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다소 지루하고 재미없는 이야기 일지라도 제가 우리집 가정사를 털어 놓으려 합니다. 어려운 이야기 일지라도 답답하고 하소연 할때가 없어 자문을 구합니다. 맞춤법이나 문맥이 매끄럽지 못하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 이십대 중반을 향해 가는 여자 입니다. 어릴때 부터 엄마와 아빠는 자주 싸웠었는데요. 그럴때 마다 듣는 아빠의 폭언과 폭력 술주정은 날로 늘어만 가고 대학진학을 위해 다른 지방에서 홀로 자취를 시작한 이후로는 다행히 그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간간히 외도를 일삼고 하루 종일 카톡을 하기 일쑤였고 집안일은 뒷전입니다. 아버지는 벌이가 되지 않아 술로 한풀이 하신지 꽤 되셨구요 . 저는 학자금 대출과 장학금을 받아 근근히 생활을 연명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학자금 대출 현황을 보니 엄마가 생활비 100만원을 학기마다 받아 쓰셨더군요 . 어쭤 보았더니 제 용돈으로 다 주었다던데 현재 어머니 카드값이 달달이 200넘게 빠져나가는 것을 보아 어디에 쓰셨는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게다가 폰은 왜 두개 쓰시는지 카드값도 못 내서 절절 매면서 ,, 답답하기만 합니다. 하루빨리 경제적으로 독립해 연을 끈으면 이 반복되는 삶이 끝날까요? 제가 돈을 벌기 시작하면 두분에게 갈취 당할까 무섭습니다. 물론 저를 키워 주셨긴 하지만 이런 콩 가루 집안에서 자란 저는 시집이라도 갈 수 있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어머니 아버지뻘 인생 선배님들 조언좀 주세요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다소 지루하고 재미없는 이야기 일지라도 제가 우리집 가정사를 털어 놓으려 합니다. 어려운 이야기 일지라도 답답하고 하소연 할때가 없어 자문을 구합니다.
맞춤법이나 문맥이 매끄럽지 못하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 이십대 중반을 향해 가는 여자 입니다.
어릴때 부터 엄마와 아빠는 자주 싸웠었는데요. 그럴때 마다 듣는 아빠의 폭언과 폭력
술주정은 날로 늘어만 가고 대학진학을 위해 다른 지방에서 홀로 자취를 시작한 이후로는 다행히
그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간간히 외도를 일삼고 하루 종일 카톡을 하기 일쑤였고 집안일은 뒷전입니다.
아버지는 벌이가 되지 않아 술로 한풀이 하신지 꽤 되셨구요 . 저는 학자금 대출과 장학금을 받아
근근히 생활을 연명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학자금 대출 현황을 보니 엄마가 생활비 100만원을 학기마다 받아 쓰셨더군요 .
어쭤 보았더니 제 용돈으로 다 주었다던데 현재 어머니 카드값이 달달이 200넘게 빠져나가는 것을
보아 어디에 쓰셨는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게다가 폰은 왜 두개 쓰시는지 카드값도 못 내서 절절 매면서 ,, 답답하기만 합니다.
하루빨리 경제적으로 독립해 연을 끈으면 이 반복되는 삶이 끝날까요?
제가 돈을 벌기 시작하면 두분에게 갈취 당할까 무섭습니다. 물론 저를 키워 주셨긴 하지만 이런 콩
가루 집안에서 자란 저는 시집이라도 갈 수 있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