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이 힘들어요

2013.08.14
조회173
안녕하세요 저는 갓 중딩이 된 14살 여자입니다.
처음쓰는 판이라서 오타 양해 부탁드립니다 글솜씨 없어도 읽어주세요..
처음부터 차근차근 얘기를 하자면 제가 5학년때 안좋은 일이 벌어져서 모든 6학년 선배들의 타깃이 되었었어요
학교 복도에서 만나면 안좋은 시선은 물론이엇습니다.
어느날은 학교 끝나고 집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엇는데 선배 두명이와서 저를 찾아서 복도로 불러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잔뜩 긴장 한 채로 가방을 챙겨들고 복도로 따라 나섰습니다. 복도로 불러내셔서 핸드폰을 꺼내더니 제 번호를 물어봐서 제가 가르쳐드렸습니다. 그리고 저장을 하시더니 가라고 해서 안심하고 집에 갔습니다. 집이 학교랑 무지 가까워서 금방 도착해서 학원 갈 준비를 하고 있엇는데 모르는 전화가 오더라구요. 불길해서 처음엔 전화를 안받았는데 전화가 계속 와서 나중엔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학교 뒷문으로 잠깐 나오라고 그러셔서 제가 학원 가야되서 못나간다고 했는데 잠깐이면 된다고 나오라고 하셔서 결국 나갔습니다. 뒷문으로 딱 나갔는데 10명은 족히 넘는 선배들이 일자로 쫙 서서 저를 보셔서 저는 예상하고 금방울 것처럼 서있었습니다. 근데 앞문 맞은편에서 엄마가 학교에서 하는 활동을 다하시고 오셔서 저를 보시고 웃으시면서 너 왜 거기 혼자 있냐고 저 있는 쪽으로 오셔서 선배들을 보시곤 뭔일이냐 해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엄마가 선배들한테 잘 말해서 보내고 잘 끝났습니다. 근데 그 다음날 복도에서 제일 무서운 선배 2명을 만났는데 전교생들이 다 보는 앞에서 엄마 니가 불렀냐며 저한테 뭐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안그랬다고 하고 무시하면서 교실로 왔습니다. 이일로 선배들한테 찍히게 되었습니다. 5학년 말까지 이냥저냥하게 지냈는데 6학년되서 부쩍 친해진 애가 있는데 그애 양언니가 찍혔던 선배 무리 중 한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와 그 선배랑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불안해하고 있었는데 친해진 친구한테 카톡이 와서 봤는데 선배가 저한테 40만원이 넘는아**롬비를 빌려달라고 제친구한테 그랬답니다. 친구는 그걸 또 저한테 전해서 빌려주었습니다 허무하게..그리고 잘 돌려줘서 받았습니다. 근데 이일을 겪고 그 뒤로 또 제가 끼던 렌즈와 홀리*터를 2월 말에서 3월쯤 빌려갔습니다. 렌즈는 돌려주어서 버렸는데 홀리*터는 지금까지 안돌려주시고 있어요. 돌려달라고 말도 했었는데 자꾸 질질 끌면서 안돌려주셔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친구와는 지금 좀 멀어졌습니다. 사실 이친구도 고민인데 친구관계가 매우 복잡하고 중학생 올라와서 날라리들이랑도 친해져서 성격도 많이 안좋아지고 저랑 어울리는 친구들 욕을 계속 저한테 하고 옷도 5번 이상은 빌리고 제 행실이 지 마음에 안들면 계속 자기 양언니한테 말하고 제 뒤를 까네요 말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어떻해야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