터랑 노트북 너가져. 니가 좋아하는 게임 투컴돌리면 되겠네 그리고 너 대신 갚은 빚 그냥 좋은일 했다 생각하고 잊을테니 헤어져서 갚아야되나 이런 부담감 안가져도되. 너한테 그 돈까지 받으면 내 좋았던 추억들까지 드러워질꺼같거든 너 때문에 받은 대출금 그냥 내가 너와의 추억거릴 샀다 생각하고 알아서 할테니 미안해 하지도마 뭐 커플링은 그냥 팔아 요즘 돈 없어서 힘들잖아. 그리고 청소좀 하고살아 아무리 남자라도 드러운건 드러운거야. 쓰래기통이 바로 옆에 있는데 왜 방바닥에 버리냐 밥은 좀 집에서 해먹어 시켜먹는게 돈 더 나가 음식은 하면 할수록 늘더라 내가 그 예 잖아 당뇨 있으면서 단것좀 그만 먹고 짠음식도 그만먹어. 오래오래오래오래 살아야지 그리고 기름값도 없으면서 차는 왜 모는거니. 그 기름값으로 그냥 버스타.. 차는 팔고 나중에 너가 능력이 되면 그때 사도 늦지 않잖아 그리고 이사좀해.... 청소도 안하고 관리도 못하는너가 무슨 배짱으로 반지하에서 살고있는지 모르겠다. 벌래에 습하지 곰팡이 냄새.. 그 집 너꺼라면서 그냥 팔거나 그 집 담보로 전세집 알아보는게 좋지 않겠어? 마지막으로 너에게 하고 싶은말은 꼭 쭉~ 변하지말고 그렇게 살아줬으면 좋겠어. 그런 성격으론 넌 죽을때까지 평생 혼자 살꺼같으니까. 너에게 고마운거 한가지 너같은 남자 절대 다신 만나지 않게 나의 안목을 높여준것. 정말 고맙다. 1
난 등신 넌 등신주인
안녕?
널 만난지 벌써 2년이 되었네
생각해보면 너가 잘해준 것들도 많은데 뭐가 이렇게 불만인건지
너와 싸우거나 대화를 하면 항상 내가 미안해 했지?
너의 말을 들으면 진짜 내가 잘못한것 같았거든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넌 내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않으려하고
오직 너의 틀에 맞춰 이야기를 해나가고 내가 죄인이 된것처럼 말을 했었어.
물론 너가 잘못을 했을때 말이야
나 솔직히 말하면 지금 너와 계속 만나는것을 두려워하고 있어.
그 놈의 정이 뭔지 그리고 너의 이기적인 행동빼고 다른 좋은 점들이 뭔지
뭣 때문에 너의 끈을 놓지않고 이렇게 버티고 있는건지.
난 왜 이렇게 바보같이 너가 좋고 너를 생각하고 있는지.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직도 너에게 헤어짐을 고하지 못하고 답답해하고만 있네...
너가 변했으면 좋겠었어.
내가 느낀 서운함과 불만, 고쳐졌으면 했던 행동들을...
처음엔 그저 내 감정에 치우쳐 화내고 울고 따졌지만.
너가 나에게 돌아온 대답은 잔소리 투정. 이 두단어였지..
내가 변하지 않는데 너를 변화시키려했던 나의 잘못된 판단이였던 것을 뒤늦게 알게되고
나부터 바꿔나가려고 노력했어.
나쁜생각부터 하는 습관을 버리라해서 버렸어. 물론 너의 행동과 말들이 상처가 되었었어도.
너가 화가 났을때 잠수타거나 말을 하지 않으려고 했던 행동들을 이해하라고 해서 이해했어.
하루 종일 연락이 없어도 믿으라고해서 믿었어.
내가 화가 나거나 삐지면 너가 기분 나쁘다그래서 내 감정 티내지 않으려고 노력했어.
회사 상사에게 화가 나서 너 앞에서 상사 욕하면서 투덜투덜 거렸을때.
왜 그걸 너한테 하소연 하냐면서 그런 예기 듣기 싫다고 어린애 같다며 하지말라 그러길래
그 이후로 회사예기 한번도 꺼낸 적이 없어.
하지만, 넌 나에게 하지말라고 하는것들을 너가 하고있는건 알고있니?
나쁜생각부터 하지말라고했지? 누군 하고싶어서 하는거겠어 나도 하기싫어 하기 싫은데 하게 되는 이유가 뭘까
단지, 넌 아무행동 아무말도 안했는데 혼자 쇼하고 있는건가? 만약 이게 사실이면 난 정신병원에 가봐야겠어.
너가 화가났을때 잠수나 나의 말에 대꾸도 안하는 모습 이해하라고 해서 이해했어 너가 그런행동을 하는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거라고 했지
그래서 나도 화가나면 말을 안하게되 그럼 넌 오히려 너를 풀어주지 않고 말을 걸어주지 않았단 이유로 더 화가나있지?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는거니
그리고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면 믿으라면서 내가 회사 일로 바빠서 연락 못할땐 왜 연락안하냐면서 짜증낸 이유는 뭐야?
내가 화가나서 너에게 투정부리면 너가 기분나쁘다고 했었지. 너가 기분나쁘단 말은 나보고 화내지 말라고 하는말 아니였어?
근데 왜 정작 너는 삐지거나 화가나면 불같이 화를 내고 나를 몰아 새우는거야?
너는 고작 상사이야기 하면 어린애같다고 하지말라면서 너는 왜 회사일 때문에 나한테 짜증을 내는데? 내가 회사상사야? 내가 시킨것도 아니잖아 너 스트레스 풀자고 왜 나한테 화를 내
난 말야 너의 인형도 소유물도 아니야 니 맘대로 가지고 놀고 버려도되는 장난감 아니란말야
나 한글도 알아 글자도 알구 당연히 말도 할줄알어 그리고 생각도 할줄알고
어렸을때부터 수학을 잘해서 잔머리도 잘돌아가 또한 어렸을때 부모님이 날 방관하셔서
애정결핍도 있는것도 사실이고 관심받고 싶어하는것도 사실이야 위로받고 의지하고 싶기도해
이렇게 난 생각하고 느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야
너에게 바라는건 몇가지 없었어 너에게 물질적으로 선물을 바란것도 아니야 뭐 해준적도 없겠지만 말이야.
이런 나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고싶어서 만났다며.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만나는거라면서
그런 너의 달콤한말과 행동들 나중에 이렇게 하려고 1년동안 그렇게 잘해준거였니?
나 어떤여자인지 너가 잘알잖아
너를 사랑한단 이유로 너가 원하는게 뭐든 해주고 싶었어
빚이 있다해서 빚도 갚아줬고 너 백수일때 생활하기 힘들어 하길래 카드도 줬고
너 기분 맞춰주기 위해 애교따위 없던 상남자 같은 내가 너앞에서 애교부리고 앵앵거렸지.
항상 밥을 시켜먹는 너가 걱정되서 밥하러 너네집 들락달락 거리기도 했고 옷 벗어놓고 아무대나 던져놓고 청소도 하는걸 귀찮아 하는 널 위해 매일 내가 가서 해줬어.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한다길래 가슴운동 미친듯이 열심히했지만 별효과가 없던건 미안해ㅡㅡ 이거 하나는 못해줬구나
항상 너가 뭘 원하는지 궁금했고 무슨말을 듣고 싶어하는지 궁금했어
너의 행동 하나하나 말 하나하나 새겨 듣고 너가 원하는 여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어
하지만 이게 뭘까
난 어느센가 너의 가정부가 되었고 너의 엄마가 되었고 너의 욕구를 충족해 줄 여자가 되었고
너의 스트레스를 푸는 하녀가 되었고 할일 없을때 만나는 심심이가 되었지
어쨌든, 이렇게 만든 너나 나나 둘다 잘못된거지
아.. 이렇게 글을 쓰니까 너에게 당장 헤어짐을 고할수 있을꺼 같다.
나 이젠 더이상 널 돌바줄 자신이 없다.
이제 잃어버린 나를 찾아야 될꺼같아. 미안해
그동안 막대했던 나 자신에게 이제 휴가를 줘야되지 않겠니?
미안해. 나도 참 등신같이 널 많이 사랑한거 같아.
아참. 집에있는 내 컴퓨터랑 노트북 너가져. 니가 좋아하는 게임 투컴돌리면 되겠네
그리고 너 대신 갚은 빚 그냥 좋은일 했다 생각하고 잊을테니 헤어져서 갚아야되나 이런 부담감 안가져도되. 너한테 그 돈까지 받으면 내 좋았던 추억들까지 드러워질꺼같거든
너 때문에 받은 대출금 그냥 내가 너와의 추억거릴 샀다 생각하고 알아서 할테니 미안해 하지도마
뭐 커플링은 그냥 팔아 요즘 돈 없어서 힘들잖아. 그리고 청소좀 하고살아 아무리 남자라도 드러운건 드러운거야. 쓰래기통이 바로 옆에 있는데 왜 방바닥에 버리냐
밥은 좀 집에서 해먹어 시켜먹는게 돈 더 나가 음식은 하면 할수록 늘더라 내가 그 예 잖아
당뇨 있으면서 단것좀 그만 먹고 짠음식도 그만먹어. 오래오래오래오래 살아야지
그리고 기름값도 없으면서 차는 왜 모는거니. 그 기름값으로 그냥 버스타.. 차는 팔고
나중에 너가 능력이 되면 그때 사도 늦지 않잖아 그리고 이사좀해.... 청소도 안하고 관리도 못하는너가 무슨 배짱으로 반지하에서 살고있는지 모르겠다. 벌래에 습하지 곰팡이 냄새..
그 집 너꺼라면서 그냥 팔거나 그 집 담보로 전세집 알아보는게 좋지 않겠어?
마지막으로 너에게 하고 싶은말은 꼭 쭉~ 변하지말고 그렇게 살아줬으면 좋겠어.
그런 성격으론 넌 죽을때까지 평생 혼자 살꺼같으니까.
너에게 고마운거 한가지
너같은 남자 절대 다신 만나지 않게 나의 안목을 높여준것. 정말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