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키아파트라도 불안한건 마찬가지임..ㄷㄷ

촹렐루야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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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있는 예비고1임현재 집에 아무도 음스므로 음슴체

한달 전에 토요일인가? 암튼 저녁먹기는 좀 애매한 시간때였던것같음,..
엄마아빠 출근하시고 동생도 학원가서 6시에옴.... 난 혼자서 tv를 보고 잇엇음

아마 4시? 4시 반쯤? 그때 무슨 아저씨 2명이 우리집 앞에 왔었음
뭔 출장뷔페라면서 확인차에 왔다고... 우리가족중에 출장뷔페시킬사람은 할머니 밖에 안계심(할머니가 계실때는 우리 친척들까지 다 모일때임)
근데 무슨 출장뷔페 라니... 막 갑자기 등골이 싸~해짐!......
뭔가 이상한 찜찜한느낌그런거 잇자나 그런거...ㄷㄷㄷ
인터폰으로 확인했을땐 1명이였음...근데 그사람도 무슨 출장뷔페 브랜드? 마크? 그런거 쓰인 야구
모자 가튼거 쓰고있었음 푹 눌러쓰고 있었음 뭔가 수상쩍어서 문에 난 작은 구멍 있자늠? 그걸로
밖을 봤음 근데... 두명이 있는거임... 한명은 인터폰으로 보이는 사람 그리고 또 한명... 문 앞에 
쭈그리고 앉아있어서 인터폰으론 안보이고 시야의 구석쪽으로 옷자락랑 팔부분만 보임...
근데 그걸 또 눈치챘엇나봄ㅠㅠㅠ 그 구멍을 손가락으로 가리는듯 문질문질함... 안보이게 할려고 그랬나봐ㅠㅠㅠㅠ
그래서 인터폰으로 저희 그런거 시킨적없는데요? 했더니 그냥 네. 하고 감...
난 인터폰 안내리고 밖에서 하는 얘기를 계속 들음


소름주의.,.....

남1:몇?남2:기집애 하나남1:겨우?남2:닥....(뭐라고 했는데 잘 못들었음,,,)....이러더니 엘레베이터잡고 내려가는듯 싶더니 우리집 문 발로 뚜당기고 엘레베이터 타고감...,...
이게 어떻게 출장뷔페 주소 잘못안 사람들의 대화임? 아마 내가 소설을 너무 많이 읽어서 그런거일수도 있겠지만
그 상황되보면 진짜 무서움.... 문도 안열었는데 막 혼자 벙찌고... 이날 동생 들어올때까지 
노래틀어두고 동생 학원 끝나자마자 전화하면서 쭈그려있었음...
내 동생 얼굴은 모를테지만 아직 초딩이라ㅠㅠㅠㅠ 혹시나 잠복해있다가 해칠까봐 엄마랑 
대화하는투로 전화하고 동생 들어오고 문 다잠금.. 한뼘키부터 도어락까지..
뉴스에서나 보던 얘기라서 설마 저런게 진짜 있겠어? 했는데.. 진짜 있음.ㅠㅠㅠㅠ
혼자사시는 언니, 집에 혼자 있는 언니,동생들 ㅠㅠㅠ 다들 조심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